<div>내가 분명히 기억하는데 시발 여호와믿는다고 하면서도 군대생활 꼬박꼬박 하는 정상인 은근히 많았습니다</div> <div> </div> <div> 실제로 내친구 한명도 믿는데 그녀석 여호와믿는다고 이야기를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솔직히 이 새키도 군대안가겠지 했는데)</div> <div> </div> <div>그 녀석( 내친구중에서 가장 착한녀석인데 물론 군대갔다와서 욕잘하게됨.... 는 이하생략..)은 분명히 육군병장으로 제대하고 아주 잘 삼</div> <div> </div> <div>신앙을 지킨다고 자부심 가지고 군대안간다고 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다 신앙가지는 사람은 더 군생활잘했다 </div> <div> </div> <div>자기할일하고 나서 신앙지키러가고 주일되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부탁하고 해서 가고 안되면 그냥 야근서고 혼자서 밤중에 기도하는거보고 솔직히 놀랬</div> <div> </div> <div>습니다.(이건 진짜 자기가 마음속으로 지키냐 안지키냐 문제지 군대가면 신앙이 안지켜지나?)</div> <div> </div> <div>물론 신앙의 자유도 중요한데 씨발 그럴려면 그냥 이민가라 우리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거지 국방의 의무를 안지키라고 안했습니다</div> <div>(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건데? 이사람들중에 솔직히 군대안가고 싶어하는사람 없다고 할수있나요? 그거 믿어도 가는사람있는데?)</div> <div> </div> <div>그냥 이민가세요 제발 다른분들까지 괜히 귀찮게 한국에서 인권어쩌고 신앙의자유 어쩌고 붙이지말고 </div> <div> </div> <div>(괜히 군대 잘다녀온 사람까지 욕먹는짓임)</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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