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게 지금 현 상황입니다. </p> <p> </p> <p>혹자는 이렇게 말하죠. 검언개혁이 뭐가 그리 급하냐고 민생이 중요한게 아니냐고? 민주주의 쇠퇴는 경제위기로 돌아옵니다. 그건 증명된 사실이에요. 독재는 나쁩니다. 왜 나쁘냐 처음에는 효율이 뛰어난 정치제제 인거 같지만 독재자가 집권한 나라들은 무조건 쇠퇴합니다. 독재자들은 자신들의 영구집권을 위해서 국민들을 우민화시킵니다. 그래야 말을 잘 듣거든요. 해먹기가 편하고 그러다가 독재자가 고집 부리면 그때부터 경제가 파탄나는 거예요. 벌써부터 멀쩡히 있는 청와대를 놔두고 용산으로 가네 하고 있잖아요. 그거 다 국민 세금입니다. </p> <p> </p> <p>검찰개혁 언론개혁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정치인들의 성장을 막는게 바로 검찰과 언론입니다. </p> <p> </p> <p>민주당이 뭘 잘못했느냐 검언개혁을 잘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습니다. 문통이 가장 잘못한게 뭐냐고 물으면 굥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겁니다.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겨놨죠. 정말 민주당은 전투정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시민작가-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고문 순으로 감옥가야 합니다. 민주당에게 필요한거 뭐? 잘 싸우는 싸움닭. </p> <p> </p> <p>한번 쯤은 봐야 할 영화. 대부1 에 이런 대목이 나오죠. 구역싸움 하다가 형이 죽고 마이클에게 아버지 돈 꼴레오네가 조언을 하는데 이거 꽤 의미심장하죠. 화의를 주선하는자가 배신자다. 라고 믿지 말라고. 그리고 결국에 마이클이 그 조언대로 했고 배신자가 나왔는데 그 배신자가 하는 말이 걸작이죠. 이건 비즈니스 였다고. 나좀 살려달라고. 그때 마이클이 어설픈 관용과 용서를 베풀었다면 마이클은 죽었을 겁니다. </p> <p> </p> <p>현 시대에서도 어설픈 관용과 용서를 말하는 세력들이 있죠. 결론은 하나 입니다. 그 세력을 없애지 않으면 우리가 죽어요. 화합과 통합의 정치? 그건 상대방이 룰을 지키면서 싸울때 하는 말입니다. 법대로 룰대로 공정하게 싸울때 화합과 통합을 할 수 있는거지 상대방이 법같은건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자기 좋을대로 하는 거면 맞서 싸워야 하죠. 국민들 눈에 맨날 싸움만 한다고 양비론이 있을수 있는데 그거 말하는 사람이 뭐라고 사쿠라. 배신자에요. </p> <p> </p> <p>싸울때 싸우지 않으면 뭐가 된다 x 된다. 싸워서 맞아서 질수는 있지만 그래도 싸워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그래야 내일에는 우리가 이길수 있으니까.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