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style="border:;" alt="이창윤페이스북.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6/1528352519f9e7ac371853414d8f70a6e5afc1cc91__mn545870__w497__h114__f13042__Ym201806.png" filesize="13042"></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97" height="114" style="border:;" alt="이창윤페이스북.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6/1528352553422f0883b9714aafbda3de538b53d04b__mn545870__w497__h114__f13042__Ym201806.png" filesize="13042"></div> <div> 중 략<br></div> <div> </div> <div>1. 이재명씨와 김부선씨에 대한 의혹은 사실이다. 성관계가 있었다. </div> <div>2. 그걸 주진우 기자가 중재해서 문재를 해결했다. </div> <div>3. 어느날 주진우 기자와 함께 차를 타고 어디를 가는중에 주진우가 직접 나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다. </div> <div>그리고 " 내가 이번에 이재명을 살려줬다" 라고 얘기했다. 그 중에, 김부선씨 전화가 와서 주진우씨가 </div> <div>일상얘기를 나누는걸 보고 " 아 진짜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 </div> <div>4. 나는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때 그때 당시에는 <다 큰 사람들의 사생활>이 라고 쿨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잊고 있었다. </div> <div>5. 그런데 어느날 녹취록이 뜨는등... 한참 지난 후에 이 일이 다시 도마에 오르는걸 봤다. 그걸 보고 </div> <div>" 아 오래전에 진우가 나한테 얘기했던 사건이 이거구나.. " 라며 그때 생각이 났다. 그후에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에 </div> <div>이재명씨가 나와서 사실이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걸 들었다. </div> <div>나는 무지 무지하게 화가 났다. 어떻게 정치인이 저렇게 국민앞에서 방송에 나와서 서스럼 없이 거짓말을 할수 있는지. </div> <div>그런데 창윤씨가 그런 글을 쓰는걸 보고 내가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보다 보다 이렇게 사실을 알려준다. </div> <div>이것이 이분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재명씨가 그런 사람라니.... 혹자는 그러시겠지요.</div> <div> 왜 이분의 주장을 하나도 의심안하고 그대로 의심없이 받아들였는지. </div> <div>이분이 누구냐구요.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중 략</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런 저의 경험으로 ...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김부선씨의 지금의 고통을 충분히 저는 압니다. </div> <div>처음은 합의하의 관계였지만,</div> <div>이후 당신의 인생은 큰 권력을 가진 그 정치인의 아킬레스가 되어버렸겠지요. </div> <div>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div> <div>저는 그게 어떤 고통인지 잘 압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qtskorea/posts/1412763522158807"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qtskorea/posts/1412763522158807</a></div> <div> </div> <div>주진우와 총수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비난 / 비판이 아니고 진실을 밝히는데 도와달라는 호소이니</div> <div> </div> <div>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