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0.5 beta : 야이~ㅎㅎ 그래서 갱필이 찍을거야?
- 가장 오래된, 고전적인 수법이자 다수의 무효표를 갱필이 표로 돌려버린 주 원인.
이 수법을 여전히 고집하는 놈들이 있다면 조만간 알바비가 깎일 예정이니 그냥 무시하자. 찍으면 지들이 뭐 어쩔건데?
ver 1.0 :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줘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종용하기
- 과거 민주당 소속이었던 손학규, 김한길, 정동영, 박주선, 이언주 등을 보여주자.
한나라당 소속이면 시체에게라도 표를 줬던 그들과 무슨 차이인가?
ver 1.2 : 타 당 후보에게 표를 주자니! 해당행위다!
- 해당행위는 지도부와 윤리위가 먼저 했지요? 말마따나 지도부가 먼저 했는데 당원과 유권자가 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ver 1.5 : 무효표 선동하기
- 무효표는 그 무효표가 고의적으로 발생한(정치적 불신임) 것인지, 실수로 발생한 것인지 구분이 어렵다.
정치인들이나 공당은 궁예가 아니라 무효표의 발생 원인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무효표 자체로는 정치성향 조차 확인할 수 없는데 뭐 어쩌라고?
애당초 왜 이걸 '무효표'라고 할까? 선거에는 아무련 영향을 주지 않는 거라 딱히 아쉬울 게 없으니 무효표라 하는 것이다.
ver 1.7 : 극문 똥파리놈
- 네 다음 극읍 오렌지
ver 2.0 : 문빠나 박사모나, 민주당이나 자유당이나
- 피장파장의 오류로 일베벌레들이 오래전부터 써먹으며 지들보다 나은 존재를 깎아먹는데 활용했다.
십중팔구 벌레새끼 혼종이니 살살 건드려서 강등을 유도하거나 따1먹자. 나머지 1의 확률은 정혐종자일 확률이다.
ver 2.1 : 사이다 김영환 파이팅!
- 어차피 뽑힐 리도 없는 후보에게 표를 분산시켜 득표율을 높여보자는 심산이다.
코로 사이다 먹이기 전에 꺼지라고 해주자.
ver 2.5 : 갱필이 미화하지 마라!
- 꼬우면 니들도 느그 후보님 미화해보던가.
ver. 2.56 : 상대를 알바 or 자한당 지지자 or 일베1충으로 몰고가기
- 참가로 판례상 일베1충은 모욕죄에 해당한다. 이 스킬을 시전한 손꾸락이 있다면 각도기로 대1가리를 박살내주자.
ver 2.6 : 716, 503보단 읍장님이 낫다고 비교하기
- 사람이라면 당연히 걔들보단 나아야지 그걸 장점이라고 지껄여?
ver 2.7 : 경기도 갈라치기 (예 : 경기도는 자한당편이라 다음 총선이랑 대선 글른듯)
- 지역갈등 조장하는 수법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이 어디었는지 떠올려보자.
ver 2.8 : 김어준 or 주진우 묻어 까기
- 에임을 습관적으로 흐트리거나 선동하는 놈은 의심해볼 것. 여기에 트위터 등 이미 많은 곳이 당했다.
<패턴 변경 사항>
영환이 기자회견 이후로 최근 ver. 2.8의 시전자가 부쩍 늘어났다.
다행히 북유게에선 피카츄 배 만지는게 습관인지 그럭저럭 나꼼수 인원에게 호의적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여기에 넘어가는 사람이 없지만,
안심하지 말고 손꾸락들은 보는 족족 따1먹어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