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에 놀아나기 싫으면 댁들 동네가서 자중하자고 먼저 해야 정상 아닌가?
망상으로 만들어진 빨갱이 좌파 프레임으로 실컷 비웃으며 놀다가
정당한 프레임 씌움 받았다고 징징대는게 참 가관일세?
양아치 쉐끼가 일진놀이로 친구들 괴롭히며 왕놀이 하다가
전학생에게 쳐맞고 나서 "친구끼리 이러면 안되잖아?" 하면 그게 먹히겠냐능?
보수? 진보? 그건 갈라치기 좋아하는 먹물이 만들어낸 허구에요
멍청하게 놀아나지 마시고 상식 비상식으로 판단하면 그 썩은 먹물놀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가능 하겠냐만은)해서 하루 수십 수백명이 굶어 죽어가는 애들 동네 찬양할거라 믿는 것들이 진성 빨갱이지
뭔가 북한이 남한 보다 좋다고 생각하니 찬양할거라 믿는거 아닌가?
마치 민족반역당 놈들이 문자행동을 사주 한거라 믿는 건 지들이 그런 짓만 했기 때문에 남들도 그럴거라 착각 하니 가능한 개소리처럼...
똥뚜깐에 있는 파리만 해충이고 캐비어에 앉은 파리는 조륜가?
일베를 하든 안하든 같은 노선에서 놀면 그게 일베고 어디서 놀던 본질은 해충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 걸 모르는겐가?
보수 진보를 상식보다 위로 보는 건 특정 계급의식을 가진 놈들이나 가질 편협한 시선인거나 알고 갈라치기 용어에서 빠져나오길...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 이게 상식이지 보수냐 진보냐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다르다면 그 자체가 잘못된 걸 인지하는게 그리 어렵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