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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7635871?orde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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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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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버스에서 취객들이 싸우다가 그만 점점 [14] | 압생두 | 23/01/11 17:23 | 2313 | 20 | |||||
236 | 한의사가 돌팔이같다 [12] | 압생두 | 23/01/11 17:09 | 2261 | 17 | |||||
235 | 알바할 때 손님에게 국물을 흘려서 [3] | 압생두 | 23/01/07 12:24 | 1633 | 18 | |||||
234 | 카페에서 주문하는데 서로 뚝딱뚝딱 [5] | 압생두 | 23/01/05 12:47 | 1918 | 15 | |||||
233 | 내가 보려고 킵하는 옛날 네이트판 공포 [28] | 압생두 | 23/01/01 23:00 | 689 | 14 | |||||
232 | 오늘부로 저직권이 풀리는 세계명작 [11] | 압생두 | 23/01/01 14:49 | 3444 | 16 | |||||
231 | 안…자……? [2] | 압생두 | 23/01/01 12:28 | 1647 | 17 | |||||
230 | 90도로 인사하는 아버지 [7] | 압생두 | 23/01/01 10:29 | 2344 | 14 | |||||
229 | 인간이 아니었네 [6] | 압생두 | 22/12/31 02:31 | 2346 | 10 | |||||
228 | 좋아하는 단어 공유하자(*'▽'*) [6] | 압생두 | 22/11/19 19:09 | 907 | 7 | |||||
227 | 사대주의의 순효과 [1] | 압생두 | 22/11/19 19:02 | 1873 | 12 | |||||
226 | 의사가 했던 충격적인 말 (일본 트위터 해석 모음) [21] | 압생두 | 22/11/19 12:33 | 2419 | 20 | |||||
225 | 할머니 무서운 얘기 해주세오 [2] | 압생두 | 22/11/17 19:46 | 1476 | 13 | |||||
224 | 포인트 안쓰고 탈퇴하면 SPC의 빚을 없애주는 것. 해피포인트 소비법 [2] | 압생두 | 22/10/21 01:49 | 1705 | 18 | |||||
223 | 여자는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숨겨진 기능 [23] | 압생두 | 22/10/20 12:37 | 2444 | 20 | |||||
222 | 그 개의 주인은 비오는 날도 치어리딩을 하며 내 생각을 한다. [8] | 압생두 | 22/10/19 08:08 | 1206 | 13 | |||||
221 | 아빠가 내 옆에 앉은 언니는 누구냐고 소개시켜달란다 [3] | 압생두 | 22/10/18 20:32 | 2692 | 13 | |||||
220 | 나 편알(편의점알바) 6일차라 덜덜 떨면서 계산하는데 [7] | 압생두 | 22/10/11 20:29 | 1563 | 19 | |||||
219 | 새끼강아지 사이 낯선 강아지가 한마리. 멍멍이들:우리가족맞거든’ㅅ’? [1] | 압생두 | 22/10/07 10:02 | 1048 | 5 | |||||
218 | 내가? 휴학하고 강정? 판다고? 소문? [3] | 압생두 | 22/10/06 22:25 | 1310 | 13 | |||||
217 | 단골 밥집에서 문자온 거 봐 ㅠㅠ [8] | 압생두 | 22/09/30 23:51 | 2213 | 31 | |||||
216 | 나 성인인데 22살인데 주량 확인하고 싶어서 술 마셨거든 [3] | 압생두 | 22/09/29 20:39 | 2178 | 15 | |||||
215 | 할부지 할모니는 매운맛 [4] | 압생두 | 22/09/27 21:25 | 1417 | 15 | |||||
214 | 동물병원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13] | 압생두 | 22/09/27 15:19 | 1556 | 19 | |||||
213 | 야 이것도 캐리어라고ㅋㅋㅋ무쓸모한 사은품 [8] | 압생두 | 22/09/27 11:08 | 2053 | 17 | |||||
212 | 여상사가 갈굴 땐 좋아하는 척을 하면 [13] | 압생두 | 22/09/22 18:46 | 2403 | 15 | |||||
211 | 지나가던 아저씨가 졸귀탱 강아지 개인기 보여주고 감 [6] | 압생두 | 22/09/20 19:58 | 2139 | 18 | |||||
210 | 지나가던 어두운 골목길에 남자들이 모여 쌍욕을 [8] | 압생두 | 22/09/20 12:44 | 1844 | 15 | |||||
209 | 유병재와 다니엘헤니 투샷 [1] | 압생두 | 22/09/19 14:39 | 1534 | 16 | |||||
▶ |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강아지 [5] | 압생두 | 22/09/18 15:29 | 1503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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