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아래는 지난 2007년 대선 후보자 경선시 집안 싸움으로 집안 내부 사정이 다까발려진거다.
4대강과 막장 자원외교로 나라곡간100조원 싹쓸이한 명박이 감방 가기싫어 적(?)에게
부정선거 독주를 먹였지.
그래서,그공로?
명박이 눈감아 주고 어마어마한 금액 무려 100조원을 서민 담배값 주민세 자동차세로
전가 하려하나!!!!
국정원등 국가기관을 이용한 불법선거는 과거 고무신,돈봉투,집단투표 보다
더한 엄중한 불법선거 범죄이다.
따라서 불법부정선거는 원천무효이니, 바뀐애는 빨리 방빼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라!!!
이명박 후보 캠프의 이재오 의원(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2007년 6월21일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후보를 겨냥해 “차마 말하기가 창피한 정도의 안기부 보고서를 봤다”고도 했다. 이 발언에 대해 박근혜 후보 캠프는 “국정원 측과 내통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 ㆍ작성자(출처) | 신동아 |
| ㆍ작성일 | 2010-04-26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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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박정희 영원한 오른팔이자 박근혜 친척인 김종필이 한말.
힘없는 국민 협박질 하지말고.....
먼저 사라진 7시간 의문을 제기한 조선일보와 정두언 그리고 이재오부터 수사기소하라!!!
또한,김종필과 김종필 말에 옹호하여 인터뷰한 YS차남 김현철도!!!!
*** 박근혜와 새누리는 뭐가 무서워 진실을 알수있는 수사기소권 있는 특별법을 막는가!!!!***
그들이 처음 왔을때 -마르틴 니묄러 (독일 신학자)
맨 처음 나치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사회 민주주의자를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 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노동조합원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정부는 유태인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마침내 정부는 나에게 찿아왔다.
하지만 나를 위해 항변해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