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즘의 오유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똑똑한 양반들에게 던지는 무식한자의 주절거림 입니다.
문프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양반들아.... 너는 니가 항상 맘에 드시나 봐요? 언제나 너는 안틀리고 정답만 맞추나 봐요? 저는요 가끔 제가 맘에 안들어요. 나 스스로도 자신을 만족하지 못하는데 타인이 게다가 다중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을 피는 대통령이 어떻게 저를 만족 시킬까요? 그런 이유로 저에게 정치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 문제에요. 다른 정치인들이 문프만 하겠어요? 그래서 문프의 정책이 내 이익을 침해하거나 내 의견과 달라도 참는 거에요. 이런 이유로 문프를 적극적 지지 합니다.
손사장님 등의 언론에 대한 비판적 지지.... 가사는 사실만 말해야 합니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가공하거나 가짜를 적시하면 안되죠. 사실과 다르거나 교묘한 말장난으로 여론을 호도 하면 그게 손사장이나 공장장이어도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대해서..... 물가에 내놓은 애 보는거 같아서....
자한당은 그 무엇을 상상해도 항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와...... 저걸 빨아주는 사람들도 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