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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nt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3735
청와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광복절에도 특별사면은 없을 것이라고 8월14일 밝혔다. 박정하 대변인은 “올해 광복절 사면 계획이 없다”며 “지난해에도 없었고, 대통령의 사면권을 과하게 쓰는 것을 지양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봉주 전 의원의 부인 송지영 씨는 지난 11일 열린 플래시 몹 행사에서 “과거 사례로 보면 사면 전날에도 갑자기 특사 목록에 추가되는 경우가 있었다”라며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1411585435393&outlink=1
정봉주 민주통합당 전 의원의 팬클럽인 미권스(정봉주와 미래권력들)가 정 전 의원의 광복절 특별사면이 무산됐다는 소식을 13일 공지했다.
미권스 카페지기 민국파는 이날 오후 "봉도사님(정 전 의원)의 8·15 특별사면을 기다렸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는 믿을 만한 소식을 접하고서, 황망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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