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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념정당을 한다고 했으면 할 생각이 없다. 정치는 결과로서 국민에게 책임지는 책임윤리가 필요하다.
우리는 생크림 같은 존재다.
위생적이면서 맛있는 고구마 케익이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주는 것 같아서 우리가 그 고구마케익의 데코레이션이 되고자 했다. 기꺼이.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헷갈린다. 애초 맛있는 케익이었던건지.
앞으로 또 어떤 맛있고 위생적이면서 영양가있는 고구마케익이 만들어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다시 생크림 데코레이션이 될 운명이다.
뭐 그런 케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생크림 자체로 존재하든가, 아니면 커피에 얹어지든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겠지만.
강연회 광고하는데, [유시민] 이름은 선거법 위반. 유시민은 잠정 대권주자라는 것이 선관위 해석.
현수막에 유시민은 쓰면 안되어서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 강연회] 라고 했다네요 ... ㅋ
56분 30초부터 약 5분
신념윤리와 책임윤리의 딜레마 ... ㅠ.ㅠ
국가기록원 청와대 브리핑 다큐멘터리 참여정부의 5년의 기록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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