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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으로 채워질 수 없는 그 허한 자리에 유시민을 채워넣기로 했다.
유시민 당신이 아니면 문재인으로는 채울 수 없는 허기가 있어.
당신은 총리를 해야해. 강제로 시켜버릴거야.
유시민 작가는 저 조심하시기 바람. 진짜 보쌈해서 총리자리에 집어던질거임.
진짜 요즘 하고 다니는 짓이 그거임.
보쌈이 필요한 대상
1. 재가가 금지된 시절의 과부.
2. 은퇴 선언한 정치인.
유시민 보쌈. 누구 맘대로 정계은퇴야. 우리가 보쌈하고 국민이 원하면 됩니다.
참여계 여러분 우리 조직을 재건하고 무대뽀로 밀고 나갑시다.
문재인 대통령, 유시민 총리. 친노의 풀파워로 집권합시다. 집권의 한 축이 됩시다.
상처를 딛고 이 나라가 감동할 무브먼트 한 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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