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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52999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12
    조회수 : 1674
    IP : 222.109.***.16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6/01/21 04:19:46
    http://todayhumor.com/?sisa_652999 모바일
    2016.01.20. [김태일의 시사브리핑] 김종인의 캐스팅보트는 박영선
    ★ 김태일 기자가 민주당 관계자들 취재해서 언론에 보도 안 된 뒷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오늘은 개인적인 추측이네요. 중언부언 하시는 편이라 전체 녹취록이 아닌 요약으로 대신합니다. 라이브 방송 후 팟캐스트는 방송 다음날 오전에 올라오고, 동영상은 다음날 오후에 올라옵니다.
    요새 선거철이라 그런가 시사게 글 리젠이 엄청나네요. 하루 접속을 안 했더니 글이 거의 20페이지 정도. 덕분에 하루 종일 댓글 달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그 와중에 저로 인해 감정이 상하셨거나 눈살이 찌푸려진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문대표 사퇴한다는 소식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라고 예민해지네요. 그럼 다들 앞으로도 즐거운 오유 생활 해봐요~♥


    2016.01.20.[김태일의 시사브리핑] 운명의 정치인 문재인, 왜 견위수명 선택했나
    생방송 및 재방송 (본방송 : 월/수/금 오후 8:30~10:30) : https://youtu.be/KavUBaV-jL4


    1. 문대표의 갑작스러운 사퇴 발표

    문재인 대표 사퇴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2012년 대선 때 이해찬 대표 사퇴한 일이 오버랩 돼서 그렇다. 지금도 총선 앞두고 문재인과 지도부가 다 물러나니 그 상황이 오버랩 되는 것이다. 문대표 없이 총선 치르는 것은 생각 안 해봤는데, 문대표가 화면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문대표 없이 총선을 어떻게 치르나? 이런 불안감에 많은 고민들이 밀려온 거다.

    문재인 대표가 갑자기 생각을 바꿨다. 14일 김종인 영입 발표할 때도 선거 권한은 다 넘기고, 최고위에서 당무를 지원하겠다고 했고, 대표 사퇴는 통합의 틀이 마련되면 하겠다는 것에 변화 없다고 했다. 문대표가 사랑과 지지를 많이 받은 것은 예측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민주당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고, 당 대표, 최고위원, 지도부, 정책, 전략이 어떻게 될지 예측 불가능한 정당이었다. 문대표가 들어서며 예측 가능한 정당이 됐다. 그런데 전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졌다.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페북에 이런 얘기를 썼다. 대표가 생각을 바꿨다. 김종인에 대한 믿음이 컸기 때문이다. 김종인도 문재인에 대한 신뢰가 높다. 서로 신뢰가 높기 때문에 (사퇴?)했다. 그런데 이건 정치적 결단이다. 신뢰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자기 정치 생명이 걸린 문제다. 그래서 오늘 주제는 견위수명(見危授命)이다. 견위수명은 위험한 고비에서 자기 목숨을 던져 상황을 뚫고 나가는 말한다.


    2. 문대표가 갑자기 사퇴를 발표한 이유

    어제(1월 19일) 기자회견에서 사퇴를 명확히 한 이유와 배경과 요인이 뭘까? 정치 생명을 던질 만큼 다급하고 중요한 일이 뭘까? 여기에 관심이 집중이 됐다.

    첫 번째로 탈당의 흐름을 막아서 국민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는 걸 막아야 한다. 그래야 총선에서 민주당이 유리한 고지를 획득할 수 있는데, 14일 김종인 위원장을 영입하면서 이게 잡혔다. 14일에 문재인 사퇴한다는 말을 바로 발표 안 했다. 그날 밤에 전북 의원들 9명이 모여 우리는 탈당 안 한다는 성명을 냈다. 15일 김종인 영입 기자회견 할 때 이종걸이 하는 거 보면서 이종걸은 못 나가겠네 얘기했듯이 김종인이 들어와서 탈당의 흐름이 끊기고, 호남에서 지지율 올라오고, 분위기 반전됐는데 왜 그랬을까?

    두 번째는 김종인 위원장의 요구가 명확했다. 14일~16일 김종인의 인터뷰를 들어봐도 새누리당이 "그 사람은 전권을 줘야 움직인다."라는 말이 맞다는 걸 보여줬다. 김종인이 "통합 안 될 건데.."라는 말이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통합의 틀을 마련하면 사퇴하겠다는데, 안 될 거니까 자꾸 핑계대지 말고 빨리 그만둬라."라고 저는 해석했다. "나간 사람들은 싫어서 나갔는데 통합이 되겠나?"라는 말 뜻은 "당장 그만두라."라는 말이라고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거다. 문재인 대표에게 그렇게 요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이 부분은 김태일 기자의 추측이기는 한데, 확실히 김종인은 끊임없이 문대표 사퇴를 말했지만, 문대표는 19일 선대위가 안정되면 사퇴하겠다는 기자회견 전에는 계속 침묵했습니다. 둘 사이에 사퇴 시점에 대한 이견이 있었던 듯..

    세 번째로 총선에 대한 문재인의 복잡한 심경도 있었을 것이다. 당헌당규가 바뀌어서 총선 끝나면 대표를 그만둬야 한다. 그런데 2~3월까지 대표를 끌고 갔는데 나중에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대선 생각 안 하고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총선 결과에 대한 두려움도 솔직히 인간이라면 가질 수 있다.

    게다가 여기에 뭔가가 더 있었을 거 같다. 김종인이 19일에 인터뷰 하면서 수요일, 목요일은 개인 일정이 있기 때문에 (선대위원회 구성이) 22일(금)쯤 되지 않겠냐 했다. 제가 지난 방송에서도 김종인의 말이 자꾸 바뀌고 있다고 얘기했다. 18일 곧바로 발표한다고 했다가, 서로 문대표 사퇴 얘기가 됐을 거다. 20일날 하겠다 했다가 22일로 갔는데, 왜 이렇게 스케줄이 밀리고 있나 추측해 보니까 박영선이 걸려 있다. 박영선은 공개적으로 얘기 안 하지만 계속 주말쯤 입장이 나올 것이다라고 한다. 이 내용과 맞춰보면 박영선의 의사가 확인돼야 선대위 구성을 발표할 수 있다고 정리되는 거다.

    결국 선대위는 비대위로 바뀐다. 비대위인데 이름만 선대위로 갈 거라고 했죠? 비대위로 바뀌면 위원장은 김종인이다. 그리고 그 다음이 이종걸. 거기에 박영선이 선대위에 합류하면 다시 비대위원이 된다. 그리고 조정식을 비롯한 손학규계 사람이 거론되는데, 손학규계 사람이 중립적이라는 어불성설이다. 어쨌든 조정식을 선거기획단장 시키는지는 그때 가서 보자.
    ▶ 손학규 정계복귀설 퍼트리고 다녔던 박영선도 크게 보면 손학규계. 손학규 대표 때 정책위의장 하며 잘 나갔음.

    결국 문대표에게 박영선을 걸지 않았을까? 박영선이 탈당하면 줄줄이 탈당해서 저쪽은 원내교섭단체 될 거고, 우리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상황이니, 문대표가 통합의 틀이 마련되면 사퇴한다고 했는데 지금 사퇴해라. 안 그러면 여러 가지가 꼬인다. 문재인도 본인을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이 한 방에 정리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사퇴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3. 앞으로의 예상과 문제점

    하지만 대표 그만둔다고 해서 총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백의종군 하겠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총선을 돕겠다는 것이다. 선대위도 간판 스타인 문재인을 어떤 식으로든 등판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이기겠나? 앞으로 선대위에서 그에 대한 역할을 부여할 거고, 문대표도 스스로 그 역할을 찾을 것이다.

    전에 안철수에게는 캐스팅보트가 박지원이라고 얘기했다. 박지원의 계획은 자기 사람들 너덧 명을 탈당시켜서 제3지대에 있다가, 교섭단체 만드는데 인원이 모자랄 때 박지원이 쇼부를 봐서 공천권이나 기득권, 입당, 이런 조건들을 합의하고 들어가는 거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문재인을 상대로 한 캐스팅보트가 박영선이었다고 추측이 된다.

    월요일 최고위원회가 사퇴하고 문대표도 사퇴 기자회견을 할 거다. 인재영입위원장은 김상곤에게 물려줬다. 그리고 그 다음은 김종인이 선대위원장이 돼서 당 대표가 되는 거다. 선대위는 금요일에 구성안을 발표한다고 한다. 선대위원들이 총선기획단장도 만들어야 하고, 공천관리위원회도 만들어야 한다. 전략공천위원회는 만들어져 있다. (위원장 : 불출마 선언한 여수갑 4선 김성곤. 중앙위원회 의장.)
    ▶ 당헌당규에 의하면 이 권한은 당 대표에게 있습니다, 선대위원장은 선거만 총괄합니다. 그래서 총선기획단장 임명이나 공천 관련 위원회 설치는 당연히 문대표가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공천을 포함해서 모든 권한을 넘긴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댓글도 달았었죠.

    다만 최고위원회가 이렇게 빨리 없어지면 문제가 있다. 공천권, 경선안이 혁신안에 있지만 대략 큰 틀만 있고, 각 지역별 세부 경선 룰이 없다. 이것도 계파 싸움이 안 일어나게 최고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정해서 넘겨야 되는데 이걸 못 하고 사퇴하게 됐다. 그래서 이걸 선대위에서 한다. 그러다 보면 남아있는 계파, 정세균계, 손학규계, 기타 등등이 경선 세칙 만드는 일로 선대위에서 파란이 예상될 수도 있다. 총선준비기구 다 띄워놓고, 세칙까지 다 정해놓고 백의종군 하겠다. 문대표가 김종인을 영입할 때는 그런 구상이었을 것이다. 14일에도 거기까지 해놓겠다고 말했다. 그게 당무다. 그런데 상황이 꼬인 거다. 그래서 결단을 내린 거다.
    ▶ 12월에 문대표 2선 후퇴와 조기 선대위안 나왔을 때 제가 걱정하면서 댓글을 달았었죠. 공천 관련 위원회 만들 때마다 각종 계파들이 기를 쓰고 자파 사람들 집어넣어 영향력 행사할 거라고.. 옛날부터 늘 있던 일이라 당연히 그럴 거라고 예상한 겁니다. 다만 당헌당규로 시스템 공천이 확정됐는데 왜 걱정하냐는 의견이 많아서 별로 공감을 못 받았죠. 김태일 기자 말처럼 예상된 수순이니까 저를 괜한 걱정주의자로 몰지 마시라는;;

    문재인의 역할이나 부산 출마 등은 설 이후(연휴가 2월 10일에 끝나니 약 20일 후?) 결정될 거 같다. 당직은 안 맡을 거 같고, 선대위에서 특별기구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인재영입위원장인 김상곤에게 리스트와 데이터를 다 넘긴다고 했으니 후방 지원은 할 것이다.

    이제는 김종인과 이종걸, 박영선이 문재인 때문에 못 한다고 말 못할 것이다. 전부 선대위에 위임되었으니 지켜보자. 한 1~2주 지나면 답 나온다. 우리 모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자. 문대표와 우리들이 지켜보면 함부로 못할 것이다.
    출처 2016.01.20.[김태일의 시사브리핑] 운명의 정치인 문재인, 왜 견위수명 선택했나
    생방송 및 재방송 (본방송 : 월/수/금 오후 8:30~10:30) : https://youtu.be/KavUBaV-jL4
    팟캐스트 : http://www.podbbang.com/ch/10785
    문빠아닌안까의 꼬릿말입니다
    안철수가 탈당해서 안철수 깔 일이 줄어들어 슬픈 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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