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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29764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31/8
    조회수 : 3484
    IP : 222.109.***.168
    댓글 : 74개
    등록시간 : 2016/04/23 04:48:05
    http://todayhumor.com/?sisa_729764 모바일
    [김어준의 파파이스] 정청래가 제일 먼저 김종인 합의 추대에 반대한 이유
    ★ 김종인이 총선 끝나자마자 당 내 유력 인사에게 만나자고 했던 모양이군요. 광화문 세월호 행사 참석하기 전에 정세균과 만나고 있었다고 했는데 혹시 정세균? 누군지 매우 궁금.


    2016.04.22. [김어준의 파파이스] 96회 김홍걸 그리고 세월호 항적 조작

    ★ 목차 ★
    00:27:20 정청래가 제일 먼저 김종인 합의 추대에 반대한 이유
    00:36:50 안철수는 패권주의 전문 비판가들에게 흔들리고 시달릴 것
    00:38:00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온라인 당원 투표권과 지도체제 변경 여부


    00:27:20 정청래가 제일 먼저 김종인 합의 추대에 반대한 이유

    정청래 : 그런데 총선 이후에 당 지도부의 태도를 보니까, 어떤 선거든 간에, 졌든 이겼든,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든가, 아니면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습니다” 보통 이렇게 나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해줄 만큼 해줬어. 나는 만족해. 그러니 나는 합의 추대에 응하겠어.’ 뭐 이런 걸 보면서 제가 참을 수가 없었죠. 왜냐하면 직접 전국을 다닌 사람으로써, 그분들의 눈망울이 계속 아른거려가지고..

    김어준 : 그래서 빡 돌았어요?

    정청래 : 예. 계속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어디야? 정읍 갔을 때, 광주 갔을 때, 부천 갔을 때, 그분들이 밟혔어요. 그래서 이대로 있으면 내가 굉장히 비겁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을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그래서 이거는 그냥 있는 것은 내가 비겁하거나 불의에 눈 감는 거다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김어준 : 그런데 이겼을 때는 다들 서로 치하하면서 지나간 거는 살살 덮어주고, 뭐 이런 분위기인데 본인이 그러게 툭 튀어나와서 xx하면 옆에 보는 사람들도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맞는 말인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이 좋은 분위기에서.’ 이런 역풍을 맞게 돼있단 말이에요. 곤란해하거나, 또는 저쪽에서는 ‘잘 걸렸다, 이거. 막말 정청래.’

    김보협 : 보통 그럴 때는 얘기를 안 하죠.

    김어준 : 뭐 어쨌든 왜 그때 꼭 그렇게까지 열심히 했었어야 하는 거에요, 근데? 눈에 밟혔어. 알았어, 하나는 그거고.

    정청래 : 그래서 제가 한 이틀 간 예의주시 하고 있었어요. 당 지도부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그런데 연합뉴스인가? 어디 보니까 합의 추대를 요구하는,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그때 가서 그럼 생각해보겠다." 이런 반응을 보고 이건 참을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저도 욕 먹을지 다 알았어요. 욕 먹을지 알고..

    김보협 : 그런데 합의 추대는 안 되는 거잖아요. 그건 누군가가 “나 경선에 나가겠다” 하는 순간에 안 되는 건데..

    정청래 : 그런데 이거 보세요. "쓰러져가는 당을 내가 구했다. 그리고 107석이면 굉장히 잘한 거였는데 123석을 했고 제1당이 됐다. 나의 공로다, 이건. 내가 이 당에 와서 해준 거다." 그러면 혼자 잘해서 된 거 아닙니까? 그 분위기에서 누가 그 분위기에서 “아니요!” 하고 들고 나올 수 있겠어요? 저는 이대로 가면 바로 합의 추대다. 이런 위기 의식, 이런 걸 느꼈고. 그래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면 또 내가 얘기해야 되겠다. 갑자기 책 한 권이 생각났죠. <미움 받을 용기> 이 참에 또 미움 받자. 그러나 이거는 그냥 가면 안 되겠다. 그래서 오늘 정리가 됐다고 제가 생각한 게, 합의 추대를 주장한 게 단 한 명도 없어졌습니다, 공개적으로 언론으로. 그리고 한 10명 정도가 합의 추대는 안 된다라고 지금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김어준 : 그거는 정청래 의원의 공이기는 해요. 그런 말 꺼냈다고 하면 또 달려와 가지고 “니가 그랬어?” 막 그러면서 SNS로부터 공격할 게 무서운 거지. 그런데 이제 듣고 보니 그 분위기가 사라지게 하는 데는 결정적 역할을 하기는 했어요, 실제. 그죠? 처음에 보세요. 초선들이 당선된 다음 들어와서 이런 얘기 못해요. 그리고 재선 이상의 의원들은 김종인 대표가 앞으로 당 내에서 가질 위상이 정확하게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그리고 또 축하 분위기잖아. 야박하게 그렇게까지 꼭 해야 되나? 이런 가운데서 만약에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빨리빨리 움직이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본인 표현으로는 욕 먹을 각오를 하고 막아야 되겠다고 생각을 한 거잖아요?

    정청래 : 총대를 매게 된 또 하나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어요. 제가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는데 당 내에 매우 유력 인사하고 통화를 하게 됐어요. 그런데 김종인 대표가 보자고 한다는 거에요. 총선 다음날입니다. 그래서 “왜 보자고 그럴까요?” 그랬더니 그분이 말이 “합의 추대 부탁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김보협 : 그분이 5인방 중의 한 명은 아니고요?

    정청래 : 아니에요. 굉장히 유력 인사죠. 그래서 제가 막 따다닥 얘기했어요. "이번 총선의 이런 결과는 족집게 심판을 한 거다. 우리 당은 비례대표로 응징을 했고,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권에 대한 오만함에 대해서 심판했고, 이런 거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당 대표 1인이 다 가로채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염치 없는 짓이고, 이거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에 대한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절대로 거기에 협조적인 발언 하지 마라. 그리고 그런 얘기를 만약에 하게 되면 그냥 듣고만 와라." 제가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러고 나서 이틀 후에 연합뉴스 기사가 터진 거에요.

    정청래 : 의원님 생각하시기에는 그 안의 분위기로 김종인 체제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는 타이밍이었는데, 근데 내가 그걸 막아야겠다.

    정청래 : 그런데 왜냐하면 그런 분위기를 공개적이고 대중적으로 당선자들에게 다 전달된 것도 아니에요.

    김보협 : 은근히 분위기를 그렇게 피워가는 거죠.

    정청래 : 은근히. 그리고 솔직히 있잖아요. 우리 당에서 한 10명 정도만 합의 추대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 순간 있잖아요. 그건 그냥 분위기를 싹 넘어가 버리는 거에요. 더 이상 그거를 잡기가 어려워요, 사실상. 모멘텀을 잃어버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러기 전에 질러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한 거죠.

    김어준 : 그래서 칼춤을 추고?

    정청래 : 칼춤이라기 보다..

    김어준 : 그러고 나서 대신 본인이 욕을 많이 먹었죠?

    정청래 : 뭐 늘상 먹는 욕이기 때문에 그게 두렵고 그러지는 않아요.

    김어준 : 그러면 이제 오늘로 총선이 끝났기 때문에 SNS도 당분간 멈추는 겁니까, 이제?

    정청래 : 그래서 오늘 제가 그랬어요. 그나마 다행이다. 왜냐하면 합의 추대 분위기는 이제 물 건너갔고. 그리고 며칠 동안 아무 말도 안 했던 일부 또 인사들이 또 막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오늘까지 한 10명 얘기했거든요, 어제 오늘. 합의 추대는 안 된다. 내일 되면 또 한 10명 정도 얘기할 거 같아요.

    김어준 : 분위기가 이제 넘어갔기 때문에?

    정청래 : 넘어갔기 때문에. 그러면서 합의 추대는 안 된다, 이런 얘기만 썼으면 좋겠어. 그런데 거기다가 “너무 심한 말은 안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을 꼭 붙여요.

    김어준 : 그 사람들은 정상적인 의견 개진이고, 의원님은 심하게 해서 그렇게 하면 안 되는 나쁜 선례로 회자되는 것으로 이제..

    정청래 : 본인이 그러면..

    김어준 : 이렇게 본인의 정치적 미래가 함께 떠내려가는 건 어떻게 할 거에요?

    정청래 : 저요? 썰물이 있으면 밀물이 오겠죠. (이하 20대가 주도했던 이번 선거의 의미)


    00:36:50 안철수는 패권주의 전문 비판가들에게 흔들리고 시달릴 것

    김어준 : 지금 이 시점에, 이 시점 기준으로 앞으로 국민의당의 미래를 예상해보자면?

    정청래 : 그거는 예상 질문에 없잖아요.

    김보협 : 우리가 언제 그런 거 가지고 얘기했어요?

    정청래 :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국민의당이 38석인가요? 얻은 것은 어쨌든 본인들이 뭐 잘했든, 못했든, 반사이익이든 관계 없이 저는 저희 당은 아니지만 하여튼 축하드릴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앞날은 걱정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국민의당은 사실상 안철수당이죠.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당이라고 계속 욕하던 분들이 다 나갔거든요. 그런데 문재인당에서 나가고 보니까 다시 안철수당에 본인들이 들어갔죠. 그래서 친문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나간 분들이 친안 패권주의와 맞닥뜨려 있는 상태죠. 그런데 그분들은 패권주의 비판 전문가들이 다 모여있잖아요. 그래서 안철수 대표도 무지하게 흔들리고 시달릴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더불어민주당보다 뉴스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어요.


    00:38:00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온라인 당원 투표권과 지도체제 변경 여부

    김어준 : 더불이민주당의 미래는?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는 비교적 국민의당보다는 분열적 요소는 적은 거죠.

    김어준 : 김종인 체제를 놓고 싸울 거 아닙니까?

    정청래 : 김종인 체제는 제가 봤을 때는 당 내 전당대회를 6월 말~7월 초에 하게 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죠.

    김보협 : 분리돼있죠? 대표 경쟁하는 게 있고 최고위원 경쟁하는 게 있고.

    정청래 : 오늘 좀 일부에서 1라운드, 2라운드, 투 트랙 이렇게 돼있잖아요. 그것을 하나로 통일하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룰 변경 얘기가 나오는 거죠. 지금은 혁신위에서 만든 것을 저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당 대표만 뽑고 최고위원은 권역별로, 세력별로, 이렇게 최고위원을 뽑자는 거에요. 그건 저는 혁신위에서 잘못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영남권 대표를 누구 하나 추천해가지고 최고위원. 그러면 최고위원 선출권, 당원들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거거든요. 저는 그거는 바로잡야야 한다.
    ▶ 혁신안에 따르면 지역별/위원회별 당원들이 투표해서 대표를 뽑는 것 같던데.. 최고위원 자체가 계파나 지역의 보스가 자기들 이익을 위해 나오는 거라 계파 싸움만 부추긴다는 혁신위의 비판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혁신안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혼선이나 부작용도 예상되지만 지역이나 직능 대표가 지도부에 들어가고, 전 당원의 선택을 받은 당 대표에게 좀 더 힘이 실리는 쪽이 나을 거 같은데.. 다만 지역/직능 조직이 탄탄하지 않아서 청년비례 때처럼 특정인이 위원회를 장악하고 지도부에 들어가는 문제도 예상되네요.

    김어준 : 권리당원이 작년 말, 올 초에 민주당에 탈당파들 착 나가고 나서 그때 했던 이벤트가 권리당원으로 들어와라, 10만 명 모으고. 지금 10만 명 넘었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자기 투표권 행사하려면 6개월 지니야 되잖아요.

    정청래 : 당비를 천원씩 6번 낸 사람만 권리 행사를 하게 돼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준으로 본다면 6월달까지 6번이잖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6월 한 1일날 했다. 그러면 5달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면 권리 행사를 못하죠. 그래서 이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전당대회 시기를 언제 하느냐.

    김어준 : 그 사람들은 기존 당원들이나 혹은 지구당위원장이나 혹은 국회의원들이나, 그런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표를 행사할 수도 있잖아요.

    정청래 : 7월달에 열려야 그분들이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는데..

    김어준 : 빨리 하자고 해야 되겠다.

    정청래 : 이거를 알고 있다면 아마 이 시기를 가지고도 치열한 논쟁을 아마 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김어준 : 그렇죠. 온라인 권리당원이 자기에게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막 따지겠죠, 다들.

    정청래 : 그리고 또 하나는 분리했던 선거를 합치자. 다시 말해서 지금은 당 대표 떨어지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최고위원과 동시에 하고, 1등이 당 대표, 2등부터 6등까지 최고위원 하자. 그것은 출마하는 사람들의 유불리에 따라서 그렇게 룰을 가자, 아니면 분리하자, 이런 논쟁이 있는데, 그것은 다른 게 아니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관전 포인트는 나온 사람들이 어떤 게 유리한가에 따라서 이런 주장과 저런 주장을 할 수 있다.

    (이하 정청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한 농담)
    출처 2016.04.22. [김어준의 파파이스] 96회 김홍걸 그리고 세월호 항적 조작
    유튜브 : https://youtu.be/XTwNP-lzYf4
    동영상 : http://down-cocendn.x-cdn.com/data1/hanitv/160422PAPA95.mp4
    팟캐스트 : http://down-cocendn.x-cdn.com/data1/hanitv/160422PAPA9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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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을 강병원 당선자 "더민주, 대선 때까지 김종인 체제 이어가야" [27] 문빠아닌안까 16/04/20 02:00 53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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