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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 하태경 정유섭등 증인/박근혜/최순실을 커버 / 자기PR하는 의원들을 통칭
(메르시) - 주로 이만희를 뜻함. 조용조용히 하는 힐러.
(루시우) - 주로 하태경을 뜻함. 시끄러운 힐러.
딜러 - 장제원 도종환 손혜원등 팩폭하는 의원들을 통칭
(폭딜러) - 주로 장제원 박영선을 뜻함. 쉴틈없이 압박딜을 넣는 딜러.
(도트딜러) - 주로 손혜원을 뜻함. 짤짤이 딜러.
정글러 - 온건한 말투로 딜을 넣는 의원들을 통칭.
서포터 - 별 존재감이 없는 의원들을 통칭.
트롤 - 이완영. 힐도 딜도 안되는 노잼이라며 붙인 별명.
하태하태 / 약속맨 / 짭무현 - 하태경을 놀리는 별명. 약속맨은 1차 이재용편. 짭무현은 톤이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해서 나옴.
삼각눈썹 - 김종 차관. 생각보다 별명이 별로 없음.
짭문수 - 윤소하 의원. 생긴게 김문수를 닮았다 해서 지어진 별명.
울보 / 쫄보 - 제일기획 사장 김재열. 우는듯이 덜덜 떨면서 말한다고 붙여진 별명.
808숙 / 베인 / 여자유재석 / 베요네타 / 걸크러쉬 -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생김새나 안경이 닮아서 그런듯.
시호쨩 - 장시호가 발언할때 목소리가 앵앵댄다고 붙인 별명.
머머리 / 탈모갤러 / 민두사이더 - 차은택. 민두사이더는 막판에 말이 랩하듯이 빠르다고 붙여진 별명.
직모 - 김경진 의원. 머리가 빳빳하다고 해서 생긴 별명. 머리가 없는 차은택과 비교해서 놀리는 편.
아몰랑 / 기억리스 / 김치매 - 김기춘.
뱃보이 / 착한사람 - 노태강. 박근혜가 '나쁜사람'으로 지목해서 생긴 별명.
운동맨 / 빡영태 - 고영태가 '운동해서 겁이 없다'라고 발언해서 생긴 별명. / 최순실과 싸운후를 불때 말이 빨라져서 생긴 별명.
덜덜이 / 쭈굴이 / 라따뚜이 - 조원동 경제수석 비서관.
명예주갤러 / 치매치료사 / 주갤여신 - 박영선. 주갤발 자료를 잘 뽑고 딜을 잘 넣어서 생긴 별명.
버퍼링갑 / 노(無)딜러 - 김한정. 말이 느리고 딜을 넣는지 안넣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생긴 별명.
리틀DJ(짭대중) / 탐켄치 - 이용주 의원. 짭대중은 목소리 톤이 비슷해서 생긴 별명.
감자맨 - 황영철 의원의 지역구가 강원도의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인 농촌 지역인것을 빗대어 하는 말.
수화누나 / 수화아재 - 하루종일 고생한 수화번역자 여성분 / 남성분을 각각 지칭
국리텔 - 마이 국회 텔레비젼. 청문회를 마리텔에 비유하는 말.
국회실세 - 주갤러를 지칭.
주다잘 - 주갤러는 주식빼고 다 잘한다는 뜻.
주팩 - 주갤러가 뽑은 팩트자료.
버퍼링 - 딜러 의원들이 딜을 넣다가 말을 버벅일때.
방종 - 질의 하다가 갑자기 끊고 다른 질의로 넘어가거나 멈출때.
두성 - 발언시간이 끝나 마이크가 꺼져도 목소리가 잘 들릴때.
빅픽쳐 - 온건한 말투로 다루는줄 알았더니 함정파서 딜넣을때.
누클리어 - 증인이 큰걸 터뜨릴때.
시멘트각 / 코렁탕각 - 증인들이 증언을 술술할때 나중에 국정원한테 끌려갈것 같다고 하는 말.
치매 - 기억이 안난다고 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할때.
코인 - 질의자가 발언을 잘 할때 시간을 더 주라며 쓰는 단어.
힐링캠프 / 토크쇼 - 힐러 의원들이 별 쓸데없는 질의를 할때.
시간도둑 - 힐/딜러 상관없이 질의가 별 재미 없고 늘어질떄.
담탐 - 힐러 의원이 나올때 팟수들이 볼 필요 없다면서 쉰다는 뜻.
밥탐 - 청문회 시간이 끝나고 밥먹을정도의 짬이 생길때.
압박면접 - 장제원 의원이 증인을 갈굴때.
히따 틀어라 - 조원동 경제수석 비서관이 벌벌 떨면서 말할때.
자연조명판 / LED - 차은택 뒷자리에 있던 노태강이 발언할때 앞에 있던 차은택 머리가 빛나서
2cm / 씹치 - 차은택 머리가 시간이 지나 살짝 자란것을 비유하는 단어
정의봉 - 김기춘이 나올때 팟수들이 때리고 싶다는걸 표현하는 단어.
드말없 - 김기춘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할때 요약.
회춘 / 치매치료 - 박영선이 주갤발 팩트를 터뜨렸을때, 김기춘이 갑자기 기억이 났다면서 말이 빨라질때.
퍄퍄 / 언냐 / 걸크러쉬 -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할때 팟수들이 칭찬하는 단어.
서비스시간 - 청문회 시간을 연장하라며 팟수들이 외친 드립
수화잼 - 질의가 별 재미가 없어서 사람들의 시선이 수화번역자에게 갈때, 수화가 더 재미있다며 하는 말
닌자 - 수화번역자 손이 갑자기 빨라져서, 인을 맺는것 같다며 치는 드립.
컴댕청이 - 하태경이 막판에 태블릿PC와 USB로 자꾸 질의할때.
디팬티 - 노년층 증인들이 궁지에 몰렸을때 지렸다며 치는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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