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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169427
    작성자 : 이식수술점
    추천 : 13
    조회수 : 1245
    IP : 121.131.***.198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7/03/07 22:02:28
    http://todayhumor.com/?soccer_169427 모바일
    축구 역사상 최고의 '천재' 라고 불리었던 사나이
    옵션
    • 창작글
    <div>1958년, </div> <div> </div> <div>유러피언컵 일정을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급유를 위해 뮌헨에 잠시 멈춥니다. </div> <div> </div> <div>그리고 다시 맨체스터로 돌아가기 위한 비행기에 탑승하고 몇 분 뒤, </div> <div> </div> <div>'뮌헨 대참사'로 불리우는 그 사고로 인해</div> <div> </div> <div>대부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사망합니다.</div> <div> </div> <div>6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악의 사고로 불리우며 </div> <div> </div> <div>모든 맨유인들이 여전히 추모하고 있는 이 사고로 인해 </div> <div> </div> <div>맨유의 전력은 일순간 파멸직전이 됩니다.</div> <div> </div> <div>그러던 중 1961년, </div> <div> </div> <div>당시 감독이었던 맷 버스비가 </div> <div> </div> <div>잉글랜드가 아닌 북아일랜드에서 <strong>'위대한 재능을 지닌 선수를 발견했다' </strong>고 말합니다. </div> <div> </div> <div>그 선수는 바로</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436px;height:324px;" alt="blog_tumblr_m3ofw340gH1qfxktpo1_1280-e136683964283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90126178a8d7c33284ffe8fadac968aa7c2a3__mn704015__w740__h538__f43180__Ym201703.jpg" filesize="43180"></div> <div><br><strong>조지 베스트</strong> (<span lang="en"><strong>George Best</strong></span>, <a title="북아일랜드"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6%81%EC%95%84%EC%9D%BC%EB%9E%9C%EB%93%9C" target="_blank">북아일랜드</a> <a title="벨파스트"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2%A8%ED%8C%8C%EC%8A%A4%ED%8A%B8" target="_blank">벨파스트</a>, <a title="1946년"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46%EB%85%84" target="_blank">1946년</a> <a title="5월 22일" href="https://ko.wikipedia.org/wiki/5%EC%9B%94_22%EC%9D%BC" target="_blank">5월 22일</a> ~ <a title="2005년" href="https://ko.wikipedia.org/wiki/2005%EB%85%84" target="_blank">2005년</a> <a title="11월 25일" href="https://ko.wikipedia.org/wiki/11%EC%9B%94_25%EC%9D%BC" target="_blank">11월 25일</a>) </div> <div> </div> <div>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461px;height:337px;" alt="George_Best_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90529b0399fc29435443b9f1b41ab4077ccf4__mn704015__w740__h493__f51160__Ym201703.jpg" filesize="51160"></div> <div> </div> <div> </div> <div>맨유에서 3번째로 7번 등번호를 단 선수이며,</div> <div> </div> <div>그라운드의 비틀즈, 비틀즈 제 5의 멤버라고 불리우는 그는 </div> <div> </div> <div>입단 초기 부터 구단과 삐걱거립니다.</div> <div> </div> <div>고향의 대한 애정 때문이었습니다. </div> <div> </div> <div>그의 고향 북아일랜드에 대한 그리움, 향수는 대단했고, </div> <div> </div> <div>결국 그는 자신의 계약 조건으로 </div> <div> </div> <div>'경기가 끝날 때 마다 북아일랜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줄 것.' 이라는</div> <div> </div> <div>말도 안되는 황당한 제안을 합니다. </div> <div> </div> <div>많은 맨유 이사진은 황당해했지만, </div> <div> </div> <div>맷 버스비는 이 조건을 받아들입니다. </div> <div> </div> <div>(이 때 부터 엿보이는 조지베스트의 독고다이 천성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서도 엿볼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맷 버스비 감독에게 조지 베스트는 </div> <div> </div> <div>망해가기 직전의 맨유 전력에 <strong>꿈의 선물 </strong>이었던 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결국 그는 고향인 북아일랜드를 향한 향수병을 떠안고 맨유에 입단합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0" height="371" alt="_86868773_best.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90829c464771d7fda417bb5cbc7aa4ec181fd__mn704015__w660__h371__f41569__Ym201703.jpg" filesize="41569"></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94" height="394" alt="Bobby+Charlton+George+Best+Weekly+Bucket+TXOiYQh4BD0l.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908451358b3bddca54b94a2d4b249af159f31__mn704015__w594__h394__f43506__Ym201703.jpg" filesize="43506"></div> <div> </div> <div><strong>조지 베스트</strong> 와 더불어 당시 영입된 <strong>데니스 로</strong>, <strong>보비 찰튼 </strong>까지 합세, </div> <div> </div> <div>결국 맨유 삼총사라고 불리우는 이 셋은 맨유를 다시 전성기로 끌어올립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한 시즌만인 64-65 시즌에는 1부 리그 우승을 이루며 확실한 맨유 황금기의 시작과 재건을 알리고, </div> <div> </div> <div>베스트는 59 경기 14골로 대활약 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2년 뒤인 66-67 시즌, 다시 한번 리그 우승을 하였고,</div> <div> </div> <div>이제 그들의 목표는 '유럽 최고' 가 됩니다. </div> <div> </div> <div>다음 시즌 67-68 시즌 유로피언컵 결승에 진출한 맨유는, </div> <div> </div> <div>그 이름도 유명한 <strong>에우제비오</strong> 의 벤피카를 상대하게 됩니다. </div> <div> </div> <div>경기는 1-1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div> <div> </div> <div>베스트는 뒤늦게 다리가 풀렸는지, 벤피카 수비진을 휘젓고 다니며 결국 결승골을 기록합니다. </div> <div> </div> <div>이후로 보비 찰튼의 추가골로 4-1 로 <strong>맨유는 유로피언 컵 우승을 차지합니다.</strong></div> <div> </div> <div>조지 베스트는 그 해 발롱도르를 1위로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하지만 여기 까지였을까요. </div> <div> </div> <div>이후 맷 버스비 감독은 퇴임하고 </div> <div> </div> <div>함께 보비찰튼의 은퇴, 데니스 로의 이적으로 인해 맨유도 불안해지고 베스트 역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div> <div><br></div> <div>고향을 그리워 하던 순수한 청년이 그나마 의지하던 모든 것들이 떠나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width:488px;height:314px;" alt="george-best-arrest-198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91298d37859386e22457aacdaf54514d48e70__mn704015__w1200__h802__f116673__Ym201703.jpg" filesize="116673"></div> <div> </div> <div><strong>경찰관 폭행</strong>, <strong>과도한 팀 이탈 </strong>(팀을 이탈하고 돌연 고향으로 돌아간 적이 수 차례..), 갑자기 <strong>은퇴선언</strong> 그리고 <strong>곧바로 번복</strong>(;;;), <strong>음주 운전 </strong>등</div> <div> </div> <div>너무나도 잦은 물의를 일으키던 그는 결국 </div> <div> </div> <div><strong>팀에서 방출 당하게 됩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결국 이팀 저팀 오가던 그는 </div> <div><br></div> <div>향수병 때문에 제대로 경기 출전도 안 하고 계속된 팀 이탈,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다</div> <div><br></div> <div>1984년에 결국 은퇴를 선언합니다.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width:453px;height:263px;" alt="george-best-all-by-himself-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91370ae5d2f6e7b444db48749d709604fa46d__mn704015__w830__h467__f70287__Ym201703.jpg" filesize="70287"></div> <div> </div> <div>은퇴 이후에 그는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술에 의존하다가 2002 년에 간 이식 수술을 받습니다. </div> <div> </div> <div>하지만 이미 많은 음주로 인해 몸은 망가졌고, </div> <div> </div> <div>결국 알코올 중독으로 </div> <div> </div> <div><strong>2005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며,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결국 그는 그가 평생 그리워하던 고향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에 묻힙니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경' 이라고 불리우는 전설적 선수 바비찰튼은 </div> <div> </div> <div><strong>"그는 가장 위대한 선수 였다"</strong> 라고 회상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메시나 호나우두 같은 스타플레이어도 있으나,</div> <div> </div> <div>역사의 뒤안길에 이러한 비운의 천재도 있었습니다.<br><br>축구선수를 꿈꾸던 제가 십여년전 우연히 보게 된 조지 베스트의 플레이, </div> <div> </div> <div>물론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활동하던 선수였지만</div> <div> </div> <div>문득 그가 그리워서, 아니 그의 플레이를 보고 우와 하던 저의 어린날이 그리워 </div> <div> </div> <div>한 글 끄적여 봅니다. </div> <div> </div> <div>아래는 조지 베스트의 당시 플레이 영상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7ZymOvG40Q"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제가 어릴적 봤던 그 영상 입니다...별다른 기술 없이 드리블과 주력 만으로 돌파합니다..... 지금 보아도 대단하다는....)<br></div> <div><br></div>
    출처 故조지 베스트를 기리며...
    언젠가 또 당신 같은 축구 선수들을 보며
    또 나의 어릴적 같은 아이들이 자라날 2017.03.08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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