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무현과 함께 부산을 돌며 5.18 비디오를 상영 광주의 비극을 알렸고 
'빨갱이' 소리 들으면서도 끝까지 김대중을 지지하고 민주당의 깃발을 들었습니다. 

광주 정신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문재인이 '광주 전남 3대 약속'을 하였습니다. 





< 광주 3대 약속 >
첫째,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광주 : 특별법으로 친환경 자동차 정책 지원
       광주에 '사회통합 일자리' 실현 
둘째,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정상화
       예술, 기술 융합센터 조성으로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
셋째, 광주에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전국 초고령 지역 전남의 공공보건의료 강화

< 전남 3대 약속 >
첫째, 전남을 농업 생명산업 거점으로 육성. 첨단 스마트팜 수산양식산업 선도
둘째, 서남해안 관광 휴양벨트 조성으로 경제 활성화 
셋째,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쌀값을 제대로 인상.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 
       무안 공항은 서남권 거점 공항으로 육성
 
새로운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담겠습니다.
호남의 정권교체 열망에 보답하겠습니다.




문재인의 전북 구상은 분명합니다.
전북의 특성에 맞는 발전 비전과 전략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전북이 힘이 극대화 되도록 중앙 정부가 지원하는 것입니다.

첫째, 혁신도시 중심의 연기금, 농생명 금융거점을 육성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 대한민국 세번째 금융 중심지로 발전
둘째, 탄소산업 등 고부가가치 차세대 성장산업의 중추지역으로 육성
        정보통신기술과 건강관리를 융합한 헬스케어산업 육성

셋째, 농생명산업은 전북의 자산. 아시아 대표 스마트 농생명 클러스트 구축
넷째, 청와대에 새만금 사업 전담부서를 신설. 신항만 국제공항 기본인프라 구축
다섯째, 군산조선소 정상화를 지원.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신설. 지원 확대.
영섯째, 전북 관광에 새로운 변화.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사업 지원

전북의 마음이 대한민국이 나갈 길입니다.
저 문재인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더이상 변방이 아닌 전북. 전북의 삶을 바꾸는데, 반드시 성공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