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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jobinfo_366
    작성자 : crypt
    추천 : 7
    조회수 : 2364
    IP : 128.134.***.14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1/17 16:42:30
    http://todayhumor.com/?jobinfo_366 모바일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 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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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취업준비 게시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crypt입니다. <div><br></div> <div><b><font color="#0070c0">이 글을 쓰는 이유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font></b>입니다.</div> <div>그 배경에는, 제가 취업준비했던 경험이 크게 작용했습니다.</div> <div><b><font color="#00b050">저는 전혀 잘난 사람이 아닙니다.</font></b> 항상 될 것 같으면서도 마지막에서 고배를 마시곤 했습니다.</div> <div><strike>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말 많은 곳에 서류를 써보고, 시험도 많이 치렀고, 면접도 다녀봤습니다.</strike></div> <div><br></div> <div>그런 시기를 지나며 느낀 것들, 주변 사람들이 제게 대했던 태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주었던 사람들.</div> <div>모든걸 받아들이며 보냈던 시간에서 저와 같이 힘들어 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덜 돌아가길 바라기에 글을 적으려 합니다.</div> <div><br></div> <div><b>1. 나는 왜 취업을 해야할까?</b></div> <div><br></div> <div> 제 시작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font color="#ff0000"> </font><b><u><font color="#ff0000">나는 왜 취업을 해야하는가?</font> 취업을 통해서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u></b></div> <div> 교과서에 나와있는 답은 번지르르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자아성찰부터 시작해서 자기계발의 연장선,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발돋움.</div> <div> 물론 그게 주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가장 절실한 이유가 되지 않았습니다.</div> <div> 적어도 제 경험으로, <b>사람은 절실하면 어떻게든 움직이게 되어있고</b>, 아직 뭔가 다른 여지가 있으면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 그래서 고민한 제 답은, '내가 살아가려면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을 책임져야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준이 되지 않으면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하니까.'</div> <div> 미시경제학에도 나와있는 답입니다만,<b> <u>근로자는 기업에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u></b>을 받습니다. 이게 기본이지요.</div> <div> 여러분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 돈은 생활에 필요불가결한 요소입니다.</div> <div> 어떤 사람은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조금 더 풍족하게, 그리고 의존하며 지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div> <div> 어떤 사람은 부모님이 이후의 생활을 꾸준히 책임져줄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 줄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div> <div> 하지만 저를 비롯한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책임져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 취업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돈을 벌어야 하므로. 가 되었다면, 그 외에 얻을 수 있는 무언가는 없을까요?</div> <div> 사실 어떤 일을 하건 돈을 벌 수는 있습니다. 물론 그 액수와 일해야하는 강도가 현저히 다를 수 있지만요.</div> <div> 그럼 가급적 <b><u>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돈 외에도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일</u></b>을 알아봐야하겠죠.</div> <div>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div> <div><br></div> <div><b>2. 그럼 나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b></div> <div><br></div> <div> 사람은 백이면 백, 천이면 천, <b><font color="#ff0000">그 성격과 특징이 다 다릅니다.</font></b></div> <div> 사람을 대하는 것을 반가워하며 함께 하는 것이 천성인 사람이 있는 반면,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div> <div> 계산이 빨라서 숫자를 잘 다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숫자만 봐도 짜증이 치솟는 사람도 있지요.</div> <div> 뭔가 뜯어보고 연구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파괴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계만 만지면 고장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div> <div> 이렇듯, 사람마다 특징이 있다는 건 <b><font color="#0070c0">서로 잘하는 부분을 부각시켜 능력을 드러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라고 하는 의미</font></b>라고 저는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 <b><u>자신이 가진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내가 뭘 잘하는 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어떤 능력이 있는 지.</u></b></div> <div> 그 답은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스스로를 관조해보고 한 번 더 판단해보셔야 할 문제입니다.</div> <div> 저 역시 이걸 찾기 위해 외부와 절 단절시키고 하나하나 생각하고 고민하며 적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길을 택했습니다.</div> <div> 물론, 저와 같이 생각한 사람이 흔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입사해보면 자신의 전공이 아닌데도 일을 맡아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div> <div> 그러므로 전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량이야 둘째치고 일단 저와 맞는 일을 맡아서 하고 있다는 것만해도 회사생활에서는 큰 어드밴티지거든요.</div> <div> <b><u><font color="#ff0000">자신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 지, 회사에서는 어떤 것이 되는 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font></u></b></div> <div><br></div> <div><b>3. 그렇다면 내 장점은 회사와 어떻게 연결이 되는가?</b></div> <div><br></div> <div> 자, 장점이 있다면 이제 이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 지 고려해봐야겠죠.</div> <div> <b><u><font color="#ff0000">중요한 것은, 장점이 반드시 회사와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font></u></b> 회사생활에 필요할 수도 있지만, 아닌 것도 많거든요.</div> <div> 무엇보다 회사라는 조직은 특수해서, 단순히 하나를 잘한다고, 또는 못한다고 업무수행에 반드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div> <div> 다만, 잘 알고 있으면 적응하기가 좀 더 쉽고, 능력을 발휘하기도 쉬우며 잘 지낼 수 있달까요? 그정도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div> <div> <b>그래서 보통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내 성향이 회사와 과연 맞는가? 이걸 먼저 고민해보셔야 하는거죠</b>.</div> <div><br></div> <div> 회사는 조직생활이기에 개인생활과 사뭇 다르며, 상충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div> <div> 이에 대한 대처, <b>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협업능력 등 조직생활에 필요한 능력이 추가로 요구</b>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 그래서 전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고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 부서로 배치되기도 하고,</div> <div> 해당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혼자서 처리해야하는 업무분야로 빠져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이 계시는 겁니다.</div> <div><br></div> <div> <u>이 글에서는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부분을 다룰 것이므로, 좀 더 범위를 좁혀보죠.</u></div> <div> 내 장점은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 및 공부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확장한 것이 <b><u><font color="#0070c0">'직무'</font></u></b>가 됩니다.</div> <div> 내가 어떤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지 잘 모르는 분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검사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div> <div> 결과를 무조건 신뢰할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이 결과에 맞는 사람인지, 아니면 좀 다른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 직무는 생각보다 많이 다양합니다. 기업마다 형태도 다르고 세분화시키면 정말 수도 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div> <div> 그러므로 <b><u>본인이 관련 업종과 실제 수행하는 일에 대해서 많이 조사</u></b>해봐야 합니다.</div> <div> 제 경우는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각종 인턴 경험이 이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b><u>직무까지 결정하게 된다면, 이제 취업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고민을 종료한 것이 됩니다.</u></b></span></div> <div><br></div> <div><b>4. 정리</b></div> <div><br></div> <div> 오늘은 첫번째 글인지라 서두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div> <div>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 - 나는 왜 취업을 해야하는 지 그 이유를 명확히 인지하고 동기를 부여할 것</b></div> <div><b> - 내가 가진 장점과 단점에 대해 좀 더 관조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장점을 파악해 무기로 삼을 준비를 할 것</b></div> <div><b> - 내가 가진 장점과 연관이 있는 직무에 대해 조사하고, 그 직무와 내가 실제로 맞는 지 고민해볼 것</b></div> <div><br></div> <div> 내용은 짧아 보이나 이 글은 제가 일하는 도중에 틈틈히 작성한 것으로 실제 작성 기간은 몇 일이 됩니다.</div> <div> 그래서 내용의 연계가 좀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며, 읽기 힘들 수 있다는 점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div> <div> 다음 글을 올리는 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b>이후에 올릴 내용</b>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 - 알고있는 업계 내에서의 간략한 직무의 소개 및 공통된 직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b></div> <div><b> - 경험해본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및 이에 대한 준비</b></div> <div><b> - 회사에서 실제로 일하며 겪게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고민이 되는 상황들</b></div> <div><b> - 기타 여러 가지 회사에 대한 이야기들</b></div> <div><br></div> <div> 용두사미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지만...<strike>제가 적어놓고도 너무 큰 주제들이다보니 과연 마무리할 수 있을 지가 의문입니다.</strike></div> <div> 취업준비하는 많은 준비생 분들. 취업을 못한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과 맞지 않는 회사에 지원했을 수 있는 것입니다.</div> <div> 부디 <b>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모두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각자의 행복을 위해 달려갈 수 있길 바랍니다.</b></div> <div><br></div> <div> P.S 1 : 내용에 대한 질문은 리플로 달아주시면 최대한 달아드리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상담은...고민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div> <div> P.S 2 : 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일반화시키시면 곤란합니다. <b><font color="#ff0000">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font></b></div> <div> P.S 3 : 이 글은 제가 창작한 것이고, 다른 커뮤니티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태클은 정중히 환영합니다. <strike>태클도 과하시면...울겁니다. ㅜ.ㅡ</strik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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