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922631d25f3c1599ca4c409c27b9bb669efbeb__mn739777__w550__h276__f24802__Ym201702.jpg" width="550" height="276" alt="야당어벤져스1.JPG" style="border:none;" filesize="24802"></div><br><div>....은 현재 맨붕의 상징이 되어버림. 싸그리 전멸하고 오직 문재인후보만 남음. 그래서 더 빛나는지도...</div> <div><br></div> <div><br></div> <div><b>박원순</b>...어느날 갑자기 문재인을 향해 기득권세력의 대표라며 돌연 내부총질을 시작. </div> <div> 특히 '<b>문재인은 청산의 대상이지 청산의 주체가 될 수 없다</b>'고 한 주장은 부메랑이 되어 박원순에게 치명상을 입혔고</div> <div> 순식간에 지지율이 폭락, 한때 지지율 2위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급기야 <b>기타</b>로 분류되는 <span style="font-size:9pt;">치욕을 겪으며 쓸쓸히 퇴장.</span></div> <div><br></div> <div><b>이재명</b>....문재인은 유산도 당내세력도 많은 소위 '재벌2세'쯤 되는데, 자기는 벤처기업 창업자 수준이라는 되도 않는 유치한 비교를 하며</div> <div> 불쌍한 전략을 구사하고, 문 전대표를 향해 '검증회피' 프레임을 씌우고<b> '깜깜이 선거, 문재인은 학예회 발표 수준의 실력</b>'이라며</div> <div> 대놓고 도발. <span style="font-size:9pt;">문재인을 도와주는 사람들을</span><span style="font-size:9pt;"> 향해 <b>'대세믿고 모인 최순실</b>' 이라며 인격모독성 발언을 날림. </span></div> <div> 더러운 수를 쓰더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주의자로 문재인의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정치와 비교되는 구질구질한 정치꾼으로</div> <div> 변해가는 중. </div> <div><br></div> <div><b>안희정</b>....위의 두 사람에 비해서 그나마 가장 멀쩡한 줄 알았고, 박원순, 이재명의 삽질을 틈타 지지율이 수직 상승했던 안희정.</div> <div> 그런데 어느 순간 대연정을 주장 하면서 정체성을 의심받더니 급기야 '선한 의지' 발언으로 급전 직하. JTBC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div> <div> 한 여기자가<u> "부패한 기득권세력을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u>" 라는 질문에</div> <div> <b>"</b><span style="font-size:9pt;"><b>부패한 기득권 세력이라고 하는것은....누구를 뜻하는 겁니까?"</b> 여기자도 순간 할 말을 잃었고...약 3초간 정적이 흐르는 동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걸 시청한 전국의 시청자도 경악을 금치 못함. 안희정이 이렇게 까지 참담한 수준의 사람이었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u>결과적으로 이 약 10초간의 동영상이 또 한번 대한민국을 살림. </u></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김부겸.... 손꾸락 아파서 생략.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젠 문재인 이후로 새로운 인물을 발굴해야 할 듯 싶습니다. </div> <div>표창원,박주민, 이재정...김광진....</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