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의원님 의원님과의 만남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때는 지난 2015년 7월 14일 의성읍에서 한우프라자에서 오후1시 사이에
김현권 당시 의성 군위 청송위원장을
만난 바가 있습니다. 저는 당시 지인에게 신당 참여 제안이 왔고 페이스북을 통해
김현권위원장과 대화가 오고간 후 한번 만난 바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삼계탕 집에서 만났으며 왜? 지역위원회가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 물어보았고
본인은 아쉽기만 한다면서 뭐 잘해보겠다고 말을 돌리시더군요.
저는 솔직히 말씀과 부탁을 드린게 하나있었습니다.
대구에서 활동 할 당시에 학교 폭력 예방위원회라는 단체에 봉사를 한 적 이 있는데
그 모임이 중학교 교사가 운영하는데 극우인사들이 종종 오면서 모임이 변절이 되고
아이들 마저 모임을 꺼려 하고 한 학생을 한국당 선거에 활용하는등등 질이 안좋은 한 교사에 대해
자문을 구했고 그 부분을 도와 달라고 부탁드린게 전부인데 저는 그 한 학생을 구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봐주겠다고 말만하면서 나중에는 무시를 하더군요.
그게 다이고 만남을 통해서 이야기 한 것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해 애정을 가져달라/그리고 지역위원회 제대로 활용하라./
그리고 우리 같은 젊은이들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달라./ 활동 좀 하셔라
등등의 애정어린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김현권 위원장께서는 그 말에 대해서 좀 언짢아 하셨던거 같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김현권 의원의 아반떼 차량으로 이동을 하였고
자신이 아주 잘알고 챙기는 후배가 있다라고 하면서 한 커피숍에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 커피숍 주인은 현재 의성에서 청년위원장을 하고 계시는 K씨 였으며 이 분과 소통을 하면서
정당에 대해서 배우라는 말씀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게 개인적인 첫만남이자 마지막만남이었습니다.
그 이후 청년위원장인 K씨와 크게 다투거나 부딪히면서 지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도당위원장 선거 이후에 전화를 하면서 전임 도당 위원장에 대해서 음해를 하는 전화를 몇 번 한적이 있었고
추 후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지역인 의성 안계에 또다른 김현권 의원의 최측근 인사인 농업놀이 전문가 S씨를 통해
얼마 전 전임 위원장에 대한 금전 수수 허위사실과 경북도당 위원장 당시 당직자 월급 공금횡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저에게 전화를 통해 또 동네 목욕탕에서 만남을 통해 이야기를 해주신적이 있으며 얼마 전 김현권 의원을 나쁘게 보지는 말아라라고 하면서
전임 도당위원장 금전/횡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바가 있고 녹취록을 현재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정신 불안정한아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저는 게임도 안좋아하고 주로 시사 세상돌아가는이야기를 많이하고자
SNS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이라는 이름의 단체를 빙자하고 극우인사들하고 놀아나는 교사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싶어서
도움을 청하고자 인연이 되서 연을 이어가 복당까지 했는데 지난 해 도당위원장 보다 농어민 비례대표 역할이나 잘하라고 댓글을 썼다는 이유로
측근을 보내서 지켜보고 있다고 협박이나 일삼는 국회의원에 대해서 참 애석하기만 합니다.
적은 본인이 만들어 놓고 기-승-전-김남원 김남원의 모든 책임으로 돌리시니 기가 막힙니다.
난 자유당 정치인 보다 당신이 더 밉습니다. 같은 동지애로써 이지역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신의 모습에 힘 실어주고 싶어서
복당했던 사람을 정신이상자라고 이야기 하시니 기가 막힙니다.
저는 떳떳합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떳떳하면 만나면서 이사태를 해결하고 풀어가면 되지 후원사무소 총무까지 돌려가면서
도촬 하고 협박하고 고발한다고 겁박하게 시키고... 그자리 김의원도 같이 있었잖아요. 지난 9월 23일 토요일 구미에서
기억 안나십니까? 그래놓고 아버지 어머니 자유당 당적을 가지고 연좌제로 공격을 하더니 생전 보지도 못한 사형(작은집 큰어머니 동생)에
김재원 의원 보좌관 경력 외삼촌의 자유당 면단위 청년위원장 당적으로 마치 나간다고 한적도 없는데 마치 민주당을 나간다는 듯하게
겁박을 했던 사모님이신 임미애씨는 그글을 잘 쓰신거라고 봅니까? 김의원은 그동안 대응을 안하신것도 맞고 그동안 일언반구도 안하셨지만
사모님 임미애씨는 뭡니까? 그리고 가족이 성향이 다르다고 가족까지 버려야 합니까? 갑자기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가족까지 버리면서 까지 정치에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가족에게도 정의라는게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바꿔드리고 싶은게
제 목표이고 제 꿈입니다. 그런데... 김의원님... 이사태에 대해서 전 단 한번도 근거를 제시 하지 않는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농어민 비례가 될 가능성이 많다면서 저와 대화 하신 내용도 가지고 있고 농어민위원회 가입해라
근무지에 찾아가겠다고 했던 내용까지 가지고 있는데....ㅎㅎㅎ
그런데 김현권 의원은 임미애 사모-그리고 봉화에 류승하 당원과 함께
"당원평의회"조직을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고 그 곳에서 계속 허위사실 공포로 나를 고발하겠다는
크리스천 목사 김성룡씨에 글도 가지고 있는데
저는 늘 팩트로 이 지역에서 김현권 임미애 두분께서 앞장서고있는일에 대해 팩트로 모든 것을 이야기 했는데
본인들은 그저 "김남원 정신병자"에 포커스를 두는 듯 합니다.
당원이 정신병자로 보이던가요? 당신의 행동에 모두가 반대하면 "김남원 정신병자랑 동조하는 당신들은 뭐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도 되는 것이고 당신만 상처 받으면 남들이 받는 상처는 그저 물로 고이듯이 흘려 가도 되는 것인지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김현권의원님 "대한민국 300만 농어민 비례대표"가 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당원평의회 종신 회장"을 평생 누리고 싶으십니까?
저는 아마 전자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의원님의 행위는 평의회 종신 회장으로 앞장서며 주도 하시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는 오늘 부로 김현권의원님이 아닌 김현권당원평의회 종신회장님이라 부르겠습니다. 김회장님 참 끈질기십니다. 저도 끈질기지만
제가 회장님한테 질수 없지 않습니까? 김회장님~~ 저는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 당원" 김남원 이며 민주당의 정신을 받들려서 활동 할 것이고
회장님 같은 정치인이 두번 다시는 안나오기를 고대합니다. 정치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회장님에게는 정치는 권력이었습니다.
권력의 주인은 회장님이 아니라 국민이고 당원입니다. 오늘 정신 불안자/30분만 대화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라고 저를 폄하하시고
제 와이프를 들먹인 김현권 당원평의회 종신 회장에게 정식으로 도전장을 신청하는 바 입니다.
회장님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습니다.
우리 한번 정 들어봅시다. ㅎㅎㅎㅎㅎㅎ 이상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