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경제계의 많은 도움을 받는 이넘의 언론들이 왜이렇게 혐중을 일으키려 노력할까? 혐중을 일으키면 국내 기업이 많이 힘들어지고, 경제지표 거의 하락으로 안좋아질텐데........</div> <div> </div> <div>곰곰히 생각해보니 몇가지가 나오네요. 제일 중요한건 역시 4월 총선입니다.</div> <div> </div> <div>첫째, 전염병이 돌면 정부의 지지율이 빠집니다. </div> <div>전염병은 100%막을수 없고 사망자가 0%나올수 없기 떄문에 공포심을 조장해서 뚫릴 경우 정부를 무조건 까자라는 생각입니다.</div> <div> </div> <div>둘째, 시기적으로 할 수 없거나,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정부를 탓하면서 향 후에 방역, 경제에 대한 무능하다는 프레임을 걸려고 하는 거지요</div> <div> 만약에 정부가 지례 겁먹고 지들말대로 할 경우 경기 하강은 어차피 막을수 없고 그 이후에 다시 복귀하는데도 애를 먹게 되겠지요.</div> <div> 이사태가 끝나고 감정상한 중국이 경제 제제를 또다시 가하게 되면 그땐 경제 회복하는데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div> <div> </div> <div>가장큰 셋째인데</div> <div> </div> <div>시진핑이 한국 방한을 할 예정이었는데, 이는 사드 문제로 중국과 나빠진 관계가 거의 100%해소되는 기점인데, 신종코로나를 빌미로 반중 정서를 일으켜 혐중까지 가게되면 시진핑 방한을 막을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또한 오게 되더라도 국내 여론이 좋아질리는 만무하긴 하겠죠... 시진핑이 방한 해서 사과하지 않는이상 그럴 겁니다.</div> <div> </div> <div>즉, 지금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에 국민의 안전을 걱정하기 보단 중국의 나쁜점들을 부각시키면서 혐중을 일으키자는 것이죠.</div> <div> </div> <div>단편적인 예로 보면 12번 환자의 경우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12번 환자는 일본 ->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12번 환자가 밀착 접촉자이고, 매우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div> <div> </div> <div>출국기록은 한국으로 되어 있는데 일본은 중국으로만 통지했습니다.</div> <div> </div> <div>결과적으로 12번 환자는 일본내 확진환자로부터 전화로 확인하고 스스로 신고하여 확정 받았죠.</div> <div> </div> <div>그렇다면 일본의 실책을 부각시켜야하는데, 방역이 뚫렸고, 중국인이라는 것과 11일동안 돌아다녔다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일본이 대한민국에 알려주지 않은 것을 부각하고 있지는 않지요. 설마 일본이 일부러 대한민국에 안알려준거라고 생각하기는 싫습니다만</div> <div> </div> <div>의도가 너무나 뻔해서 화가 나네요.</div> <div> </div> <div>12번 환자에 대해서 일본을 탓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