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돌아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암때문에 1년을 꼬박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한달전만해도 절 보고 왜이렇게 안왔었냐 보고싶었다
하시던 할머니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뵙지도 못하고 이리 가버리셨네요..
할머니가 저 원망하시진 않을지....
또올게 그때 같이 집에가자 할머니 좋아하는곳도 가자
그런 말이나 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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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16 01:22:16 175.223.***.183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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