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대통령을 뽑는 선거였고 당시 문재인후보의 여론조사 수치가 월등히 높아서 장난을 못쳤겠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다르죠. 특별시장, 광역시도지사는 물론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국회보궐등 선거에 나오는 인물들만 수백 수천명입니다.
대상이 너무 많고 넓어서 감시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개표프로그램은 기계가 하는것이기에 입력수치만 설정하면 알아서 스르륵 처리해버리겠죠.
세월호 유족 기만하는 폭식맞불집회에 수천 수억을 쓴 삼성이 정, 관계 관리...그중에 특히 선관위 쪽을 그냥 놔뒀을까요?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걸 역이용 하는 집단이 저쪽이예요.
현장 수개표 만이 이런 의혹을 없앨 수 있을것인데 이상하게도 공론화 하는 의원들도 없고.. 멀쩡한 알루미늄 투표함을 뚜껑 통째로 열리는 플라스틱으로 바꾼대도 아무도 의심 안하고 봉인라벨 붙였다 떼면 표시가 나게 되어있다고 선관위가 선전하지만 실제론 몇번씩 붙였다 떼도 표시도 안나는 불량품..
메인 개표소로 이동차량에 참관인을 타지도 못하게 하고. 사전 투표결과가 전부 새누리당 승리로 나오는것도 이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