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 <div><br></div> <div>국방의 의무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div> <div><br></div> <div>꼭 시민이 군인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전 개인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남녀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보호받아야 하는 국민의 재산의 정도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사실 돈없고 힘도 없고 살아갈 날이 걱정인 20대 초반 젊은이에게 만 국방의 의무를 전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고대 그리스사회를 보더라도......국방에 가장 열심인 부류는 재산이 많았던 귀족입니다..</div> <div><br></div> <div>국방의 의무는 본인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었기 때문이겠죠..</div> <div><br></div> <div>군사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는 중간계급의 사람들에게 재산을 분배하고 군역의 의무도 분배시켰습니다.. </div> <div><br></div> <div>재산이 없는 노예들이 굳이 국가를 수호하고 지킬 필요가 있었을까요?</div> <div><br></div> <div>귀족들이 생존권을 담보로 본인들 대신 국방의 의무를 지게 만들게는 했죠...</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국방의 의무는 전 국민이 고르게 실천해야하지만...사실 국적도 버리고 싶을 정도의 마음을 갖고 있는 방황하는 젊은이에게만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거죠..</div> <div><br></div> <div>국방의 의무이행을 위한 납세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누군가가 세금을 더 낸다면..........특히 더 국가의 보호서비스가 중요한 사람들..................모병제로의 전환이 어렵게만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남녀의 문제로만 국방의 의무를 바라보지 말고, 좀더 큰 틀에서 이문제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div> <div><div><br></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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