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표 시간에 대한 의문

※ 개표 사무원이 2~3번 번갈아 가며 정확히 재확인 ․ 심사함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99592&alid=131176

개표 메뉴얼대로 효력심사 하지 않는 것은 위반이라 지적하고 원칙대로 할 것을 요청하자 선거 사무원 직원이 방송을 했다고 한다.

개표 매뉴얼대로 전자개표기로부터 후보자별로 분리된 투표지를 심사집계부에서 한매씩 효력 유무를 심사하고 두 세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확인했다면 절대로 오후 9시 경에 당선자 유력이 나올 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정사항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으면 선거무효)

개표 메뉴얼대로 확인했다면 최소한 12시가 넘어야 당선자 윤곽이 나오게 된다는 주장; 오후 9시경에 당선자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투표지의 심사 확인” 하는 개표 법령인 수작업 개표를 누락하여 개표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부정선거이다. 

------------------------------------------------------------------------------------------------------------------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99303&alid=131384

이번 제18대 대선 개표시 지방과 서울에서의 개표소요시간이 엄청나게 차이가 났다. 즉 서울지역은 50% 정도 밖에 개표진행이 되지 안 했는데 지방은 100% 완료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불법 전자개표기(소위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특히 전자개표기(소위 투표지분류기)의 그 위법성 여부, 성능, 공인기관에 의해 신뢰도 등 검증여부, 프로그램 소스의 조작가능성, 개표상황표에의 출력의미 등에 대해 각 지역 개표사무원이나 참관인들이 전혀 알고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불법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는 것이고, 부정선거 감시가 불가능한 것이다. 물론 전자개표기에 대해 전혀 교육도 시키지 않고 있다. 이러한 불법 전자개표기(전산조직)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중앙선관위에 원천적 위법이 있는 것이다.

2. 득표율에 관한 의문

그러면 48.0 ×10743599 ÷ 9988058 = 51.63093286....

51.6% 이건 계산이 딱 떨어진다.

두번째는... 51.6 : 48.0 = 12865460 : 11982840 

그러면 48.0 ×12865460 ÷ 11982840 = 51.53553582...

엄밀하게는 51.5 % 그러나 51.6% 라고 표기.

문재인 48.0% 에 맞춘다면

세번째는... 51.6 : 48.0 = 15773116 : 14692625 이거덩.

그러면 48.0 ×15773116 ÷ 14692625 = 51.52990483

엄밀하게는 51.5 % 그러나 51.6 % 라고 표기.

역시 문재인 48.0% 에 맞춘다면

결론... 부정선거다.

그러나 위의 자료만 보고는 무효표가 어떻게 되는지 등 자세한 사항은 알기어렵다.

무효표를 제외하면 30594621표; 이걸로 15773128을 나누면 0.51555232535810788438921992202486이고 반올림하면 51.6% 맞습니다.

아래는 아고라 펌 

아래의 사진은 news.sbs.co.kr/2012election/result/result_03.jsp을 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10분당 평균득표수(18:00~05:25기준)

문재인 / 박근혜  = 0.931으로 유지됩니다.

도표 마지막줄 시간은 05:00이며 자료 비교는

위 링크 들어가서 시간별득표속도계 보시면 그래프 있습니다

그래프에 마우스 갖다대시면 위 도표 득표수와 일치합니다

두후보의 시간별 득표율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선이 아주 일률적으로

뻗어 나가는걸 볼수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개표 40%로 가량 되었을 때  새누리당 당사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그때 이미 당선 될 것을 알고 있었는가? (방송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면 당사로 이동할 것이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