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235293958" width="640" height="470" frameborder="0"></iframe> <p><br></p> <p>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p> <p>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p> <p>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p> <p>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p> <p>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br></p> <p>열세번째 리뷰는 1960년대에 걸쳐 로저 코먼이 찍었던 에드거 앨런 포 작품 기반의 영화들입니다.</p> <p>로저 코먼은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돈 되는 영화라면 무조건 찍어낸 B급 괴작계의 거장이죠.</p> <p>그러나 에드거 앨런 포 원작의 영화들은 나름대로 규모 있게 제작되었고, 호러 영화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데 성공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