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238237514" width="640" height="470" frameborder="0"></iframe> <p><br></p> <p>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p> <p>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p> <p>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p> <p>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p> <p>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br></p> <p>열다섯번째 리뷰는 현대 좀비물의 효시로 일컫어지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입니다.</p> <p>올해 세상을 떠난 조지 로메로 감독의 출세작으로, 좀비라는 존재를 현대 호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에 올려둔 걸작이죠.</p> <p>이후 리메이크도 여러번 되었고, 후대의 모든 좀비 영화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작품입니다.</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