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지구는 평평하고, 우주와 진화론은 뱀(루시퍼)의 거짓말 입니다 ◆</p> <p> <br></p> <p>뱀이 거짓말을 하는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 입니다.</p> <p>땅이 평평하고 땅의 끝을 보게 된다면 사람은 누구나 만드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p> <p>세상은 영적 전쟁터 입니다. 하나님은 잠시동안 세상권세를 사탄(루시퍼)에게 허락 하셨습니다.</p> <p>사탄은 자기 의견을 던지고 믿지 않는 세상은 그것을 따르며, 인류는 계속해서 속습니다. 오늘날은 특히 우주에 관한 그래픽에 속으면 안되겠습니다.</p> <p> <br></p> <p>아래의 내용은 저의 발견이나 생각이 아니며, 전 세계의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이미 오래동안 공유해온 것임을 밝힙니다.</p> <p>먼저 국내 유투브의 관련자료 영상을 소개 합니다. 감사합니다.</p> <p> <br></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R403Q4GvNmw&t=63s">https://www.youtube.com/watch?v=R403Q4GvNmw&t=63s</a></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7lRantJREc&list=PLBiLve5XNy3dgnC8G0LFjLfevhqHb6Dpk&index=1">https://www.youtube.com/watch?v=c7lRantJREc&list=PLBiLve5XNy3dgnC8G0LFjLfevhqHb6Dpk&index=1</a></p> <p> <br></p> <p>(고린도후서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p> <p>-> 이 세상(땅)의 신은 현재 사탄 루시퍼 입니다.</p> <p> <br></p> <p>(베드로후서 3:3) 우선 이것을 알지니, 마지막 날들에 그들 자신의 정욕들을 따라 살아가는 비웃는 자들이 와서</p> <p>(베드로후서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었다가 물 안에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p> <p> <br></p> <p>(로마서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되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변명거리는 없느니라.</p> <p> <br></p> <p>(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속되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p> <p> <br></p> <p>(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하였으니, 너희가 너희 아비의 정욕들을 행하려고 하는도다. 그는 시작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안에 진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면 그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거짓으로 말하느니라.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p> <p> <br></p> <p> <br></p> <p> <br></p> <p>◆ 곡률과 원근감 ◆</p> <p> <br></p> <p>- 선박이 밑에서부터 사라지는 것은 그저 멀어서 소실점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 뿐입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수평선 밑으로 사라졌던 부분이 보입니다.</p> <p> <br></p> <p>- 곡률 계산에 따르면 절대 보이지 말아야 할 물체가 보입니다. 예를 들어 곡률 계산에 따르면 미시간 호에서 90km 넘게 떨어진 시카고는 보이지 말아야 하지만 이것을 촬영한 사진이 있습니다.</p> <p> <br></p> <p>- 비행기에 타면 둥글게 보여야 할 지구의 수평선이 평평하게 보입니다.</p> <p> <br></p> <p>- 학생들이 카메라를 성층권까지 올려 촬영한 지구의 모습이 둥글게 보이는 것은 어안렌즈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p> <p> <br></p> <p>- 해가 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저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멀리 있는 물체는 점점 지상과 가깝게 보이는데, 이 때문에 해가 지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p> <p> <br></p> <p>- 태양은 지구보다 109배 크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태양이 크다면 적도와 양 극의 기후 차이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 중력과 원심력 ◆</p> <p> <br></p> <p>- 중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중력이 존재한다면 지구의 중력이 무거운 달은 끌어당기는데 가벼운 나비는 끌어당기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p> <p>또한 헬륨 풍선이나 연, 새가 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p> <p>그리고 중력이 있다면 왜 만조 때 달이 지구의 바닷물은 잡아당기면서 지상의 물체는 잡아당기지 않는지 설명이 불가능하며, 지구의 대기가 공기의 확산으로 인해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p> <p>또한 중력이 존재한다면, 원심력 때문에 극지방과 적도의 중력이 달라야 할 것입니다. </p> <p>따라서 우리가 중력이라고 느끼는 것은 사실 중력이 아니라 밀도에 따라 물체가 가라앉고 뜨는 것에 불과 합니다. 밀도와 부력만이 존재 합니다.</p> <p> <br></p> <p>- 비행기가 몇 시간이나 날아도 고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지구가 구형이었다면 비행기는 이륙한 이후 지속적으로 고도가 높아져 지구를 탈출할 것입니다.</p> <p> <br></p> <p>- 지구의 자전속도는 시속 1,660 km, 공전속도는 초속 30 km인데, 그 정도의 속도라면 지구상의 물체는 원심력 때문에 우주로 날아갈 것입니다.</p> <p> <br></p> <p>- 물은 수평을 이루려고 하는데, 둥근 지구라면 표면이 경사져 있기 때문이 물이 옆으로 흘러내릴 것입니다. 하지만 평평한 지구라면 바닷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이유가 설명됩니다.</p> <p> <br></p> <p> <br></p> <p> <br></p> <p>◆ 우주 ◆</p> <p> <br></p> <p>- 인류는 우주에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하늘돔으로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p> <p> <br></p> <p>- 해와 달을 제외한 행성, 항성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그저 빛을 발하는 인공조명일 뿐입니다.</p> <p> <br></p> <p>- 진공에서는 연소가 되지 않으므로, 로켓을 타고 우주에 나간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p> <p> <br></p> <p>- 우주는 진공상태이므로, 로켓이 작용 반작용 법칙으로 밀어낼 매질이 없기 때문에 추진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p> <p> <br></p> <p>- 열권의 온도는 2000도가 넘는데, 인공위성의 재질인 알루미늄은 660도에서 녹습니다. 따라서 알루미늄으로 만드는 인공위성, ISS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p> <p> <br></p> <p>- 월식은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아마도 다른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일식 역시 구형론으로 설명하지 못합니다.</p> <p> <br></p> <p>- 달은 투과성이 있는 물체 입니다. 달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야 할 별이 달을 투과하여 보입니다. 이것도 차이가 있어서, 누구는 달이 홀로그램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달이 발광체라고 하기도 합니다.</p> <p> <br></p> <p>- 유성우나 운석은 NASA의 조작입니다. 별똥별은 별(조명)이 떨어지는 것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 기타 ◆</p> <p> <br></p> <p>- 모든 고대 문명이 지구가 평면이라는 사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p> <p> <br></p> <p>- 평면 지구에 따르면 남극은 지구의 끝이기 때문에 어떤 것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남극을 지나는 비행기 노선이 없는데, 이는 평면 지구를 뒷받침하는 증거입니다.</p> <p> <br></p> <p>- 북극의 백야는 지구가 평면이라는 증거이며, 남극의 백야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남극 백야를 촬영한 사진은 조작입니다.</p> <p> <br></p> <p>- GPS는 위성이 아니라 지상의 기지국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통신 기지국에서 멀어지거나 산속에 있을 시 내비게이션이 잘 잡히지 않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p> <p> <br></p> <p>- 빅뱅 이론과 진화론, 그리고 지구 구형론은 인류를 무의미한 존재로 만들어 지배층들이 마음대로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게 만듭니다.</p> <p> <br></p> <p>-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국이 합의를 하여 남극에 군대를 주둔시켜 민간인 출입을 막았습니다.</p> <p> <br></p> <p>땅은 고속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정신없게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돈다고 교육 받아온 암시일 뿐입니다.</p> <p>오감과 직감을 믿어 보세요. 실제와 일치하는지 몸으로 직접 느껴보세요.</p> <p> <br></p> <p> <br></p> <p> <br></p> <p>◆ 거짓의 아비 사탄(루시퍼) ◆</p> <p> <br></p> <p>(이사야서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하던 네가 어떻게 끊어져 땅바닥으로 떨어졌는가!</p> <p> <br></p> <p>(창세기 3:1) 이제 주 하나님께서 만드셨던 들판의 어떤 짐승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였더라. 그런즉 그가 그 여자에게 말하기를, “진정 하나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마다 먹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느냐?” 하였더라.</p> <p>(창세기 3: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p> <p>(창세기 3: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p> <p>(창세기 3:13) 이에 주 하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행한 이 일이 무엇이냐?”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 여자가 말씀드리기를, “그 뱀이 저를 속였기에 제가 먹었나이다.” 하였더라.</p> <p> <br></p> <p>(욥기 2:2)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셨느니라. 이에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거기서 위아래로 거닐다가 왔나이다.” 하였더라.</p> <p>(에베소서 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 이 세상의 경로를 따르고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지금 활동하는 영, 곧 공중 권세의 통치자를 따라 살아갔느니라.</p> <p>(마태복음 12:26) 그런즉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낸다면 그가 스스로를 대적하여 분열하는 것이니라. 그렇다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p> <p>(마가복음 4:15) 그리고 말씀이 뿌려진 길가에 있는 것들은 이들이니, 오히려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의 마음속에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버리느니라.</p> <p> <br></p> <p>(누가복음 10:18) 그러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탄이 하늘에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p> <p>(사도행전 26:18) 그들의 눈을 열어주게 하고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그리고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죄들의 용서를 받게 하려 함이며, 내 안에 있는 믿음에 의하여 성결하게 구별된 자들 가운데서 유산을 받게 하려 함이라.</p> <p>(고린도전서 5:5) 그러한 이를 육신의 멸망을 위해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은 그 영이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p> <p>(고린도후서 2:11) 이는 사탄이 우리에게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우리가 그의 계책들에 무지하지 않기 때문이라.</p> <p> <br></p> <p>(고린도후서 11:3) 그러나 그 뱀이 이브를 그의 간교함으로 기만한 것같이,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의 생각들이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변질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p> <p>(고린도후서 11:14) 그런즉 놀라워할 일이 아니니,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p> <p>(디모데전서 5:15) 이는 어떤 이들이 이미 사탄을 따라 길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p> <p> <br></p> <p>(요한계시록 12:9) 그리하여 거대한 용이 쫓겨났으니, 마귀라고도 불리고 사탄이라고도 불리는 그 옛 뱀, 곧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났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더라.</p> <p>(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아, 그리고 그것들 안에 거하는 너희들아, 크게 기뻐하라. 땅에 거주하는 자들과 바다에 거주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이는 마귀가 크나큰 격노를 가지고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니, 자신에게 짧은 시간밖에 없음을 그가 아는 까닭이라.”</p> <p> <br></p> <p> <br></p> <p> <br></p> <p>◆ 거짓의 기능 ◆</p> <p> <br></p> <p>“무한한 우주, 지구의 모양, 무한한 별과 행성들” 그리고 “빅뱅과 진화론” 등은 현대과학과 제도권 상식에서 진실인 채로 정답이 정해져 있습니다.</p> <p>누구도 감히 저 명제의 권위에 의문의 제기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바보취급을 당하기 때문이고,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교육환경에서 우리 모두 자라왔기 때문입니다.</p> <p>그러나 위의 지식정보들은 철저하게 서로 상호보완 하며,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도록 우리의 생각이 작동하게 합니다.</p> <p>그 것은 바로 신과 창조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는 것 입니다.</p> <p> <br></p> <p>(로마서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되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변명거리는 없느니라.</p> <p> <br></p> <p> <br></p> <p>사람은 하찮은 우연의 산물과 진화 결과일 뿐이며, 결국 죽으면 끝인 우주의 이론과학은 필연적으로 양심을 둔하게 하고 창조주를 찾지 않게 합니다.</p> <p>그 결과 의식 깊은 곳에서부터 스스로 무한한 우주의 먼지보다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별다른 아무 생각이 없이 하루하루 힘겨운 생업과 경제적 자유에만 매진하는 데 일평생 온 신경을 다하는 자발적인 상태가 됩니다.</p> <p> <br></p> <p>(전도서 1:2) 선포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p> <p>(전도서 1:3)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그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얻는가?</p> <p>(전도서 1:4) 한 세대가 지나가 버리고 또 다른 세대가 오는도다. 그러나 땅은 영원토록 거하느니라.</p> <p>(전도서 1:8) 모든 것들이 수고로 가득하여 사람은 그것을 표명할 수 없도다.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귀도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아니하느니라.</p> <p>(전도서 1:9) 이미 존재하던 것은 후에도 존재할 것이요, 이미 행해진 것은 후에도 행해지리니, 해 아래 새것이 전혀 없느니라.</p> <p> <br></p> <p> <br></p> <p>세상의 세뇌에서 깨어나 여러분 본능에 집중해 보세요. 진실이 있다면 어디에 남겨져 있는지 스스로 직감해 보세요.</p> <p>성경은 저마다 해석해야 해야 하는 기록이 아닙니다.</p> <p>성경은 문자 그대로 모두 사실이며, 있는 문자 그대로 어린아이도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p> <p> <br></p> <p>아버지가 아들에게 편지를 쓰는데 해석이 필요하게 암호처럼 기록하지 않습니다. (많은 거짓교사들이 성경을 저마다 자기생각으로 해석하고 각자만의 권위와 부를 취하려 합니다. 여기에 속지 마세요.)</p> <p>또한 만약 성경과 우주과학이 충돌하는 내용이 있다면 타협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루시퍼를 섬기는 자들의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셔야 합니다.</p> <p> <br></p> <p>(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속되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p> <p>(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하였으니, 너희가 너희 아비의 정욕들을 행하려고 하는도다. 그는 시작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안에 진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면 그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거짓으로 말하느니라.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p> <p> <br></p> <p> <br></p> <p> <br></p> <p>◆ 하늘은 돔으로 된 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장 위로는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p> <p> <br></p> <p>(창세기 1:7) 그런즉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에 있던 물들을 궁창 위에 있던 물들로부터 나누셨더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p> <p>(창세기 1:8) 또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그리고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었더라. </p> <p>(창세기 1: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두 개의 커다란 빛들을 만드셔서, 보다 커다란 빛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보다 작은 빛은 밤을 주관하게 하셨더라. 그분께서 별들도 만드셨더라.</p> <p>(창세기 1:17) 또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땅 위에 빛을 주도록 하늘의 궁창 안에 두셨으니,</p> <p>(창세기 1:18)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셨더라. 그러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것이 좋았더라.</p> <p> <br></p> <p> <br></p> <p>땅은 평평합니다. 궁창이라는 하늘 안에 태양과 달이 회전하고 있습니다.</p> <p>평평한 세상을 둥글게 말아 놓았기 때문에, 다시 평평한 사실대로 펼치면 세상의 중심이 우리가 아는 북극이 되고, 세상의 끝 테두리 부분은 남극이 됩니다.</p> <p>세상의 끝인 테두리에는 얼음 벽이 둘러 싸고 있습니다.</p> <p>얼음 벽 너머로는 하늘로부터 이어지는 궁창이 있기 때문에 넘어 갈 수 없습니다.</p> <p>남극조약이라는 제한 때문에 일반인은 남극의 빙벽(세상의 끝)을 보러 갈 수 없습니다.</p> <p> <br></p> <p>하늘의 궁창 위로는 물이 차 있습니다.</p> <p>그래서 태양이 비치는 낮 동안은 바다처럼 파랗게 보이고, 빛이 없는 밤 동안에는 밤 바다처럼 하늘이 검게 보이게 됩니다.</p> <p> <br></p> <p>(창세기 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의 한가운데 하나의 궁창이 있으라. 그리하여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셨느니라.</p> <p>(창세기 1:7) 그런즉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에 있던 물들을 궁창 위에 있던 물들로부터 나누셨더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p> <p>(창세기 1:8) 또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그리고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었더라.</p> <p>(창세기 1:9)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라. 그리하여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p> <p>(창세기 2:4) 이것들이 하늘들의 생성들과 땅의 생성들이니, 그것들이 창조되었을 때요,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만드시고</p> <p>(시편 148:4)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아, 너희,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그분을 찬송하라.</p> <p> <br></p> <p>(창세기 1:14)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밤에서 낮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시기들을 위하여, 날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있으라.</p> <p>(창세기 1:15) 또 그것들이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p> <p> <br></p> <p> <br></p> <p>하늘은 정확히는 하늘들로써, 3가지 하늘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p> <p>하늘의 궁창 까지가 우리가 직접 보고 아는 첫째하늘 입니다.</p> <p>궁창 너머로는 물이 가득 차 있는 둘째하늘 입니다. 둘째하늘(물속)에는 반역으로 인해 셋째하늘에서 쫓겨난 사탄 루시퍼가 거주하고 있습니다.</p> <p>그리고 둘째하늘 위로 하나님이 계시는 셋째하늘이 있습니다.</p> <p> <br></p> <p>(고린도후서 12:2) 십사 년도 더 전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남자를 알았노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분간할 수 없고, 아니면 몸에서 빠져나왔는지 내가 분간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아시느니라.) 이러한 사람이 셋째 하늘로 붙들려 올라갔느니라.</p> <p>(에베소서 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 이 세상의 경로를 따르고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지금 활동하는 영, 곧 공중 권세의 통치자를 따라 살아갔느니라.</p> <p>(디모데후서 4:18) 그런즉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저마다 구출하시리니, 그분께 속하고 하늘에 있는 왕국에 이르기까지 나를 보존하시리라.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p> <p> <br></p> <p>(베드로후서 3:3) 우선 이것을 알지니, 마지막 날들에 그들 자신의 정욕들을 따라 살아가는 비웃는 자들이 와서</p> <p>(베드로후서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었다가 물 안에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p> <p> <br></p> <p> <br></p> <p> <br></p> <p>◆ 세대적 진리 ◆</p> <p> <br></p> <p>우리가 속한 시대인 성경의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을 이루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뒤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현재 AC 2024년째)</p> <p>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을 이루신 순간부터는 그분의 대속을 단지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옥을 가지 않고 값없이 혼을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p> <p> <br></p> <p>(히브리서 9:15) 그런즉 이런 까닭에 그분께서는 새 유언 언약의 중재자로 계시니, 첫 유언 언약 하에 있던 불법들의 구속을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는 자들이 영존하는 유산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p> <p>(히브리서 9:16) 이는 유언 언약이 있는 곳에는 그 유언자의 죽음 또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p> <p>(히브리서 9:17) 이는 유언 언약은 사람들이 죽은 뒤에야 효력이 있기 때문이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그 유언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 전혀 영향력이 없느니라.</p> <p>(요한복은 3:14) 그리고 광야 가운데서 모세가 뱀을 들어 올린 것같이 인자도 바로 그렇게 들려 올려져야만 하느니라.</p> <p>(요한복음 3:15)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다만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p> <p>(요한복음 3:16)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분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다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p> <p>(요한복음 3:17)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정죄하시고자 자신의 아들을 세상 속으로 보내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요, 오히려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p> <p> <br></p> <p> <br></p> <p>십자가 대속이란, 예수님이 직접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을 단번에 대신 해결해 주고 가신 것 입니다.</p> <p>이것이 은혜의 복음이고 예수님이 이루신 위 사실을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값없이 구원을 주십니다.</p> <p> <br></p> <p>(로마서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곧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들 위에 이처럼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느니라.</p> <p> <br></p> <p> <br></p> <p> <br></p> <p>◆ 휴거(rapture) ◆</p> <p> <br></p> <p>휴거는 기록 그대로 성경적 사실 입니다.</p> <p>마지막 때에 관한 예언인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임박할 때 휴거가 있게 됩니다. </p> <p>오직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마지막 때에 공중강림 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하늘로 들림을 받게 됩니다.</p> <p> <br></p> <p>(요한복음 14:1) 너희의 마음이 근심하지 않게 하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나 또한 믿으라.</p> <p>(요한복음 14:2) 나의 아버지의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만일 그렇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었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p> <p>(요한복음 14:3) 그리고 만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한 처소를 예비한다면 나는 다시 올 것이요, 너희를 나 자신에게로 맞아들이리라. 이는 내가 있는 곳에 너희 또한 있게 하려 함이라.</p> <p> <br></p> <p>(고린도전서 15:52) 순간적으로 눈 깜짝할 때 마지막 나팔 소리에 그러하리라. 이는 그 나팔이 소리를 낼 것이요, 죽은 자들이 썩을 수 없는 몸으로 일으켜질 것이며, 우리가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라.</p> <p>(고린도전서 15:53) 이는 이 썩을 수 있는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을 것이요, 이 죽을 수 밖에 없는 몸이 반드시 불멸을 입을 것이기 때문이라.</p> <p>(고린도전서 15:54) 그렇게 하여 이 썩을 수 있는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수밖에 없는 몸이 불멸을 입게 된다면, 그때는 이와 같이 기록되어 말하기를, “사망은 승리 속에 완전히 삼켜지리라.” 한 것이 실현되리라</p> <p> <br></p> <p>(데살로니가전서 1:10) 하늘로부터 오실 그분의 아들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느니라. 그분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분, 바로 예수님이시요,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구해내신 분이시라.</p> <p>(데살로니가전서 4:16) 이는 주께서 환호와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살아나리라.</p> <p>(데살로니가전서 4:17) 그다음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도 구름들 속으로 그들과 함께 붙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언제나 주와 함께 있으리라.</p> <p>(데살로니가전서 4:18) 이런 이유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p> <p>(데살로니가전서 5:5) 너희 모두는 빛의 자녀들이요, 낮의 자녀들이라. 우리는 밤에 속하지도 아니하고, 어둠에 속하지도 아니하니라.</p> <p>(데살로니가전서 5:9)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구원을 획득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라.</p> <p> <br></p> <p>(베드로후서 2:9) 주께서는 경건한 자들을 시험들에서 구출해 내실 줄 아시고, 부정한 자들은 심판의 날까지 남겨 두어 처벌받게 하실 줄 아시되,</p> <p>(베드로후서 3:9) 주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여기는 것처럼 그분의 약속에 관하여 더디신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만 모두가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는도다.</p> <p>(베드로후서 3:10 )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임하리라. 그날에는 하늘들이 커다란 굉음과 함께 사라져 버릴 것이요, 원소들이 뜨거운 열로 녹을 것이요, 땅과 그 안에 있는 행위들도 더불어 불타 버릴 것이라.</p> <p>(요한계시록 3:10) 이는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이니, 나 역시 너를 시험의 시각으로부터 지키겠노라. 그 시각은 땅 위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임하리라.</p> <p> <br></p> <p> <br></p> <p> <br></p> <p>◆ 마무리 ◆</p> <p> <br></p> <p>끝으로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는 분을 위해 성경을 추천 드리고 짧게 마무리 하겠습니다.</p> <p>말씀의 변개가 없는 충실한 번역인 “킹제임스 성경(표준역)”을 추천합니다.</p> <p>구약 1장부터 차례대로 보셔도 좋고, 신약부터 보셔도 좋습니다.</p> <p>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경 말씀 안에서, 희망을 잃지 마시고 화평하시길 기도 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p> <p> <br></p> <p>(고린도후서 12:7) 그런즉 계시들의 풍요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정도를 지나쳐 크게 높아지지 않게 하고자,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전령이 나를 치도록 주어졌으니, 내가 정도를 지나쳐 크게 높아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p> <p>(고린도후서 12:8) 이러한 일로 인하여 그것이 나에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내가 주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노라.</p> <p>(고린도후서 12:9) 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도다. 이는 약함 가운데서 나의 힘이 완전해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매우 기꺼이 나의 연약함들을 자랑하겠으니,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위에 머물게 하려 함이라.</p> <p>(고린도후서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연약함들과 치욕들과 궁핍들과 박해들과 괴로움들에서 기쁨을 취하노라. 이는 내가 약한 바로 그때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p> <p> <br></p> <p>(에베소서 6:12) 이는 우리가 살과 피를 대적하여 맞붙어 싸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정사들을 대적하고, 권능들을 대적하며,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을 대적하고,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을 대적하여 맞붙어 싸우기 때문이라.</p> <p>(마태복음 24:44) 그러므로 너희 역시 준비하고 있으라. 이는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그러한 시각에 인자가 오기 때문이라.</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