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에서 오유였던가.. 커서 뭐가 될거냐는 한 부모의 물음에 아이가 경찰차라고 대답한 글보고 웃었었는데.. 우리 네살(세돌)된 아들은 오렌지쥬스가 되고싶다네요. 몇번을 물어봐도 해맑게 오렌지쥬스^^ 아이때문에 힘든부분도 있지만 웃을일도 많네요. 행복한 아이의 웃음을 위해 모든 부모님들 행복한마음으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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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2/18 21:18:31 220.77.***.139 터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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