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 책 보면
사람들의 고민의 결과가 검색 통계로 나온다는 책인데
페이스북 인스타 같은 친목 교류 평판 기반 SNS에는 여행하고 요리하는 다정한 남편 사진만 올리는 반면
익명 사이트(구글 등)에는 "남편이 잠자리를 안해요" "남편이 게이일까요?" 같은 검색이 주를 이룬다는데
인스타그램의 유부녀들과 오유 게시판을 보면 맞는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