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666666;font-family:Dotum;line-height:2;"><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color:#000000;font-size:9pt;">예수와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예수에 관한 그들의 기록은 예수의 실존성 여부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span></p>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그들이 모의해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소설을 쓴 것인가?  문학가들이 가상의 주인공을  다큐형식으로 꾸며낸 것인가? 예수가 하나님과 사람들을 대한 방식에서 나타낸 예수의 특성과 사랑과 감탄스런 교훈을 그들이 창작해낸 것인가? 그렇다면 정말 위대한 작가들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허나 실상 그들은 당시 소위 "배우지 못한" 어부들 천시받던 세리가 아닌가 물론 누가처럼 의사도 있었으나 아무도 유명한 문학 작가는 없었으니 그들의 문학적 상상력만으로 예수를 그려냈다고 도저히 믿기 힘들다</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성서의 대답: </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사도 요한은 예수의 생애에 있었던 일에 관한 자신의 기록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그것을 본 사람이 증언하였으니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기가 참된 것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여러분도 믿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9:35.</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쓴 복음서 기록을 신뢰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기록한 사건들을 직접 목격한 많은 사람이 아직 살아 있는 동안 그러한 내용이 기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마태복음은 그리스도가 사망한 지 8년째 되는 해인 기원 41년경에 일찍이 기록되었습니다. 좀 더 나중에 기록되었다고 보는 학자들도 많기는 하지만,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의 모든 책들이 기원 1세기 중에 기록되었다는 데에는 대부분 의견이 일치합니다.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 그 모습을 보고, 그분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그분이 부활되시는 것을 보았던 사람들은 복음서 기록을 확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정확한 점은 무엇이든 쉽게 지적해 낼 수 있었습니다. F. F. 브루스 교수는 이렇게 기술합니다. “원래 사도들이 전파한 내용의 강점 중에 하나는 듣는 사람들의 지식에 자신 있게 호소한다는 점이다. 사도들은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라고 말했을 뿐 아니라, ‘여러분도 알고 있다’고도 하였다(사도 2:22).”</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 <div class="memoInfoDiv" style="margin-bottom:7px;vertical-align:top;line-height:normal;"><span class="memoMemberStar" style="color:#ff8c00;margin-right:3px;">★</span><span class="memoName" style="font-weight:bold;margin-right:5px;"><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74943" target="_blank" style="color:#545050;text-decoration:none;border-bottom-width:1px;border-bottom-style:dashed;border-bottom-color:#840000;">qing香</a></span><span class="memoDate" style="margin-right:3px;font-family:tahoma;font-size:11px;">(2013-08-26 18:54:52)</span><span class="memoRegisterInfo" style="color:#808080;font-size:11px;margin-right:5px;font-family:tahoma;">(가입:2010-02-27 방문:2771)</span><span class="memoIP" style="color:#808080;font-size:10px;font-family:tahoma;">1.115.***.21</span><span class="memoOkNok" style="font-family:tahoma;font-size:11px;color:#8a8989;margin-left:15px;font-weight:bold;">추천 3</span></div> <div class="memoMedalDiv" style="margin-bottom:10px;line-height:normal;"></div> <div class="memoContent" style="line-height:1.8;">글쓴이//<br>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br>기원 1세기 경에 제작되었으면 다 믿을 수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br>그 중간에 사라진 수많은 복음서들은 어쩔려고?<br>그리고 저자도 불확실한데? 공부 더 하고 오세요.ㅋㅋㅋㅋ<br><br>그런식으로 추정을 하자면 자타칭 "상제"라고 불렸던 강증산을 못 쫓아온다니까?<br>세상 모든 신,성,불,보살이 대가리를 숙였다는 상제 강증산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까지만 해도 그 행적을 직접 두눈으로 본 사람들이 살아있었다니까?<br>거기다가 강증산 죽고 20년이 채 안되서 그 행적을 기록한 기록물이 출판되었어. 그 적힌 모든 것이 다 진실이래. 증언하는 사람도 있어.<br><br>이렇게 보자면 글쓴이, 님이 믿어야 할건 2000년전 종이 쪼가리가 아닌 100년전 대순전경일텐데?ㅋㅋㅋㅋㅋㅋㅋ<br>마가, 누가, 마태, 요한 복음을 정말 제자인 그들이 썼는지 모르지? 아니, 학계에선 실존인물도 아니라잖수.ㅋㅋㅋ<br>반면 대순전경은 누가 적었는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고, 심지어 강증산 마누라도 그 경전 편찬하는데 증언했어.ㅋㅋㅋ<br>지금도 전주에 가면 그가 살았던 집이 그대로 남아있고 (종교단체에서 성지로 보호중ㅋㅋㅋㅋ) 그가 손수 쓴 글씨도 남아있어.<br>근데 이건 안 믿잖아?ㅋㅋㅋㅋㅋㅋ<br><br>자, 그럼 글쓴이는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아야겠죠.<br>나는 왜 어떤 것은 믿고, 어떤 것은 안 믿는가?<br>나는 무엇을 근거로 지금의 믿음을 선택했는가?<br>걍 밑도 끝도 없이 단순히 "믿고 싶으니까" 믿는 것은 아닌가?<br>그렇다면 개뿔 아무 근거도 없는 그것이 옳다고 주장해도 좋은가?<br><br>믿으려면 다 믿고, 안 믿으려면 다 안 믿어야지. 자기 맘에 드는 것만 믿고, 근거도 하나 제시 못하면서 그게 진실이라고 우기는 꼴은 못 봐주겠습니다.ㅋㅋㅋ</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