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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25653
    작성자 : 요즘오타쩌러
    추천 : 5
    조회수 : 1218
    IP : 211.44.***.19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24/05/18 15:21:55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5653 모바일
    국제결혼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장단점.

    아래 어떤글에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전에 적었던 자신을 위해서 매매혼을 하지는 말아주십사 란 글을 먼저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구요.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8026

    제가 결혼중계회사를 절대 말리는 것은. 

    그 돈이면 그냥 멀쩡한 연애결혼이 될껀데 왜 그러시냐는 겁니다.

    연애 결혼과 그냥 자기 프로필 넘기고 상대가 찍으면 결혼하는 상대와 

    둘간의 신뢰도는 아주 많이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튜브 본것중에 국제결혼 나름 잘 되신 케이스 몇개 보여드리겠습니다.

    러시아분이신듯 한데 두사람간의 신뢰도가 느껴지십니까?

     

    이분은 뉴스에도 나오신. 러시아분이신데 남편분이 암이 생기셔서 입원하시고 아내분이 쿠팡새벽배송하시더라구요.

     

    이분은 미국분. 박정희생가도 방문하고 좀 특이하신분이긴 한데 암튼.

     

    이런 케이스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지방도시에는. 외국인 며느리 도망갔단 소리들 천집니다.

    그래서 자꾸 같은돈 들여서 시작부터 힘들게 가지말고

    연애하며 상대 인성도 알아가며 같이 추억도 쌓고 신뢰도 쌓고..

    그래야 돈 백만원만 있다고 해도 그래도 뭐라 하지도 않고, 

    심지어는 남편이 아프니까 자기가 벌어먹여 살리고.

    ( 왜 이런말을 적는가 하면. 제 전처는 전혀 그렇지 못한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

    정말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주지 않겠냐 라는 것입니다.


    내 나이에? 내 외모에? 

    스스로 좀 가꾸시면 한류열풍덕에 엄청나게 가산점 먹고 들어갑니다.

    환율차이로 인해서 왠간한 외국인은 그나라 중산층 정도는 되어서

    외국인들을 좋아해주는 것도 있기도 하구요.

    특히나 동남아쪽엔 사람들이 키가 작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180인데 지내던 도시에서 제가 아마 제일 큰 사람이였을겁니다.

    영어는 중고등학교에서 배운정도만 해도 필리핀에선 대충 통합니다.

    심지어는 은퇴이민하신 분들 중에는 영어 하나도 못 하시는데도 

    손짓 발짓으로 다 의사소통 하며 사시는 분들도 봤어요.

     

    그 전에 이런글을 적은 적도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908299

    이 글에 써있듯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고 살다보니.

    일단 애딸린 돌싱은 한국여성들 눈에는 사람으로 분류 자체를 안하는 것도 있지만.

    정작 혼자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제 개인 시간이 단 1분도 나질 않아서

    그나마 관심을 주시던 분들의 요구에 응할 방법이 물리적으로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과로로 쓰러지고, 

    아이들과 같이 필리핀 여행가서 입주가정부 두고 빈둥거리다보니

    대부분의 더운나라들이 그렇겠지만.

    현지 남성이란게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놈팽이가 바람만 겁나 피는 경우가 참 많아서

    남자 혼자 애를 키우고 산다는게 아주 신기한지 주변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고

    그러던중에 인연이 닿은 사람과 연애란걸 다시 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13살이나 어린 사람이였기에 저는 아예 마음도 두지 않고 있었는데.

    자신의 오빠, 아빠, 사촌... 거의 모든 남자들이 다 바람피고 있는걸 보던 아내가

    이혼을 하고도 여자 만나려고도 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애키우며 사는 

    그동네서 보기 힘든 성실함에 관심이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전처와는 거의 5년을 섹스리스로 살았는데요.

    재혼하고 나서는 어떻게 그렇게 참고 살았지..? 라고 스스로도 신기하더군요.

    전처에게서 이란성 쌍둥이, 

    그리고 지금의 아내에게서 아이 둘을 더 얻어서 지금은 딸만 넷.. 입니다.

    왜 그렇게 많이 낳았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코로나로 개판되고 싹 말아먹고 오기 전까지는 직원 8명 둔 

    나름 그 도시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 주인이였습니다.

     

    상대국가별, 개인별 차이는 아주 천차만별이니

    일반적인 장단점을 말해볼까 합니다.

     

    장단점을 따로 적지 않고 같이 적겠습니다.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인 부분들도 많아서 말이지요.

     

    문화가 다름으로 인한 트러블. 이거 상대방을 서로 이해해가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아내가 살던 동네는 한국 50-60년전 같은 동네라서.

    아내는 오히려 저보다 보수적인 부분도 있고.

    또 대가족 문화에서 살다 온 사람이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아하지 않습니다 ( 한국여성 대비. )

    중계업체 통해서 만나신 분들은 매달 처가에 송금하고 사시는 분들 꽤 있으실건데.

    저는 처남을 2-3번 도와준적은 있어도 따로 송금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문화 라는 말을 참 싫어 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가서 살때 그나라 법과 문화를 다 따르고 살았듯.

    지금 한국에서 살때는 아내가 한국사람화 되면 되는 것이지요.

    아내가 살던곳의 모습이 한국의 50-60년전 모습같다고 한국의 그시대 사진들 보여주면

    아내도 와.. 똑같네 그러거든여.

    시대의 차이 라고 아내에게 말을 하고 있지요.

    필리핀도 나중엔 한국같아질것이다 ( 오래걸리겠지만.. )

    문화 차이가 아니라 세대 차이다. 라고.

     

    외국인 아내를 얻으면. 

    몇가지 불편한 시선을 받습니다.

    지방도시들에 많이 일어난 그.. 결혼비자로 입국하자 마자 도망간 외국인 아내들로 인한 색안경.

    저위에 링크영상 첫번째것도 러시아 아내분이 그거 물어보잖아요.

    자기 도망갈까봐 걱정하지 않았냐고.

    주변에서 참 많이 그런 시선으로 봅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쟤네엄마 외국인이래 란 시선을 받고 크겠지여.

    많이 불편하나 그건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지 별수 없습니다.

     

    또.. 좀 불편한건.

    집안 식구들이 자꾸 뭔가를 가르치려 듭니다.

    그냥 사는 방법이 다른거니까 알아서 살게 두면 되는데.

    김치 그렇게 담그는게 아니야 로 시작해서 부터.. 오만걸

    아니 한식당을 하다왔는데 아얘 초보가 아니면 그냥 냅두지

    집집별로 레시피가 다른거인데

    "다른걸"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틀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피곤..

    우리나라에 김치 레시피가 몇개 있다고 생각합니까. 집집마다 다 다를껀데..

    필리핀 경우엔 워낙 결혼들을 빨리해서

    나이든 싱글이 적어서 나이차이가 좀 있다보니 

    돈주고 젊은여자 사온것 아니냐 라는 불편한 시선 받는것..

    아내는 고향동네에서 몇년간 사진관에 모델로 걸려있던

    나름 미인인지라 딸네미가 장래가 기대됩니다. ( 보통 혼혈이 이쁜 경우가 많쥬.. )

     

    그리고 제가 글을 적고 싶다고 생각한 제일 큰 이유.

    전에 이혼관련해서 고민하며 글을 적던시기에 느끼던

    배우자에 대한 신뢰..

    이게 지금의 아내는 아예 다른 레벨입니다.

    지금의 아내는 제가 바람안피고 허튼짓 안하는것만으로도

    집에서 오락을 하건 공부를 하건 전혀 뭐라고를 하지 않습니다.

    내 남편은 허튼짓은 하지 않을거야 란 믿음이 엄청 강하달까나.

    심지어는 몇달째 놀고있어도 ( 지금 경기가 개떡이라 경력자도 구직이 안되고 있어서 )

    왜 노냐고 구박하는적 한번 없고

    자신이 일자리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다보니.

    엔모사 다닐때 정치질하며 왕따놀이 하던 X같은 ㄴ때문에 때려칠까 고민하며

    전처에게 이직할까 고민중이다 라고 하니

    월급 안나올까봐 걱정하라고 협박하는거냐고. 그냥 참고 다니라고 하던 전처와 너무나 비교가 되어서 말이지요.

    전처는 10년 저축해서 장가갈때 분당에 아파트 사서 장가갔으나.. 그것도 좁다며 난리를 쳤었고..

    지금의 아내는 월세살며 통장에 돈 얼마 되지 않아도 

    언제나 절약하고 때 되면 열심히 달려주겠지 하고 믿어주고 있고..


    왜 이런말을 하냐구요?

    지금 한국에서 중매결혼이나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서 미팅나가면

    월 수입은 얼마냐, 집은 있냐, 차는 뭐냐.. 이딴거 겁나 따진다잖습니까.

    위에 링크걸린 영상 3번째것. 미국분이 말하기를

    한국여자들은 왜 모든걸 다 가진 사람을 찾냐고 하잖아요.

    결혼할 나이에 청년이 저 모든걸 가질 수 있는 사람은 금수저 밖에 안되는데

    그런걸 바라는게 상당수의 한국여성아닙니까.
    그러하니..
    점점 국제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업체 통하지 마시고.

    그냥 여행가서 몇달 놀구먹고 지내보세요.

    여행패키지 말고,

    목표국가와 지역을 정하고 해당지역 교민사회 까페같은데 가입하셔서

    거주관련 정보를 취하시고 

    ( 해외나가서 친절하게 구는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대다수가 사이비 포교 아님 사기꾼 )

    그지역에서 6개월이상 장기 랜트하셔서 

    외모도 좀 가꾸시며 걍 놀고 먹고 지내세용.

    주변에서 알아서 잘 소개시켜 줄겁니다.

     

    필리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멀쩡한 남자가 여자 없이 혼자 다니면

    대놓고 "are you single?" 이냐고 물어보는 여성이 꽤 많습니다.

    여성이 물어보면 자기가 관심있는 경우가 상당수고.

    남성이 물어보면 어 이놈 괜찮네.. 하고 친척이나 친구 소개시켜 주려는 경우가 대다수.

     

    참. 우민화가 많이 진행된 나라의 국민일 경우..

    생각하는 수준이 같아질때까지 이것 저것 가르치며
    뼈를 깍는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것도 상대방이 곱게 따라올때 가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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