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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씩 놓칠수 있는 일들이 있어서
역할을 분담해서 가사일을 하지만 그래도 여간 만만치가 않네요
집사람의 입장에서 이해도 하고 하지만 역할을 분담하는게 정해진 일만을
하다보니 그게 참 나는 다했어 이런 형식을 되어버려서 힘드네요
슬기로운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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