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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검찰청에서 전화가 왔다.
올해 중순 어버이연합 사무실에 가서 ‘어버이연합 해체’ 시위를 했었다. 그런데 감히 나를
폭행하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계속 찾아갔더니, 3차 방문때는 슬슬 피하는 것이다.
하여간 1차, 2차 방문 때 나를 폭행했던 인간들 증거자료를 잘 꾸려서 경찰에 고소했는데,
검찰청에서 사건이 재판에 넘겨졌다고 연락해 온 것이다. 그러며 담당 검사가 묻는다.
“혹시 재판 과정을 연락받기 원하세요?”, “물론이죠”, “재판에 나와서 증언하실 수 있으세요?”,
“당연하죠!” 폭력 함부로 휘두르는 어버이 연합 버릇은 내가 고쳐 놓으련다.
1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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