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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54287
    작성자 : 알로에베라93
    추천 : 2
    조회수 : 561
    IP : 182.228.***.5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3/08 13:55:26
    http://todayhumor.com/?animal_154287 모바일
    [펌]약혐 "진돗개 차에 매달고 질질"
    옵션
    • 펌글
    <div><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안녕하세요. "월이"를 위해 약 20일이 넘는 기간동안 싸우고 있습니다.</span></div><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div style="line-height:21.6px;">저희 집 개를 유기견인줄 알고 집에 데려갔다가 돌려 주는 과정에서 많은 상처가 난 월이입니다. <div>피의자는 다친개를 처방도 하지 않고.. 또한 저에게 알려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저희 집 앞에 그냥 버린후</div> <div>급하게 떠났습니다.</div> <div>아이들 어린이집 차에 태울려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피가 줄줄 흐르는 저희 월이를 발견했었구요.</div> <div>아이들 상처 입을까봐 부랴부랴 차에 태워 보내고 응급처치를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곤 피의자에게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발견당시 시간은 오전 8:30-40분 사이였을껍니다.</div> <div>피의자가 CCTV상 버리고 간시간은 27분정도 될꺼구요.</div> <div>그리곤 9시38분에 통화가 되었습니다.</div> <div>물어보기도 전에 대답하시는 그분 말씀이 " 내가 회의가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는데 2번이나 전화했네.</div> <div>무슨일로 전화했는가?" 그래서 제가 저희 개가 왜 이렇게 다쳐서 왔냐고 묻는 과정에 그분 한마디 더 하시더라구요</div> <div>"개 풀어줬는데?" 그러다 저도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개와 싸워서 이렇게 된거로 생각해서...</div> <div>"피의자 개랑 싸운거 같은데... 왜? 저에게 아무말도 없이 그냥 가셨냐? 그리고 이정도 심각한 상처이면</div> <div>치료를 해주셔서 돌려 보내주시던가, 아니면.. 바빠서 할시간이 없으시다면.. 치료약이라도 사다 주셔야 하는거 아니냐?</div> <div>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다친개를 아무말도 없이 버리고 가는지 도저히 이해 할수 없다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헌데 그분말 뭐라 하신지 아십니까? "우리집에 숫캐 한마리 있으니 가져가~" 이게 사람이 할 말 입니까?</div> <div> </div> <div> </div></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아직도 피의자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맞습니다. 자신이 잘못했다면 최소한 저희 "월이"의 건강상태라도 물어보아야 합니다.</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하지만 아직까진 그런 이야기 들어 본적도 없으며, 6일만에 다른사람 손에 이끌려 와서 겨우겨우 사과해놓고 주민분께는</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저와 원만하게 일이 잘 끝났다? . 걱정하지도 않아도 된다 하며 주민분들을 안심시켰다고 합니다.</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또한 저를 만날때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고 다니고... 제가 생각할땐 인면피가 철면피라 생각했습니다.</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지금은 경찰서에서 2차 조서를 받는 상태에서도 수사관분께 월이를 데려다 주면서 이야기 하고 갔다고 거짓 진술을 하다</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수사관님께서 저에게 전화로 물어 보더군요? 데려다줄때 피의자가 이야기 하고 갔는게 맞냐며? 전 사실 무근이라 하였습니다.</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수사관님이 피의자에게 만난적 없다는데 무슨소리나며 피의자를 다그치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리더군요. 변명의소리도~</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수사관님께서 전화를 끊으려 하면서 저에게 부탁을 합니다. " 전화기 꼬옥 옆에 두고 계시라고.... 연락드린다 하더군요"</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방송에는 잘못을 인정한다. 실수였다.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 진술하시는분이.. 경찰서에서는 거짓말로 변명하시다니??</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법망의 테두리를 벗어날려는 인간의 추악한 모습입니다. 꼬옥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많이 알려 주셔서 저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span><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r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div></div> <div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div style="line-height:21.6px;">[아래의 링크는 월이 학대 당사자를 고발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모아둔 제 Dropbox클라우드 오픈 공개용입니다. 참조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div style="line-height:21.6px;"><a target="_blank" href="https://www.dropbox.com/sh/hgju1umxhdfwedz/AACeaAOciu1oBZbC2O_1jWera?dl=0%EF%BB%BF" target="_blank">https://www.dropbox.com/sh/hgju1umxhdfwedz/AACeaAOciu1oBZbC2O_1jWera?dl=0%EF%BB%BF</a></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링크 안에 사진과 도로위 피흔적. 영상 있습니다. 사연또한 있습니다. 참조 해주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style="border:;" alt="unspecifi2ed.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7412860W9B7w4G4MXC5H.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style="border:;" alt="unspecified.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7412860HNaKq21xF1O6z.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99"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4569008351950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7412864fLa3QpPA7qHdSSCITwICO.jpg"></div></div></div><br><br><br>
    출처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search_field=nickname&search_value=%ED%97%A4%EB%A6%AC%EB%B2%A0%EB%B2%A0&no=59088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018&search_field=nickname&search_value=%ED%97%A4%EB%A6%AC%EB%B2%A0%EB%B2%A0&no=5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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