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목 그대로입니다.</p> <p> </p> <p>『육아가 자기 계발이 되는 윈윈육아』라는 제목으로 제가 운영하고 1인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p> <p> </p> <p>그간 책을 몇 권 출판했지만, </p> <p>제가 직접 쓴 원고가 아닌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노골적으로 광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p> <p>( 해봤자 부끄럽기만 하고, 괜히 차단만 당하고 하니까요;;; )</p> <p> </p> <p>그런데</p> <p>이번에는 도서에 대한 시장 반응이 나쁘지 않은 듯하고,</p> <p>저자가 열심히 활동을 해주고 있는 탓에.. </p> <p> </p> <p>부끄부끄함을 무릅쓰고 감히 꺼내어 봅니다.</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9/1695034605a8664ec410934d2fb7865e8b2b25e484__mn781104__w800__h1176__f106463__Ym202309.jpg" alt="앞표지.jpg" style="width:800px;height:1176px;" filesize="106463"></p> <p> </p> <p> </p> <p> </p> <p>육아에 정답이 어디 있기야 하겠습니까,</p> <p>아이들은 아이들마다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잖아요.</p> <p>모두다 꽃같은 애들이고, </p> <p>어른들에게 영향 받기 나름이고,</p> <p>관계없이 또 저마다의 개성도 도드라지니까요.</p> <p> </p> <p>그렇지만,</p> <p>책을 편집하는 동안 뭐, </p> <p> </p> <p>31개월 된 아기 직접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ㅡ</p> <p>그래, </p> <p>앞으로 이렇게 키우면 괜찮기는 하겠다 싶어서 소심하게 살짝 권하여 봅니다.</p> <p> </p> <p>도서의 요점은 명확합니다.</p> <p> </p> <p><육아가 곧 자기 계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p> <p> 부모의 성장이 아이의 성장을 부른다.</p> <p> 좋은 부모부터 되어보자.></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