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스카이레이크 논K 오버시 현재 나와있는 여러 메인보드 브랜드들의 바이오스들은 정확한 코어 온도를</div> <div>체크해주는 버젼이 없는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코어1~4온도는 표기안되지만 그나마 표기되던게 있었는데 그게 'CPUTIN'.</div> <div>메인보드에서 체크하는 CPU의 온도인데, 단지 씨피유 템퍼러츄어의 약자라더군요.</div> <div> </div> <div>제가 오버중인 시스템에서는 저 온도가 다소 낮기에 오히려 믿지 않았던 온도인데</div> <div>검색을 좀 해보니, 한때 유행했던 시스템 중에 저 수치가 너무 높아서 시끌했던 적도 있네요.</div> <div> </div> <div>코어의 온도는 아니지만, 방열판의 온도라느니, 메인보드 뒷면에 쿨링을 직접 해주면 낮아지느니,</div> <div>이런저런 썰들이 있었습니다.</div> <div>'코어 온도에 비해서 이상하게 높으면 그냥 무시하고 살아라' 라는 분위기였고</div> <div>'그냥 저걸 CPU 온도라고 생각해도 별 차이는 없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div> <div> </div> <div> </div> <div>여전히 뭔지 잘 모르겠으나, 스카이레이크 논K 오버의 발목을 크게 잡는게 온도 체크 문제이니</div> <div>일단은 저걸 CPU 온도로 믿어보기로 했습니다.</div> <div> </div> <div>저 수치를 체크주는 프로그램으로는 HWMonitor, AIDA64 등이 있습니다. 논K 오버하시는분들 참고요.</div> <div>(아이다는 트라이얼 버젼시 약간의 기능제한과 30일 제한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저는 최신 베타버젼 사용 중)</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아이다에는 자체적으로 안정화 테스트 툴과 각종 벤치 툴이 들어있더군요.</div> <div>안정화 툴의 경우 쓰로틀링변동과 온도변동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편해보였습니다.</div> <div>논K 오버를 해버리면 코어1~4 온도는 리얼템트와 마찬가지로 100도로 잡혀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1" height="1200" style="border:;" alt="AIDA64 02 안정화 검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556428LzMkn2zWSuFxWkbJfPG9D.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트라이얼의 제한 중 그나마 사용 체감이 있는 부분은</div> <div style="text-align:left;">캐쉬&메모리 벤치를 잔뜩 가려두었다는 정도?</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39" height="534" style="border:;" alt="cachemem.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556619virASPKwLkmIfQnaDbjliTu3chFWpCWh.png"></div></div> <div> </div> <div>%는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오버 수치를 %로 보여주니 직관적으로 편하네요.<br><br>지금 생각해보니 씨퓨 온도가 56도가 맞다면 더 달려도 되는거 아닌가... 근데 4.4기가만 넣어도 부팅도 안되던데 -_-;;</div> <div>(몇번 부팅 실패 후 씨모스 듀얼바이오스 능력으로 이전 상태로 진입 되는듯)<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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