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newstapa.org/30358">http://newstapa.org/30358</a> 형 빈소 지키고 있습니다. 형이 생전에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아 조문객들이 참 많이 오네요 가는길이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위 링크는 형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유족들의 정확한 내용이 담긴 기사입니다. 한번씩 읽어주시면 형의 억울함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4살짜리 조카, 형 아들이 오고 있는데 뭐라고 설명을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