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또 명절은 다가오고.. 한달이나 남았지만 마음은 코앞인것 같네요 ㅋㅋㅋ <div>면전에는 대놓고 할 수 없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표처럼 늘 품고 다니는 속마음</div> <div>여기서 풀어보아요</div> <div>서로 속이라도 시원해 집시당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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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11 09:28:20 173.245.***.100 qetuoadgj
133942[2] 2018/01/11 09:42:09 218.236.***.37 방울방울팝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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