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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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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히어로 마동석 팬아트! [1]

15/01/24 20:15

126

1

칼페온으로 떠나기 전에 여유로운 여가 시간 즐기기 [사진들 스압스압]

15/01/23 23:11

50

5

그동안 퀘스트 하느라 못했던 낚시도 하고 집도 이사하고 [4]

15/01/22 15:10

94

1

뭔가 하는건 없는데 바쁘게 되어버린 이유는 금수랑 때문입니다

15/01/21 22:47

82

2

금수랑 업데이트! 커스터마이징! 했다! [9]

15/01/20 20:58

130

2/4

얼마전에 요리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5]

15/01/20 19:24

126

0

친구분의 도움으로 빠르게 버스를 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진스압] [2]

15/01/20 18:56

149

1

하이델의 저녁 석양은 엄청 아름답네요, 도시 안이 아니더라도요. [3]

15/01/19 00:33

47

1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자

15/01/18 21:30

129

4

검은사막의 요리 컨텐츠에 대해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9]

15/01/18 16:53

117

11

화승총 막피, 진짜 비겁한 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도 이기적이네요. [5]

15/01/17 18:41

129

12

나홀로 집에 악당들이 실제로 다쳤다면? [5]

15/01/16 20:49

158

6

평이 좋던 안좋던 어쨌든 소서러 에켓 갑옷을 사입었습니다 [스샷스압] [13]

15/01/16 18:24

152

10

일리야 섬 탐방하고 채집하고 그러다 배경에 홀딱 반해 스크린샷 누르고

15/01/15 20:04

51

1

피어싱 기간이 지나 루미크 셋트 사고 남은 펄로 사려다 루미크 헤어밴드를 [1]

15/01/13 18:08

49

2

긴급적인 서버점검을 틈타 소서러에 대해 잡담 [8]

15/01/12 22:24

121

4

가슴을 더 안이쁘게 패치한건가 이런 용서할 수 없는 짓을!! [3]

15/01/12 00:42

143

4

점검을 틈타서 올리는 비정기적인 워킹 검은사막 숨겨진 곳을 찾아서 [11]

15/01/11 17:02

215

2

속옷을 입고 거리를 구경하는데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져 [1]

15/01/11 15:48

169

2

히피인지 펑크인지 메탈인지 하여튼 앨범자켓에 나올 것 같은 실내분위기

15/01/08 23:57

65

2

안장이고 뭐고 없는 갓 얻은 말이지만 달리기 매우 잘합니다 빨라! [4]

15/01/07 23:39

91

3

피어싱 7일권을 줬길래 껴 봤는데 가뜩이나 강한 인상이 펑크족으로 진화 [4]

15/01/06 21:21

102

0

원래 베른 셋트를 사려고 했지만 코스츔이 워낙 맘에 들어서 그만 루미크를 [5]

15/01/05 19:13

130

2

낚시를 하러 머나먼 섬을 건너갔더니 낚이는건 쓰레기 뿐, 바다를 살립시다 [2]

15/01/05 17:25

112

1

말 잠깐 묶어놨더니 죽지 않을 정도만 때리고 도망가네요 [5]

15/01/03 14:00

207

1

커스터마이징 나눔인데 보이쉬, 취향 맞을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여. [4]

15/01/03 00:18

108

0

섬을 향해 떠나는 잉여는 나룻배도 없어서 지인의 배에 밀항합니다 [7]

15/01/02 19:50

118

0

오늘의 검은사막 잉여잉여 초식초식 인생 [4]

15/01/01 23:03

118

5

나는 내 자캐가 너무 이뻐서 죽을 것 같은데 님들은 안그렇겠지만 스샷자랑 [25]

14/12/29 19:16

195

1

작성자가 생각하는 검은사막 최대 오점 [부제 : 내 자캐는 이쁘다] [1]

14/12/24 16:37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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