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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47] |
아아모르겠다 |
17/12/04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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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 아버지입니다 고비는 넘겼습니다 [66] |
로리롤롤 |
17/12/02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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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33] |
박진성 |
17/12/02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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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으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긴급입니다. [229] |
커플파괴대가 |
17/11/30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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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32] |
다잊었다 |
17/11/28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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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34] |
최초의기억 |
17/11/26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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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3] |
최초의기억 |
17/11/25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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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의 아버지입니다. 제 아들 좀 살려주세요. [63] |
로리롤롤 |
17/11/25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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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시험 잘봤어? 배고프지 않냐? [15] |
JSP월급루팡 |
17/11/23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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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98] |
트레몰로 |
17/11/22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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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강요하는게 싫어요... [27] |
으냥 |
17/11/20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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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35세 [56] |
인생의의미 |
17/11/19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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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가 들으면 쇼크 오는 말'의 글쓴이입니당 [23] |
비일반인 |
17/11/14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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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왜 할까.... 왜 하는지 알겠다.. [56] |
하얀상자 |
17/11/14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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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울증 환자가 베스트 글 보고 쓰는 글 [45] |
혈압의요정 |
17/11/13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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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142] |
비일반인 |
17/11/11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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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91] |
진저쿠키 |
17/11/09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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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누나가 귀여운척하며 뀨뀨 거려요 [56] |
해초 |
17/11/04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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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58] |
포시기리NO |
17/10/22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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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드신 분들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40] |
뀰느님 |
17/10/21 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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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세요. [27] |
아리안델 |
17/10/13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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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대출사기 빚갚으며 살아야되는 날들 [43] |
셋째삼돌이 |
17/10/13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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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181] |
홀롤롤루 |
17/10/12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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