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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92] |
간지러움 |
17/10/23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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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서 힘든사람이 봤으면 하는 시 [32] |
낄껴 |
17/10/23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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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애의 끝.. [25] |
english공부 |
17/10/22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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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잠깐 짝사랑했던 오빠를 2년만에 만났는데 [58] |
‡내남자 |
17/10/22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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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발오유 [50] |
푸우우우웅 |
17/10/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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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너무 통쾌해서 기분이 넘모 좋아여ㅋㅋ [22] |
윤햄토리 |
17/10/22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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홓호호호 씨발 애인새끼 핸드폰에서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148] |
재무이사 |
17/10/22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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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는 사실 웃기는 생각이다. [49] |
음.난교육자 |
17/10/22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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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연애를 하고 배운점.txt [37] |
너는고소다 |
17/10/21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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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때문에 정떨어진적... [59] |
옛날여자우릉 |
17/10/20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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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온전히 나라서 사랑해주는사람이있으면 좋겠다 [55] |
퍼가요~♥ |
17/10/20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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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보러갔다가.. [118] |
그녀와나는요 |
17/10/19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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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정관수술 후기 [113] |
이제좀살겠다 |
17/10/1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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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낡은 속옷 같았습니다. [13] |
그늘같은 |
17/10/19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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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감성 [38] |
보람냠 |
17/10/19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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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에겐 짝사랑의 대상이엇을까요? [54] |
A형같은O형 |
17/10/17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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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전 애인을 봤습니다 [41] |
옥슈슈수염차 |
17/10/17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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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묻길래.. [68] |
yoshiyoshi |
17/10/16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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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71] |
순둥이e |
17/10/14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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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방이 잠수 탄다고 하신분들.. [35] |
모노드라마. |
17/10/14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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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215] |
안드레아, |
17/10/14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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