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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3	헬쓰장서 보충제 섞는 사람한테 뭐냐고 물어 봤거든 [새창]	2024-04-17 17:33:17	1/4	삭제
		방사능 피폭도 20년 정도 되어야 증상이 나오는데 20년 먹어 건강이 작살났는데 건강식품이라니 ㅋㅋㅋ 20년 정도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어야 식품 아닌가? 상식이 뒤집어지고 있나요? ㅋㅋㅋ
	4942	인천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는 유튜버…과거 ‘성범죄’ 이력 논란 [새창]	2024-04-17 15:08:27	5	삭제
		이런 놈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교도소 잠깐 보내봐야 다시 나와 많은 피해자를 다시 또 만들게 될 겁니다.
	4941	한국경제신문은 이런 신문이다 [새창]	2024-04-17 00:25:38	8	삭제
		이런 기레기들이야말로 약을 쳐서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이죠.
	4940	22년 5월 한동훈 딸에 대한 보도 - 조국 딸은 먼지 수준 [새창]	2024-04-15 07:59:41	5	삭제
		인턴증명서 같은 경우도 그렇고 봉사 증명 같은 것도 그렇고 친구들 모아서 한꺼번에 받을 경우 대리로 받기도 하고 대신 신청해 받기도 했습니다. 세미나나 교육 형식은 참석만 하면 4시간 봉사 인정하는 경우도 많았고 청소나, 관청이나 공공기관 도우미 같은 단순 봉사 형태는 일찍 끝나도 하루 정해진 봉사 시간을 다 채운 걸로 인정하는 게 일반적이었죠.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서 한 사람만 뚝 떼어서 재판까지 넘겨서 어거지로 법을 적용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공평하지도 않고 더 심한 경우에는 언론 보도로 알려서 인지수사도 가능한데 수사도 하지 않으니 문제라는 겁니다.
	4939	22년 5월 한동훈 딸에 대한 보도 - 조국 딸은 먼지 수준 [새창]	2024-04-15 07:52:09	9	삭제
		조국 딸에 대한 혐의들을 보면 당시 통상적으로 봐줄 수 있는 걸 오로지 조국 딸에게만 죄를 적용해 기소를 했다는 거죠. 증명서 발급 같으 것도 그렇고... 조국에게만 적용하지 말고 다른 당시 학생, 학부모들에게 적용해야 한다면 수십만 명 이상이 범법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게다가 법 적용에 있어 단순 신호 위반 정도를 중대 교통방해죄(최고 징역 10년도 가능) 적용하는 거나 마찬가지로 적용해 기소까지해서 유죄 판결이 나고 있는 겁니다. 과연 같은 혐의가 있는 당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같은 혐의를 적용해서 수사했는가, 혐의점에 대한 형량은 적당했는가에 있어 모두 독재적인 사법 판단이 이뤄졌다 봅니다.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한동훈 딸이나 나경원 아들과 딸 모두 중죄인들이죠. 한동훈과 나경원도 모두 죄인이고요. 공평하지도 정의롭지도 않고 오히려 정치적이고 독재적인 사법, 검찰이라는 겁니다.
	4938	문재인 조국을 싫어하는것들이 무지성인 이유... [새창]	2024-04-14 10:23:02	15	삭제
		문재인 조국을 두고 싸울 바에는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등등 까야할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적전 분열을 야기하는 인간 특히 먼저 시비를 거는 인간은 강퇴시켜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은 2찍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4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3 12:06:20	2	삭제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힌 내용입니다. 다른 경상남북도 즉 전체 경상도 지역이 투표날 2찍 결집이 잡혔습니다. 여론조사 꽃에서도 투표일 7일 전까지 조사한 것에서는 부산 전체에서 10곳까지 민주당 당선을 노릴 수 있다는 전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도 그렇고 대구에서도 그렇고 마지막 여론조사로는 적어도 한 석씩은 민주당이 될 예상이었습니다. 문재인이 경상도 전체 지역의 지역구를 휩쓸고 다닌 것도 아닌데 너무 확대 해석을 한 겁니다. 확증편향, 일반화의 오류가 겹친 것 같네요. 문재인의 방문은 오비이락烏飛梨落에 불과합니다.
	4936	이번 총선 결과로 본 국민 상황 [새창]	2024-04-13 10:31:36	6	삭제
		그대의 논리라면 민주당도 인기가 없으니 계속 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거네요? 그럼 경상도 지역의 인간들은 누구 싫다고 친일파든 강간범이든 2찍하는 해충들이 득실거리는 지역이라는 건가요? 주권자인 국민의 정치 의식의 수준을 말하는 게시물에서 논리적으로 이상한 말이네요. 이 무슨 밑도 끝도 없이 비관적인 궤변인가...
	4935	이번 총선 결과로 본 국민 상황 [새창]	2024-04-13 10:25:42	0	삭제
		긍정의 힘을 믿슙니다!
	4934	정용진 인스타랍니다 [새창]	2024-04-13 03:36:05	2	삭제
		이런 놈은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입니다.
	4933	아예 출근도 안한다고?? [새창]	2024-04-13 03:34:53	2	삭제
		아예 박근혜처럼 해서 탄핵을 당하겠다는 거네요. 이런 모지리는 빨리 그 중요한 자리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지난번 21대 총선처럼 경상도지역 전체에서 범민주 8석만 나왔어도 바로 탄핵 가는 건데... 이번 선거의 투표는 조작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여조와 출구조사 결과치에 비해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는 수치로 2찍들이 뭉치는 결과가 나와 아쉽네요.
	4932	이번 총선 결과로 본 국민 상황 [새창]	2024-04-13 00:45:06	7	삭제
		상도동이 중도 보수라지만 부산 경남 선거 결과를 보세요. 완전 2찍 국힘 지배에 있습니다. 계속. 상도동계의 직계 정치인들은 거의 사라졌고 선거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전부 아니면 제로입니다. 30% 40%가 민주당 찍었다고 해봐야 경상도에서는 50%, 60% 이상이 빨간당 김영삼의 후계 정당인 국힘을 찍으면서 보수 승리로 상황 끝.... 문제는 국힘이 제대로 된 정당이 아니고 오로지 권력욕 명예욕의 탐욕스런 인간들이 모여 친일이건 범죄자건 상관없이 만든 정당이라는 거죠.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힘 빨간당이라는 비합리적 비양심적 2찍 해충들이 되는 국민들을 만들고 있다는 거죠.
	4931	???: 서민들은 좁은 곳에서 사세요 ㅎㅎ [새창]	2024-04-12 23:44:10	12	삭제
		국민의 계급을 나누고 개돼지 취급하는 개쓰레기 윤석열국힘 정부...
	4930	"백이 아니라 파우치"…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 MBC 중징계 수순 [새창]	2024-04-12 23:42:27	0	삭제
		이것도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으로 징계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선방위심사로 징계처분 내려진 건들이 계속 징계 효력정지 선고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건도 역시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929	이준슥은 국민의힘입니다. 절대 범야권아닙니다. [새창]	2024-04-12 13:23:32	9	삭제
		박근혜 밑으로 들어가 박근혜키드로 정치를 시작했다면 말 다한 거죠. 남녀 갈등과 사회 계층 갈등을 유발해서 자기 지지세를 모아서 정치를 하는 개쓰레기 정치 모리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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