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화려한 멋있는 포장
세상의 모든 각종 상품은
나름 곱게 포장을 하는데
고객들 눈에 쉽게 얼른 잘
보여야 상품이 잘 팔린다는
그래서 제각각 알맞은 포장으로
잘 만든 제 상품 정성으로 포장
시장에서 내놓고 눈길을 끄는데
그 포장만 보고 민초는 구입하는
그런데 더러는 포장에
야릇한 짓 하기도 하는
내용 물품은 참 부실한데
포장만 화려하게 부풀려
그래서 한때는 과대 포장
집중단속 한다고 했었지만
그것도 한때로 스쳐 지나간 듯
수시로 눈에 뜨이는 과대 포장
그래서 평범한 민초들
참으로 속이 상한다는
부실 상품은 써 보고 부실하면
다음엔 구매하지 않으면 되는데
세상을 살면서 더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 있다는
야릇한 포장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만남 속에서 생기는 야릇한
과대 포장한 듯한 이도
외모는 참 번 듯 그런데
속마음은 전혀 알 수 없는
그래서 사람은 본인을 모르면
그 주변 인물들을 살펴보라는
그런 말이 생기게 된 이유는
유 유 상종 끼리끼리라는
그런 말이 있기 때문이라는
세상을 살아본 어른들의
경험담은 말씀이라는
각자 제가 열심히 공부하여
능력이나 학력을 쌓는 일은
저를 돋보이게 하려는 노력
또 부지런히 일하여 남다르게
차곡차곡 쌓은 능력과 재산
저를 알차게 돋보이는 일
또 남다르게 열심히 쉬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를 알아본다는
그렇게 제 속을 꽉 채우면서
다른 이 앞에서는 늘 겸손하고
언제나 모든 일에 솔선수범한다면
그야말로 남다른 참으로 귀한
알찬 사람이라며 곳곳 소문이
자자하게 날 것이라는 말도
그런데 세상을 살다 보면
더러 크게 과장 된 포장한
그렇게 얄궂은 사람도 있다는
눈에 보이는 것은 나무랄 곳 없는데
그런데 몇몇을 자세히 알아본다면
겉과 속이 많이 다른 이 있다는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른다는
더러는 제 속을 저도 모른다는
무슨 일에 어찌 변할까 모른다는
그런데 요즈음 더러는 외모만
가꾸면서 또는 이리저리 바꾸면서
주변의 눈을 흐리게 하는 이도 있다는
어른들 말씀에는 평소의 말과 행동
그리고 상대의 눈을 자세히 보라는
눈을 보면 그 속마음이 보인다는
그래서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의 거울
선한 이 눈과 악한 이의 눈은 어딘가
반드시 다른 모습이 보일 것이라는데
그리고 무슨 계획을 숨기고 잠시 선한 척
그러나 그것 오래가지 못하고 모두 나타나
참으로 진실한 사람은 남다른 선함이 눈에
또는 얼굴에 저절로 나타난다는 그런 이들은
말과 행동 남과는 많이 비교되거나 다르다는데
그런데 누구나 행동과 말은 본바탕이 선해야 한다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229 | 내일을 생각하는 | 천재영 | 24/04/18 09:11 | 1542 | 1 | |||||
95228 | 권토중래 고진감래 | 천재영 | 24/04/17 09:26 | 1636 | 0 | |||||
95227 | [가능하면 1일 1시] 외주 | †촘갸늠† | 24/04/17 09:13 | 1491 | 0 | |||||
95226 | 멋진명언모음 아름다운 글 | 아키볼트 | 24/04/16 20:06 | 1504 | 0 | |||||
95225 | 시 ㅡ 목련지는 봄 길에서 (곽종희) [1] | 생각소리 | 24/04/16 18:28 | 1509 | 2 | |||||
95224 | 꽃구경 어디로 가시나요? | 어두운하늘 | 24/04/16 17:42 | 1362 | 0 | |||||
95223 | [가능하면 1일 1시] 리본 꽃밭 | †촘갸늠† | 24/04/16 09:14 | 1371 | 1 | |||||
95222 | 갈림 길에서 | 천재영 | 24/04/16 09:07 | 1433 | 1 | |||||
95221 | 밥먹고싶다아아 | 짱구친구흰둥찡 | 24/04/15 14:21 | 1370 | 0 | |||||
95220 | 점심시간 언제와요 | 짱구친구흰둥찡 | 24/04/15 14:21 | 1363 | 0 | |||||
95219 | 감사 인사 올리는 | 천재영 | 24/04/15 09:27 | 1378 | 0 | |||||
95218 | 세상 참 웃기는 | 천재영 | 24/04/15 09:24 | 1365 | 0 | |||||
95217 | [가능하면 1일 1시] 그저 봄 | †촘갸늠† | 24/04/15 08:38 | 1240 | 0 | |||||
95215 | [가능하면 1일 1시] 튤립 새 [2] | †촘갸늠† | 24/04/14 09:46 | 1327 | 1 | |||||
95214 | 마음 먹기 달렷렸다 | 천재영 | 24/04/14 09:15 | 1387 | 1 | |||||
95213 | 목련 = 연꽃 | 천재영 | 24/04/13 09:48 | 1620 | 1 | |||||
95212 | [가능하면 1일 1시] 낙화11 | †촘갸늠† | 24/04/13 09:16 | 1310 | 0 | |||||
95211 | 소는 누가 키우노 [2] | 천재영 | 24/04/12 09:52 | 1521 | 1 | |||||
95210 | [가능하면 1일 1시] 쑥나들이 [2] | †촘갸늠† | 24/04/12 09:17 | 1220 | 1 | |||||
95209 | 그대에게 드리는 꿈(9-8) | 낭만아자씨 | 24/04/11 12:24 | 1403 | 1 | |||||
95208 | 알쏭달쏭 1 | 천재영 | 24/04/11 10:04 | 1233 | 0 | |||||
95207 | [가능하면 1일 1시] 꽃 진 나무, 잎 든 나무 | †촘갸늠† | 24/04/11 09:24 | 1179 | 0 | |||||
95206 | [가능하면 1일 1시] 오늘 하루5 | †촘갸늠† | 24/04/10 10:18 | 1124 | 0 | |||||
95205 | 공자 왈 맹자 왈 | 천재영 | 24/04/10 09:35 | 1317 | 0 | |||||
95204 | [가능하면 1일 1시] 아우에게 | †촘갸늠† | 24/04/09 09:21 | 1120 | 0 | |||||
95203 | 양상군자 | 천재영 | 24/04/09 08:59 | 1243 | 0 | |||||
95202 | 시 - 꽃비는 내리고(곽종희) [2] | 생각소리 | 24/04/08 13:30 | 1388 | 3 | |||||
95201 | 형제자매 = 달라도 참 | 천재영 | 24/04/08 09:16 | 1306 | 0 | |||||
95200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 오후2 | †촘갸늠† | 24/04/08 09:12 | 1116 | 0 | |||||
95199 | 안약을 넣다가 | Franklemon | 24/04/07 21:58 | 1247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