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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2_202
    작성자 : 잠깐만요잠시
    추천 : 40
    조회수 : 2408
    IP : 121.184.***.62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6/09/07 20:13:17
    http://todayhumor.com/?military2_202 모바일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 -7-
    옵션
    • 창작글
    지난 줄거리 -호넷을 잃었지만 응급수리를 해가며 버텨낸 엔터프라이즈는 이후 과달카날에서 벌어진 마지막 해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진 못했으나, 핸더슨 비행장에 자신의 함재기를 투입하면서 과달카날에서의 싸움의 종지부를 찍어낸다.-
     
     과달카날에서의 싸움 이후 어뢰 맞고 누웠다가 다시 돌아온 새러토가에게 바통을 넘기고 본인은 잠시 휴식을 가지게 됩니다. 에스피리투 산토에서 잠시 휴식을 가진 후 그녀는 진주만으로 귀항, 신입 조종사들을 훈련시키며 잠시 후방에서 휴식기를 가지는데 이때, 루즈벨트 대통령은 엔터프라이즈에게 훈장을 수여합니다. 이로서 엔터프라이즈는 최초로 대통령 훈장을 받은 항공모함이 되지요.
     
     엔터프라이즈가 과달카날에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그 시간은 미국에게 있어서 그냥 노말모드에서 진정한 쇼미더머니를 발동시키고 완전한 전시체제 모드를 풀가동할 시간을 벌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녀가 너덜너덜해져서 돌아왔을때 그녀를 반겨준 것은 미군의 신형 항공모함 에식스급 항공모함들과 그 에식스급을 가득채운 정신나간 지옥고양이들인 F6F헬켓이었습니다.
    F6F-A.jpg
    어 왜 일장기를 잔뜩 붙이고 다니죠! 그건 제로센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헬켓은 사실 지옥고양이가 아닌 말괄량이 여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한데, 어떤 의미로는 정말 말괄량이였다. 또 다른 의미로는 히스테리를 부리는 노처녀... 확실한건 무서움은 동급이다.
     
     헬켓의 배경은 사실 중일전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중일전쟁 기간동안 활약한 제로센은 미국으로 하여금 다소 공포감을 불러오게 되었고, 와일드하지 못한 와일드캣을 대체할 전투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이 헬켓의 개발이 시작된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나온 헬켓은 사실 이정도 엔진인데 이것밖에 못해? 라고 까일 요소가 없잖아 있었으나, 무슨 상관입니까? 그래봐야 제로센보다 몇배는 강력했습니다.
     
     이 지옥고양이는 태평양 전쟁의 척도를 아예 바꾸게 되는데, 어떤 신삥파일럿이라 해도 덜덜 걸리는 제로센따위는 가볍게 씹어먹고 다녔고 일본의 대공포 스펙과 실력은 여지껏 해온 전투들만 봐도 알겠지만, 적 폭격기에 항모가 노출되면 뒤졌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하늘의 왕으로서 태평양 상공을 마구 휘젓고 다니게 됩니다.  
     
     그렇게 신입들이 마구 등장하다보니 벌써 노땅이 되어버린 엔터프라이즈였죠.
    엄마와 딸.jpg
    E:에휴, 내가 과달카날에 있을 적엔 나밖에 없다고들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젠 구닥다리가 되버렸네..그러니까 이제 진주만에서 요양..
    니미츠: 안돼..해체될 때까지 싸워야지..
     
    그러나 니미츠는 엔터프라이즈를 쉬게할 생각따윈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바로 미군은 대반격의 시대를 열어야 했으니까요. 그녀는 새로운 에식스급 항공모함들과 출동하여, 마셜제도를 공략하기 위해 참전하게 되니, 바로 타라와 전투였습니다.
     
     타라와전투의 의미는 미해병대과 최초로 벌인 상륙전이라는 의의가 있었습니다. 이때 해병대는 뼈아픈 손실을 얻었어야만 했습니다. 우선 적의 해안가를 미칠듯한 항공폭격으로 다져버린 미군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징!'하고 해병대를 투입시키는데... 일본군은 거짓말처럼 멀쩡하게 기관총을 갈겨대기 시작했고 엠트랙은 해안으로 접근하다가 일본군이 설치한 장애물에 걸려버렸으며, 이후 다시 일본군의 포격까지 시작되지 엠트랙 안에 있던 해병대원들은 영문도 모른체 옥황상제 곁으로 떠나버렸습니다. 간신히 죽을 힘을 다해 상륙한 해병대원들마저도 해안에 고립된체 어쩔 줄 몰라하게 되고, 결국 해병대는 미군의 오랜 전통인 '공군!!!'을 소환하는 것으로 위기를 탈출하면서 상황을 종료시켜야만 했습니다. 이후 다시 나타난 항공기들과 전함들은 적의 요새를 다시 짖밟아버렸고, 패닉에 빠졌던 해병대는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 타라와 전투는 그렇게 끝이 납니다. 승리였지만, 뼈아픈 승리였고 해병대는 여기서 몇가지 교훈점을 얻게 되는데,
     
     우선 요새화된 적의 해안진지를 때려부수는데 상당히 공을 들여야한다는 점 콘크리트로 제조된 토치카는 항공폭탄따위로는 먹히지도 않았지만 제대로 토치카를 때려부수던 것이 바로 전함의 함포사격이었고, 이로서 미 해군의 상륙전의 방식이 항공대로 적의 해안포고 뭐고 죄다 때려부순 다음에 전함과 순양함을 죄다 질질 끌고와서 함포사격으로 갈겨버려서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고 그 외에도 특수부대를 이용해 적이 해안에 설치한 장애물들을 우선적으로 파괴하여 상륙주정이 장애물에 걸려 멈추게 되는 불상사를 막으며, 밀물 때 진입해 더욱 견고한 엠트랙으로 최대한 탑승 인원들을 보호하며 상륙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상륙전 시스템의 완성은 비록 이번 전투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고 국내 여론이 술렁거리던 미국이었으나, 이 후 완벽한 상륙전을 계속해서 벌이면서 입에 쏙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상륙전 체제는 유감스럽게도 오마하 해변에서는 써먹질 않았지만요...
     
     또 가슴 아픈 점은 이 타라와 전투에서 죽은 일본군 사이엔 조선인 징용자들도 상당 수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타라와엔 총 1400명의 징용자분들이 끌려가셨는데, 그분들은 타라와 요새화 작업에 투입되었다가 미군이 처들어오니 일본군의 총알받이가 되어야했고 결국 1400명의 징용자 분들 중 살아서 미군에게 포로로 잡힌 분들은 126명뿐. 머나먼 이국 땅까지 와서 자신들의 원수의 요새를 만들다가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야자나무장벽.jpg
    미 해병대가 넘어가고 있는 저 야자나무 장벽은 조선인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미군은 이 장벽을 넘다가 적의 기관총세례에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다.
     
     이 전투에서 엔터프라이즈는 함재기를 통해 해병대의 상륙지원을 한후, 이후 일본의 중태평양 지역의 숨통을 끊기 위한 작전인 헤일스톰 작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헤일스톰작전은 일본군이 당시 점령하고 있는 트럭제도를 노린 공습이었는데, 이 트럭제도는 일본군에게 있어서는 주요 보급기지와 같은 역활을 하던 장소였습니다.
    TKK트럭제도.gif
    TKK라고 표시된 부분이 트럭제도 GUM은 괌 ROR은 팔라우이다.
     
     트럭제도엔 한때 일본의 필살무기인 야마토도 있던 곳이었으나, 과달카날에서의 패전 이후 일본군은 트럭제도에서 전함을 모두 철수시켰고, 트럭제도엔 군함은 순양함 몇척과 수송선이 대부분이었으나 중태평양의 물류기지 답게 대규모 상선들과 많은 항공기들이 있었죠.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트럭제도의 대공습은 일방적인 학살이었습니다. 우선 파견된 항공모함만 에식스급 항공모함 4척에 혼자 요크타운인 찐따 엔터프라이즈로 정규항공모함만 5척이었고, 이는 항공기 숫자만 590여기였습니다. 반면에 트럭제도에 대기하고 있던 일본 항공기 숫자는 300여기정도였고요.
     
     그리고 말괄량이들은 트럭제도 상공에 먼저 출몰하여 저항하는 제로센들을 무차별 학살을 벌였고 전투기가 제압당하자 일방적으로 급강하 폭격기에게 두들겨 처맞기 시작했습니다. 트럭제도의 방어증강을 위해 파견되던 일본 52사단 병력들은 수송선에 타고 있다가 그대로 폭격으로 용궁행을 가게 되었고 9천명 중 7천명이 수장당하기도 했습니다. 첫날에 신나게 얻어터지던 일본군은 이후 야간에 G4M쌍발폭격기로 반격에 나서보지만, 에식스급 항공모함인 인트레피드가 어뢰에 맞고 후방으로 퇴각한 수준이었고, 이후 신나게 얻어터지고 만 트럭제도의 일본기지는 이후 다시 쓰이는 일 없이 조용히 잿더미로 남게 됩니다.
     
     트럭제도의 대공습은 이제 더이상 일본군과 미군의 스펙 차이가 동등하지 않다는 것을 철저하게 힘으로 보여준 싸움이었습니다. 과거 서로 칼을 맞대고 자웅을 겨루던 양국이 이제 미군은 어디선가 줏어온 리볼버로 일본도 들고 덴노 헤이카 반자이! 하고 달려오는 쪽바리에게 탕! 하고 쏴버리는 모습이죠.
    귀찮게 하지마라.jpg
    칼로 총을 상대하려하면 골로가는 법이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군은 해군이 남아있었고, 미군을 막기 위해 이제 별에 별 쌩쑈를 떨지만 미군에겐 칠면조를 사냥하는 기분처럼 느껴졌으니, 그것이 바로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이었습니다. 




    출처
    보완
    2016-09-17 16:09:13
    0 |
    http://todayhumor.com/?military2_205 8편입니다. 출처에 다는 건 다음에 보실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죄송하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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