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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5696
    작성자 : 민그래
    추천 : 33
    조회수 : 8175
    IP : 221.154.***.144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6/01/15 21:23:34
    http://todayhumor.com/?panic_85696 모바일
    [Reddit] 사건 5 : 곤충에 의한 독극물 주입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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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오브라이언의 다른 사건 일지다.)


    사건 5 : 알 수 없는 곤충에 의한 치명적인 독극물 주입


    환자는 24세로 대학을 졸업한 남성이었다. 그는 왼쪽 팔을 알 수 없는 곤충에게 쏘인 후로, 심각한 국부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는 그 전 날에 만나고 있던 여성이, 자신을 그녀의 집에 초대하여 외국에서 들여온 애완동물을 구경하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대부분은 곤충이었고 다른 것들은 무척추동물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집에 있는 동안, 그녀는 커다란 날벌레 통 뚜껑을 열고(환자는 말벌과 비슷하게 생긴 곤충이었다고 주장한다) 몇 분 동안 그 곤충과 놀았다고 했다. 그리고 환자에게 곤충을 이용한 트릭을 보여주겠다고 하며, 그가 있는 방향으로 곤충을 던졌다고하였다. 앵무새처럼 그의 몸에 안착하라고 그런 것 같아서 그는 팔을 뻗었다고 한다. 곤충은 그대로 그의 팔에 떨어져서 그를 쏘았다. 그리고 그 여성이 그의 팔을 소독제로 닦아주고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입원 전날, 환자는 붉은 자줏빛 농포가 곤충에 쏘였던 자리에 올라온 것을 보았고, 붉은기, 발열감, 부어오름, 통증이 수반되었다고 했다. 그는 디펜히드라민(항히스타민제의 한 종류)을 먹고 잠을 청했다. 아침이 되자, 그는 극심한 마비성, 압박성 통증이 쏘인 자국 주변의 근육과 뼈에서 느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디펜히드라민을 더 복용하였지만 별 효과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낮이 되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았으며, 무슨 문제가 생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단을 받으러 왔다고 진술했다.


    입원 후, 그는 곤충에 쏘였던 팔이 전체적으로 붓고 쏘인 자국에 작은 자줏빛 반점이 생긴것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겨드랑이 체온은 37.8도였다. 혈압은 130/80 mmHg로 상승했지만 다른 증상은 없었다. 알러지 전문의가 도착하여 말하기를, 부어오름 증상은 알러지 반응이라기 보다는 독 주입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환자는 저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다. 근방 대학의 곤충학자에게 연락해봤지만, 당일에 병원으로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날 저녁 오후 5시 경, 환자는 침대 옆 호출 버튼으로 담당간호사를 호출하였다. 그는 인상을 찡그리고 땀을 흘리고 있었으며, 그의 팔을 붙잡고 있었다. 그는 그의 팔에서부터 어깨와 가슴으로 극심한 통증이 번지고 있다고 호소하였다. 1부터 10까지의 점수로 표현해보라는 말에 그는 망설임 없이 바로 10을 외쳤다. 그는 팔의 통증이 뼈를 부수는 것 같으면서, 동시에 화끈거리고, 근육을 짓이기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그의 심박수는 110 BPM으로 올랐고, 혈압은  140/90으로 올랐다. 독극물 주입이 의심되는 가운데, 국부마취를하고 수술적인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검사 도중, 1mm 길이, 0.1mm 직경의 독침이 농포 바로 아래 피부에서 발견되었다. 독침은 고름으로 가득 찬 종양과 거대한 염증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독이 혈류로 더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상처를 더 절개하여 차가운 식염수로 세척하였다. 그리고 상처를 마른 거즈와 헐렁한 밴드로 봉합했다. 독침은 주변 피부와 같이 조직째로 들어내서 얼린 후 곤충학자에게 보내졌다.


    그날 늦은 저녁(오후 8시 경) 환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침대에 움츠린 채 발견되었는데, 벌겋게 상기된 채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그는 통증이 그의 몸 전체로 퍼져서 차라리 자살하고 싶다고 소리쳤다. 심박수는 130 BPM 이었고 혈압은 150/95였다. 모르핀을 정맥주사하자 여전히 큰 고통에 빠져있었지만, 어느정도 안정되었다. 그는 통증이 9나 10점 사이라고 답했으며, 상기한 것처럼 그를 부수고 태우는 것 같은 통증이라고 주장했다.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전부 다 아파요. 몸 전체가요."[원문]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투통이 특히나 극심하고, 드릴로 머리를 뚫어버리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전에는 이런 통증증후군이나 전반적인 두통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때 감별진단이 시행되었고, 이것은 이루칸지 해파리에 쏘인 것과 같은 증상이며(필자와 그의 동료들에게 알려진 생물 중 저런 고통을 수반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유일한 종이다), 알 수 없는 곤충에게서 독을 주입받을 것 같다는 진단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모르핀을 맞은지 한 시간이 지나자, 모르핀의 효과가 떨어졌고 환자는 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1인실로 옮겨졌고 하이드로몰폰이 정맥 내에 주사되었다. 그러나 효과는 없었다. 그를 페노바비탈로 진정 시키려는 시도도 행해졌지만 최대 투여가능량을 투여했음에도, 그는 극심한 고통에 온몸을 비틀며 인상을 찡그렸다. 페노바비탈의 효과가 줄어들 때마다 그는 다시 비명을 지르기를 반복했고, 심지어 자신의 복부를 할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상태를 보러오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제발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했다. 제정신일 때에는 자신이 더 이상 어떤 고통도 두렵지 않다며, 누구든 병실에 메스 하나만 갖다 두면 정말 안심이 될 것 같다는 말을 했다. 그의 병실에 접근하는 사람들은 전부 저런 요청과 관련한 물품을 소지하지 않을 것을 교육 받았다.


    2 번째 날 아침, 환자는 반응이 없었고, 의식이 완전하지가 않았다. 그의 혈압은 140/100이었고, 그의 심박수는 140이었다. 심전도 검사 결과 약한 QRS파가 감지되었다. 그가 도저히 가만히 있지를 못했기 때문에 심장초음파검사는 실행되지 못했지만, 심전도 결과는 심근증의 가능성을 보였다. 혈중 아드레날린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발견되었고 그의 통증이 위급한 상황에까지 도달했다고 판단되었다. 정맥에 페노바비탈과 베큐로늄을 유도용량만큼 주사하였고 즉시 삽관하여 산소호흡기를 달았다. 페노바비탈이 그를 진정시켰지만, 그의 통증 수치는 별로 줄어들었다는 표시가 없었다. 환자가 호흡기를 달고 있었고 그의 통증이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르핀의 10,000배에 달하는 효과를 가진 카펜타닐이라는 오피오이드 진통제를 주사하였다. 그러자 즉시 환자가 몸을 들썩이는 것을 멈추고 인상쓰는 것과 땀흘리는 것을 멈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30분 후 그의 혈압은 100/70로 떨어졌고, 심박수도 50으로 떨어졌다. 그 후엔 심장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였고, 심첨부 운동감소와 타코주보 심근증("스트레스성 심근증"으로 극심한 카테콜아민 스트레스와 같이 발현됨)과 같이 부풀어오르는 증상이 발견되었다. 심근증은 악화되지 않았고, 환자는 베큐로늄과 페노바비탈로 겨우 상태를 유지하는 정도였다. 


    3 번째 날, 갑자기 이상징후가 보였는데 쏘인 자리와 그 주변의 조직에 있던 염증이 거의 사라진 것이었다. 따라서 거즈를 제거하고 검사 후 상처를 꿰맸다. 환자의 혈압은 90/65로 떨어졌고 심박수는 혈역학적인 불안정 없이 50이었다.


    4 번째 날, 환자는 별다른 치료법의 변화 없이 그의 병실에서 의식을 찾았다. 그에게 주어지는 페노바비탈 용량이 안전한 최대투여용량으로 증가되었다. 4 번째 날이 지나기 전, 그는 다시 정신을 차렸고 고통스러운 눈빛을 보였지만 베큐로늄 투여를 중지했다. 호흡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어서 종이와 펜을 주었는데, 그는 펜을 받자마자 자신의 목을 찌르려고해서 곧바로 제지되었다. 베큐로늄 투여량은 다시 전으로 돌아갔다.


    5 번째 날 아침, 그의 상태가 다시 개선되어 그가 글씨를 직접 쓸 수 있도록 터치스크린 타블렛이 주어졌다. 그는 눈에 띄게 손을 떨며 두 문장을 적었다. "다시 아파요.", "날 죽여줘요." [원문].


    5 번째 날 오후, 환자의 혈압은 120/70로 오르고, 심박수는 70으로 올랐다. 그는 베큐로늄을 주사해도 근경련과 근다발수축을 보였고, 때문에 베큐로늄은 단트롤렌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단트롤렌은 효과를 보지 못했고 환자는 다시 인상을 쓰고 몸을 부들거리며 호흡기를 억지로 떼어내려고 했다. 또한 마이오글로빈뇨와 신장장애가 발현되어서 카펜타닐을 제외한 모든 약들을 투여 중지시켰다. 그는 카펜타닐에 굉장히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보통 그 정도 투여량이면 완전히 질식해서 사망하는데(물론 호흡기를 달고는 있지만), 그는 오히려 아무런 진정효과나 통각상실을 겪지 못했다.


    그날 저녁, 환자는 혈압이 200/120까지 올라가고 단형 심실빈맥으로 심박수가 180까지 올라가는 고혈압성 위기에 놓였다. 그는 심실빈맥과 질식으로 숨을 가쁘게 쉬었고 심각한 폐 기압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그의 혈압은 니트로프루시드나트륨을 천천히 주입하여 180/100까지 컨트롤할 수 있었지만 심박수는 여전히 120 이상으로 유지되었고, PVC와 심실빈맥이 지속되었다. 환자는 계속해서 몸을 비틀고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왼 쪽 손을 움직여서 손톱으로 자신의 좌측 허벅지 피부와 피하지방에 구멍을 냈다. 환자가 너무 많이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부상을 꿰매지는 못하고 요오드와 거즈로 밖에 치료하지 못했다.


    며칠 간 독침을 분석하던 곤충학자는 환자가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을 때 병원으로 오겠다고했다. 그는 보통의 방법으로는 그 정체불명의 곤충을 알아낼 수 없었고, DNA대조를 위해 샘플 조각을 대학의 생명과학 실험실로 보냈다. 그러나 결과는 일주일이나 더 걸린다고 하였다.


    환자의 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었다. 적당한 혈압 컨트롤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혈압심근증과 잦은 부정맥 증상을 보였다. 마이오글로빈뇨 역시 악화되었고 신장기능도 계속해서 악화되었다.


    7 번째 날 아침, 환자가 자신의 병실 아래층에서 몸을 부들부들 떨며 천천히 걷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는 정맥주사를 위해 꽂아놓았던 캐뉼라와 호흡기를 위해 삽관했던 관을 뽑아버린 상태였다. 환자용 가운에는 소변이 묻어있었고, 코에서는 코피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었다. 입술은 청색증을 보였고 몸을 심각하게 떨었다. 그는 병동침대 옆으로 가더니 엄청나게 큰 소리로 "그 여자가 일부러 그런거야! 그 여자는 악마야!"하고 소리쳤다. 그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해당 층 전체를 놀래켰고, 담당 간호사들은 그 사건 이후로 악몽을 꾼다고 했다. 


    환자는 정신이상증세를 보이며 공격적이었고 근육이 잔뜩 긴장한 상태였기 때문에 제지될 수가 없었다. 그는 돌아서서 복도로 걸어나온 후, 엄청난 양의 담즙과 응고된 혈액을 토해내고 쓰러졌다. 그는 페노바비탈이나 페니토인으로는 진정시키지 못하는 대발작을 일으켰다. 소생술을 시도하는 중에는 심박수가 250/135까지 올랐다. 발작은 그래도 멈추지 않았고 에피네프린과 제세동기에도 반응하지 않은 채 심실세동을 일으켰다. 소생술을 시도한지 15분 후 환자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


    부검 결과, 신체조직들이 전부 고혈압으로 훼손되어 있었고, 양 쪽 폐에서 부종, 혈종을 보였다. 흉강에는 피가 차있었는데, 우심실에 작은 구멍이 생기고 유두근과 이첨판에 손상이 생겨서 그런것으로 사료된다. 간은 잔뜩 충혈되어 피가 나고 있었고, 창자는 괴사했으며, 양 쪽 신장에서도 역시 거대한 혈종이 발견되었다. 또한 대동맥궁에도 혈종이 있었다.


    뇌에도 수종, 전체적으로 아주 작은 혈종들, 고혈압성뇌증이 보였고 전교통동맥에는 거대한 응고된 혈종이 발견되었다. 전체적인 피해를 입은 뇌의 상태는 정확하게 판단되지 못했다. 그러나 심각한 신경손실, 신경교증, 백혈구침윤이 중심회백질에서 발견되었으며, 대상엽 전체에서는 분산된 신경교증이 나타나있었다.


    환자의 사인은 "알 수 없음"으로 기록되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상기된 곤충학자에게 연락하였으나, 회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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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2rd597/case_5_a_fatal_envenomation/
    민그래의 꼬릿말입니다
    총 19개의 사건으로 구성된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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