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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7568
    작성자 : 문화류씨
    추천 : 39
    조회수 : 2385
    IP : 175.214.***.55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8/01/03 00:27:39
    http://todayhumor.com/?panic_97568 모바일
    끝나지 않는 지배 3부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본 이야기는 <문화류씨공포괴담집>으로 출판이 된 상태이며,

    카카오 페이지 연재가 확정되어 해당 게시판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교차합니다.


    문화류씨 올림 

    문화류씨의 꼬릿말입니다
    '끝나지 않는 지배'는 어쩌면 다른 이야기 보다 오컬트적인 요소가 부족하고 친일파 이야기가 나와서 지루하게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에 들을 때는 재밌었는데, 제가 쓰니 노잼이 되는 것 같네요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이 먼저입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웠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최근에 약간 미스테리한 일을 하나 겪었습니다
    이건 이야기에서 말하긴 그래서... 꼬릿말에서 말하겠습니다
    2017년 12월 말즈음에 어떤 여자 분이 저에게 말을 걸어서 혹시 '문화류씨 작가'가 아니냐며 물어보더군요
    평소에 숨기지도 않지만, 대놓고 말하지도 않아서 저를 모를텐데...
    거기에 제가 필명을 가진 것이 오유에서 처음인지라 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맞다고 하기에도 뭐해서.. 그냥 아니라고 했지요
    그러더니 "거짓말..."하고 웃으며 본인의 일행쪽으로 가더군요.
    섬짓했습니다...

    어쨌든 재미없는 시리즈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 비추를 먹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끝을 낼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1/03 01:06:41  113.30.***.16  sbin  73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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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1/03 02:14:10  175.210.***.47  수아쑤와아  708437
    [4] 2018/01/03 02:25:44  61.85.***.47  마이폴리  39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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