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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7585
    작성자 : ovze
    추천 : 22
    조회수 : 2927
    IP : 121.222.***.23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1/04 21:22:34
    http://todayhumor.com/?panic_97585 모바일
    아버지의 고백 (스압)
    옵션
    • 창작글
    저희가족이 실제로 겪었던 일입니다 
    이 일로 저희는 이사를 하게됐고 이사가 끝난 뒤  일을 도와준 친구 몇명과 가족이 밥을먹는 도중에  아버지가 저희에게 고백한 이야기 입니다. 

    아버지가 하시던 일이 문제가 생겨 집안이 완전 망했을 무렵  아버지는 마지막 남은 얼마 안되는 돈으로 월셋방을 얻어야 했고  어렵사리 방이 두개짜리 반지하집을 구하셔서 그렇게 저희 가족은  그 문제의 집에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싼 가격으로 들어가게 된지라 조금 의아한  부분도 있었지만 막상 집에 이사한지 이틀쯤 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현관문 맞은편에 있는 안방은 창문도 큰게  두개 달려있고 햇빛도 잘 들어와서 쾌적했지만   그 옆방은 미닫이 문을 닫으면 햇빛이 완전 차단되서  한낮에도 캄캄한지라 사물을 분간 할수없을뿐더러  습기가 가득해서 방문 맞은편 벽에있는 다락에서는 간헐적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2주쯤 되니 벽지가 새까맣게 곰팡이가 피어오르고 
    바닥엔 물이 고이기 시작했던 정말 최악의 집이였습니다 
    그래도 저희 가족에겐 소중한 보금 자리였고 조금은 불편해도  발뻗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저희 가족은  그저 감사할 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휴일날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저는 제 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참 자고 있는데 왠지  가위가 눌릴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잠이 깨는 듯  하는 순간 침대 발치쪽에 위치한 다락방의 미닫이  문이 스르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라..?"하며 뭔일인가 하고 고개를 드려고 하니 
    순간  가위가 눌려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죠 
    몸이 말을 듣지않았고 시선은 천장에 고정된 채 
    저는 어떻게든 깨어볼려고 소리를 마구 질렀지만 
    역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겁에 질린 저는  제발 가위가 깨기만을 바라며 바둥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다락문이 천천히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방바닥에 고여있던 물위로 누군가 천천히 걷어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찰방 찰방"

    하는 소리랄까 뭐라 말로 표현은  하기 힘들지만 젖은 방바닥을 누군가 천천히 걸어오고 있다는  사실 하나는 분명 알것 같았습니다  너무 무서웠던 저는 소리를 지르며 어떻게든 깨어보려고  난리를 쳤지만 아무 효과는 없었고 곧 제 침대 발치까지 누군가 다가온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눌려오는 침대 끝쪽이 느껴졌습니다 
    시선이 천장에 고정된 상태라 볼수 없었지만 
    누군가 침대 위로  올라와 제 두발 사이에 서있는게 느껴졌고 
    저는 정말 무서워서  완전 패닉에 빠진 채 욕지꺼리가 섞인 소리를 내질렀지만  그 어떤 소리도 입안에서 맴돌 뿐 나오지 않더군요 

    순간 발쪽에 서있던 뭔가가 갑자기 제자리에서 뛰기 시작했고  침대위를 두 발로 콩콩 뛰는게 마치 마치 어릴적에나 타던
    트램펄린 타는 듯이 그렇게 침대 위에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누워있던 왼쪽에서 몇번을 뛰다가 제 몸을 건너뛸때는  재주넘기로 돌아 오른쪽으로 넘어가서 뛰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그때는 정말이지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 

    특히 재주넘어서 제 몸을  건널때 살짝보이던 그 얼굴..그 형체..  들썩거리는 침대위에서 제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재주넘기 할때마다 보이는 얼굴에 일그러진 웃는표정에
    저는 그저 울부짖을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가위를 일주일이면 3-4번은 눌렸고
    매번 다락에선 누군가 걸어나왔습니다 

    매일 밤이 무서웠고 대낮에도 그 방에 들어가기가 싫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잠이 들때면 어김없이 열리던 다락문.. 
    어머니에게 사실을 이야기해도 어머니는 그저 꿈이라고 말할뿐  별 신경을 안쓰시더군요.  아마도 어머니 자신도 겁이 나서
    어찌 할 바를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고 제 몸이 상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습기가 많고 곰팡이가 많아서였는지 결국 기관지에 탈이 났고 피가 섞인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고 자다가 코피를 흘리면  목과 코뒷쪽에 피가 고이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만 하더군요
    하지만 저 몸은 날이 갈수록 안 좋아졌고  아버지는 결국 이사를 하시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정말 싼 월세값이 아쉽지만 제가 호흡기쪽에 문제 생긴건  아무래도 곰팡이와 습기라고 여기셨기에 이사를  하기로 하셨고 집주인과 상의를 슬슬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틀뒤 갑자기 아버지가 이사를 하시겠다며  고작 몇집 건너로 이사를 한다며 그날 바로 짐을 옮기시더군요 
    저는 아버지의 행동이 조금 이해가 안갔지만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에 친구를 불러 신나게  이사짐을 날렀고 이사는 곧 마무리가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몇개의 짐을 나르기 위해 아버지랑 차에 올라탄 뒤  아버지는 넌지시 제게 이렇게 물어오셨습니다

    "너 내 방에서 귀신 자주 봤다며..?" 

    저는 조금 당황한채 머뭇거리다가 괜히 절 이상하게 보실까봐  그냥 꿈꾼거고 대충 둘러됐는데 아버지가 다시 물어보셨습니다   

    "엄마한테 얘기 들었다 어떻게 생겼는지도 듣고..너 그거 진짜냐  꿈같은거 아냐?진짜 그런 가위를 계속 눌린거야?" 

    당황한 저는 그냥 꿈일뿐이라고 대충 마무리 지었고
    아버지는 더이상 묻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사가 끝난 뒤  저녁식사 시간에 아버지가 이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정말 난생처음 본 떨리는 목소리로 말입니다 

    “사실은 말이다..  네 건강이 점점 안 좋아지는게 신경쓰여 아무래도 이사를  해야될것 같아 3층에 있는 주인집에 올라갔는데 말이다.. 

    마침 그 집이 제사라서 음식을 마련하고 사람들도 많이  모여있길래 그냥 인사만 하고 나오려는데 집주인여자가  음식 좀 가져가라고 막 싸주더라고...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늘이 자기 남편 제삿날이라고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어쩐일로 왔냐고 하길래 그냥 애가 좀 많이 아퍼서  이사를 가려고 한다고 말했지 

    근데 그 여자가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아프냐고 하길래 
    병원에선 별 이상없다는데  자꾸 잔기침하면서 피도 섞여나오고 몸도 말라가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곰팡이나 습기가 문제 인것 같다고 그랬지 

    아 근데 갑자기 주인아줌마가 황급히 놀란 목소리로 얼른 짐빼고 바로 이사가라고 막 그러더라고.. 보증금도 바로줄테니 얼른 이사가라고 막 그러더라고..  좀 당황해서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말 하기를 좀 주저 하다가 하는 말이
    이 건물을 샀을때 정말 좀 싸게 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 세놔주고 지하를 자기들이 썻다고 하더라  

    그래 맞아 우리가 살던 집 말이야  근데 남편이 거기서 이유없이 죽어나갔다고 하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 전주인도 
    그리고 그 전전주인도  이유없이 몸이 말라가더니 병명도 모른 채 죽었다는거야 

    동네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몇명이 죽어 나갔다고 하더라고 그 소문때문인지 다시 건물을 싸게 내놓았는데도 안팔려서  그냥 싼값에 월세를 내주고 자기는 3층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나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저기 저 사진이 죽은 자기  남편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까.. 

    딱 사진을 보니까  네 엄마가 말해준 딱 그 얼굴인거야!!
    네가 가위눌리면 자주 나온다는  그 다락방 귀신말이야... 
    살짝 대머리에 오른쪽  눈쪽에 검은 얼룩점까지 딱 똑같더라고!!  

    도..도저히 이사 안하고 못버티겠더라 정말 ..  그 다락문..니들한테 말은 못했지만 밤만 되면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자주 잠도 깼던 그 다락문!! 내가 전에 열린 그 사이로....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시던 아버지의 겁에 질린 눈빛은 
    아마 제가 평생 잊지 못할정도로 정말 두려움에 가득 찬 눈빛이였습니다 

    함께 저녁을 먹던 친구녀석을 통해  이 이야기가 학교에 퍼졌고 곧 전교생이 다 아는  귀신 나오는 집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집은 제가 오기전에 이미 몇번의 큰 일이 있던 집이며  이미 동네분들은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동네집값 걱정에  쉬쉬 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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