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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야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9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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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코로나 덕에 뜻밖으로 대박 난 외국 식당 [새창] 2020-10-04 14:51:21 2 삭제
    제가 지적하려고 로그인했는데 이미 댓글 달아주셨네요.
    윗님 말씀이 실상이고요. 8월달엔 정부에서 eat out to help out 이라는 정책으로 월,화,수 동안 8월 내내 전국민 인당 50% 최고 15000원까지 할인 해주는 정책을 했습니다. 그 땐 잠깐 반짝 손님이 많았고요. 그 여파로 확진자 수가 폭증하여 요즘은 10시 이후엔 식당영업을 하지못합니다. 그리고 K방역은 자랑 스럽지만, 진짜 영국인들이 위생적인 식당이라고 북킹 까지 해서 찾아가고 그러지 않습니다.
    아마 손님이 늘었다면 지인분식당의 음식이 맛있는 까닭일거예요.
    322 게임 입문용 데스크탑 [새창] 2020-02-06 07:19:39 0 삭제
    제가 게임을 많이 할 건 아니라서요... 그리고 여윳돈도 딱 이만큼만 있어서 그러는데 그나마 어떤게 좋을까요?
    321 큰 티비 세대를 메뉴판으로 사용하려는데요 [새창] 2017-07-16 01:20:4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시제품 중에서 HDMI 스플리터(분배기??) 라고 한개 꽂음 4개로 나오는 그런 것들 사용하면 비됴 카드 한개만 있어도 되나요?
    320 큰 티비 세대를 메뉴판으로 사용하려는데요 [새창] 2017-07-13 11:01:3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티비에 hdmi로 3대 다 연결하는 건가요?
    319 영국인 학생 갑질하다 사망 [새창] 2016-12-06 17:34:18 54 삭제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죽은 학생이 갑질한 종업원은 그냥 일반 종원원이 아닌 Bouncer 라는 점.
    도어맨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람들은 큰 술집이나 나이트 앞에서 평화(?)를 관리하는 사람들.... 대략 이렇게 생김.
    대략 미친 거임..

    318 요즘 나오는 뉴스를 보면 그동안 의문시 되었던게 많이 풀리네요. [새창] 2016-11-11 05:23:02 4/8 삭제
    But who ever treasures freedom
    Like the swallow has leaned to fly

    '자유를 제비처럼 대하는 자는 나는 법을 배우지' 가 맞는 해석
    317 대한민국을 망친 최고의 쓰리샷 ㅇㅈ? [새창] 2016-11-03 03:20:19 6 삭제
    저렇게 셋이 앉아서 태진아의 공연을 보고 있다면 퓰리처상급
    316 그래프 까막눈이에요.. [새창] 2016-09-30 04:07:23 1 삭제
    하루 종일 고민하면서 새로고침을 눌렀는 데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곱씹어 읽어보고 판단하는 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15 업소 돋는 순두부찌개. 딱 그 맛. [새창] 2016-08-30 01:00:00 0 삭제
    주방 용품들이 다 예쁘네요. 특히 동치미 담은 그릇은 정말 예뻐요.
    근데 멸치다시다를 써야하나요 소고기 다시다를 써야하나요?
    314 산수 질문 좀 부탁드립니다 (주택융자 관련) [새창] 2016-07-10 16:48:59 0 삭제
    A 는 4억
    B는 7억입니다.
    313 제 영국 친구의 브렉시트 찬성 이유 [새창] 2016-06-27 00:42:51 31 삭제
    지나가다 남기고 가요 사실관계 몇가지만...

    1 브렉시트만이 이민자 억제의 도구인가?
    이미 영국은 the brighest and the best 정책 시행으로 고급 인력이나 부자이외 유럽외 이민 억제 중

    2 브렉시트 전 유럽과의 협상에서 얻은 유럽내 특별한 지위의 영국
    이 또한 유러피안 스탠다드외 별도의 이민 억제법을 시행할 수 권한을 이미 취득

    3 파키스탄 노동자의 역사
    사실 EU와 상관없이 2차대전후 전후 복구 철도 공사가 파키스탄 노동이민의 시초이며 정부의 적극 장려가 있었음

    4 영국에서 1억벌면 소득세는 50프로가 아닌 전체 소득의 25프로 가량이며 국민보험 지방세를 포함하면 30프로 상회
    1억을 6만파운드 잡고 대략 1파운드부터1만미만 소득세 면제 1만부터 4만까지 20프로 4만부터 40프로

    여튼 올바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논의하시란의미에서....
    312 프로 불편러 다카키 마사오 ㅋ [새창] 2016-06-20 06:41:44 103 삭제
    더 자세히는 당시 키가 컸던 김대중에 대한 열등감. 실제 박정희는 복합적 열등감에 내내 시달린사람이었음. 특히 장준하, 김대중에겐 더더욱.
    김대중은 연설때마다 군중이 몰리는데, 자신은 밀가루 나눠주고 표를 구걸해야 연설장에 오는 사람들때문에 선거도 없애신 분.
    311 택배를 뜯었는데 기분이 묘하다 [새창] 2016-05-20 18:19:07 0 삭제
    나한테는 왜이리 덕담같이 들리는가....?
    310 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 소름돋는 반전. jpg [새창] 2016-04-25 06:10:08 60 삭제
    98학번 아재에요.
    2학년 1학기 과대되고 신입생 후배들이 마냥 이쁘기만 했죠. 저 새내기때 계룡산에서 이유도 없이 굴림당한 게 너무 서러워서
    우리 학년은 절대 후배 때리지 말자고 맘 맞는 친구들하고 맹세했습니다. 근데 늘 복학생이 문제... 1학년들 굴린다는 소문이 슬슬 돌기 시작하는데
    그때 당시 복학생 대장격인 선배의 집에 오비맥주 댓병(500미리 보다 큰 병을 팔았었습니다) 몇 개 사들고 가서 무릎꿇었습니다.
    1학년들 맘에 안드시는 부분있으면 2학년 한번 더 굴리시고 이제 막 들어 온 애들은 건들이지 마시라고.
    그렇게 복학생들 설득 후 우리 학교 우리과의 굴림문화는 제 세대에서 끝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어이없게도 2학기가 되니, 기어오르는(?) 후배들이 생기기 시작, 그 중에 하나는 여자문제로 저한테 '맞짱' 을 뜨자는 말도 하더군요.
    그때 동기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라는 말이 었어요.
    하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다 과도기에 일어난 일이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을 거란 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제 지론이고.

    나 6살때 자다가 오줌 누었다고 아버지는 나를 거꾸로 들고 푸세식 화장실에 거꾸로 넣었다 뺐다하는 시늉까지 하시고, 이래저래 많이 맞으며 자랐어요.
    지금 세월이 흘러 나도 아이가 생겼고, 이 씩씩한 녀석이 어제는 실수로 내 아이폰을 바닥에 내동댕이쳐 액정이 부숴네요.
    그래도 손찌검은 하지 않아요. 몇 대를 걸쳐서 내려왔을 우리집안의 이 야만의 역사를 내가 끝낼 수 있다면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309 잠시 후 공개됩니다! 3! 2! 1!! [새창] 2016-04-21 22:19:03 0 삭제
    저기 원유철님이 원균 후손이거든요. 원균 초상화 찾아보면 정말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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