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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정형돈 "돈까스 사건, 새 시대 됐으니 이젠 말하겠다" [새창] 2017-06-23 19:41:21 5 삭제
    제가 진짜 저거 딱 한번 사서 먹어 봤는데 10팩인가 혼자 3 일만에 다 먹고 또 시키려다가 저 병크 터져서 못 시켰죠. 당시 검찰이 저짓한거 정말 욕 많이 했는데..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9:37:48 0 삭제
    아 진짜 비극의 극치를 원하신다면 나루타루, 보쿠라노가 거의 양대 산맥인데 둘 다 같은 작가의 작품입니다. 나루타루는 애니가 없을거 같긴 한데 코믹스로 보면 정말 먹먹합니다. 좀 더 고전으로 가면 최종병기 그녀도 있을테고 미래일기도 재미있구요.
    가장 명작이라고 하면 헬싱 ova도 있겠네요,
    뭐 작성자님 취향을 정확히 몰라서 제가 본 작품 중에 그나마 골라본게 이겁니다. 부디 이 중에 있기를 바랍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9:29:52 0 삭제
    살짝 고어하면서 비극적인 분위기에 액션이 가미된 작품을 찾으시나 봐요? 도쿄구울이 나올 당시엔 상당히 희귀한 작품이었던지라 부합되는 작품이 거의 없는데.. 뭐 그래도 굳이 꼽자면 블랙라군 추천드려요. 고어한 액션도 있고 등장인물들을 처절하게 굴리는 전개를 보여줍니다. 저 위의 요르문간드랑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애니로는 아마 2쿨의 tva랑 후속으로 3편의 ova가 있을겁니다.
    그 외에 고어한 작품으론 피안도도 있고 시구루이가 더 있는데 피안도는 초중반까지만 재밌고 그 뒤론 망작이기에 별로고 시구루이는 호불호가 강한 작품이라 완성도는 높지만 추천하지는 않네요. 이미지가 생각나는게 더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구글링 좀 하고 올게요.
    304 대략 20년전 캐릭터 인기순위 [새창] 2017-06-23 19:11:09 0 삭제
    으아 그저 고전애니를 좋아할 뿐 인데 저 중에 모르는 사람이 3명 밖에 안된다. 근데 건담w이 인기가 대단했네요. 비우주세기중에선 최고였고 여덕을 양산시킨 건담 시리즈라는 건 알았는데 남캐들이 죄다 상위권에다가 극중에 그닥 비중없던 여캐들 조차 저안에 들어간다니.. 그리고 마크로스7이 그리 인기있던 시리즈는 아니라고 들었는데 캐릭터 인기는 좋았나 보네요. 암튼 95~97년 앙케이트같은데 거의 다 알고 있다는 거에 대해 1차 충격 국내에서 공중파방영까지 했지만 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폭렬헌터의 캐릭이 있다는 거에 2차충격..
    303 이런 라노벨 어때요? [새창] 2017-05-24 01:07:34 0 삭제
    질문하신 것들에 대한 설정은 다 정리도 되어있고 세부적인 설정이나 충돌되는 빈틈을 찾아가는 중이긴 한데.. 모바일로 쓰기엔 많이 장문이 될듯요.
    302 이런 라노벨 어때요? [새창] 2017-05-24 01:05:04 0 삭제
    1. 정부주도로 만든 가상현실게임이고 따로 관리부를 두고 장관까지 임명시켜서 막대한 자금을 통해 개발 및 운영을 합니다. 표면적인 의도는 고도화된 산업발달로 인해 자본가를 제외한 국민 대다수가 빈곤층에 빠지고 생계가 곤란한 상황에서 복지정책으로 시작된 도피처라고 볼 수 있고 내부적으론 다른 의도가 있습니다. 운영비는 세금 및 유저들의 과금을 통해 충당되며 유저들은 전부 일정 수준의 재산을 가진 자본가들입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돈으로 100만명이 이렇게라도 굶어죽지 않고 생활을 하는 걸 알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npc취급하며 우월의식을 느끼는 거구요.
    2. 현실에서도 일반 국민들에게 정보통제도 하고는 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장애인 및 생계유지가 힘든 극빈층은 물론이고 의료혜택을 통해 유지치료라도 해야하는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유저들 또한 이사실을 알고 있기에 100만의 거주민들에게 진실을 함구하고 자신들에게 대항할 힘들 막기위해 정보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301 이런 라노벨 어때요? [새창] 2017-05-24 00:30:49 0 삭제
    아 라노벨끈이 길지 못해 유사작품이 있을거라곤 생각했지만 거기다 짬뽕까지 되어있네요. 세부설정이나 전개방식이 어떤지 저 작품들 보고 피해야할 듯요.
    300 (글쓴이혐오주의)내 첫사랑의 남자친구들 [새창] 2017-05-17 11:59:42 0 삭제
    저놈은 상종못할 쓰레기구나 라며 다시는 연락할 생각도 못들게 하려구요. 이글이 연애게글이라 남자이야기만 했지만 자기 사생활에 관련된 상당수의 비밀이나 고민거리는 저한테 다 털어놨거든요. 헤어진지 7년이 넘었음에도 가족 , 친구들 보다 그녀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저일겁니다. 이딴 글을 쓰는 저도 쓰레기지만 전남친에게 연락해서 온갖 이야기를 다한 그녀도 잔인하기 그지없어요.
    299 (글쓴이혐오주의)내 첫사랑의 남자친구들 [새창] 2017-05-17 06:49:07 0 삭제
    제목에도 썼다시피 제 글이 기분나쁘실 수도 있는데 몇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연락은 4번이 아니라 수십 번은 되고 얼굴본 것도 몇번됩니다. 거의 대부분은 그녀의 의지로요. 그녀 탓만 하는 걸로 볼 수도 있는데 저도 잘못이 있는걸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락오면 받을 일도 없을거에요. 이글은 그 과정에서 나온 생각정리용으로 쓴 겁니다.
    찌질해보이는 건 당연하실 겁니다.
    298 (글쓴이혐오주의)내 첫사랑의 남자친구들 [새창] 2017-05-17 06:37:18 0 삭제
    엄청 예쁜건 아니에요. 그냥 호감가는 외모정도?
    297 (글쓴이혐오주의)내 첫사랑의 남자친구들 [새창] 2017-05-16 21:14:02 0 삭제
    아 왜 글쓴이 혐오주의인지 써야 하는데.. 수정을 못하네요. 그녀가 저를 믿고 아무한테도 못했던 말들을 끄집어내서 글을 쓰는거라 이글을 읽고 제글을 불편하게 생각할 분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저렇게 타이틀에 넣었는데 막상 쓰고보니 그리 문제가 될만한 요소가 없지 않았나란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이글을 그녀가 보게 된다면 저한테 다시는 연락을 안 줬으면 합니다. 아직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게 그녀의 연락때문이니까요. 그녀도 제가 아직 마음이 있는 걸 알면서도 왠만한 동성친구보다 편한데다 다시 볼 사이도 아니다 보니 가끔씩 고민거리가 생기면 저부터 찾더라구요. 이제라도 마음정리를 하고 새시작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296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진호 떡밥이 겁나 던지네요. [새창] 2017-04-16 10:07:14 1 삭제
    인연 초고를 유진호가 깔고 앉은 장면이 나왔으니 그거겠죠. 아직 밝혀진게 없으니 모르겠다만 그 작품에 또다른 사연이 있겠죠. 보통 사람이 숨어 있는걸 봤다면 바로 누구냐고 했겠지 자세히 보려고 천천히 다가가진 않을테니까요. 그 뒤 한세주와 대화할 때도 유진호를 나오게 해서 정체를 묻거나 해야 정상이구요.
    295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진호 떡밥이 겁나 던지네요. [새창] 2017-04-16 08:26:14 0 삭제
    아마 유령이라는 떡밥은 다음주 중으로 풀릴거 같아요. 한세주가 유진호를 대동하고 유령작가에 관해 기자회견여는 예고편이 나오던데 거기서 아마 밝혀질겁니다. 그리고 정황상 유진호가 어떻게 한세주가 쓰려는 소설을 알고 대필해줬는지에 대해 길게 끌고가면 루즈해지기 때문에 일단 그건 일찍 밝혀지고 유진호가 타자기에 씌인 이유와 과거사에 대해 이야기가 전개되는게 낫다고 보거든요.
    294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진호 떡밥이 겁나 던지네요. [새창] 2017-04-16 08:21:44 1 삭제
    그 백작가가 본게 유진호였다면 집필실에 왠 사람이 숨어있냐는 식으로 반응하지 있어선 안될 '물건'이라곤 안하겠죠. 뭐 1회때 개처럼 빙의해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을 순 있겠지만 저는 유진호를 못봤다고 생각합니다.
    293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진호 떡밥이 겁나 던지네요. [새창] 2017-04-15 21:48:59 1 삭제
    그리고 갈지석이 극중 하는 행동 모두 유령작가를 고용했다고 생각하고 보면 이상한 점 많아요. 글이 나와서 반응좋을 때마다 한세주에게 온갖 칭찬을 하는데 정작 유진호를 챙겨주는 씬이 없는걸 보면 갈지석은 한세주가 정말 슬럼프극복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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