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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4km 공사중인 터널 돌아다녀보셨어요? [새창]	2016-12-23 09:19:30	0	삭제
		그냥 알바에요. 아마 다시는 갈 일은 없을겁니다. 딱히 일이 힘들거나 하기싫은건 아닌데 가기도 싫구요ㅎ
	276	4km 공사중인 터널 돌아다녀보셨어요? [새창]	2016-12-23 08:32:33	3	삭제
		저는 노래보단 망상으로 해결하는 편이에요. 부정적으로 갈지라도 망상하는 동안에는 그걸 신경쓰느라 외부자극에 둔감해지거든요.ㅋㅋ 그러다보면 혼잣말도 하게되고 남한테 설명하듯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몇번씩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 금방 가요. 하기 싫은 경험을 하게되면 유용하더라구요.
	275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있네, 이사오기 전 집이 사람죽었던 집인지 오늘 앎 [새창]	2016-12-23 08:26:03	16	삭제
		정말 큰일이 없이 지나가고 나서 알게 된게 다행이네요. 뭐라도 일이 생기고 나서 알게 된다면 충격이 엄청날텐데요.
	274	5000원 백반 .jpg [새창]	2016-12-23 08:21:53	0	삭제
		달려가고 싶다....
	273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새창]	2016-12-23 08:16:26	0	삭제
		아 해리성 인격장애ㅜㅜ 공부에 손을 떼다보니 별게 다 헷갈리네요.
	272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새창]	2016-12-23 08:08:47	1	삭제
		음 저도 소리 쪽으론 좀 민감한데.. 1년에 한두번씩 환청과 함께 기시감이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이게 소리가 아니라 머릿 속에 직접 느껴지는 느낌으로 다가오거든요. 짧은 순간이긴 한데 제가 제가 아닌 느낌이랄까 자가진단으로 보면 제가 해리성성격장애나 분열성성격장애가 있는거 같네요. 그때되면 무섭습니다.
	271	4km 공사중인 터널 돌아다녀보셨어요? [새창]	2016-12-23 08:00:29	3	삭제
		진짜 지나가다가 사람 한둘 보이면 정말 반가워요.ㅋㅋ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확 드니까요. 걸어가면서 아무것도 없으니까 넓은곳인데도 갑갑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270	4km 공사중인 터널 돌아다녀보셨어요? [새창]	2016-12-23 07:31:25	2	삭제
		뭐 사무실에 일이 없어서 다른 용역업체 지원으로 간거라 다시 갈 가능성이 낮긴 한데.. 진짜 또 가게 된다면 혼자 다니지는 않을거에요.
	269	4km 공사중인 터널 돌아다녀보셨어요? [새창]	2016-12-23 02:50:51	5	삭제
		역시 제가 쫄보는 아니었군요ㅜㅜ
	268	4km 공사중인 터널 돌아다녀보셨어요? [새창]	2016-12-23 00:42:18	29	삭제
		굴다리는 왠지 낮에도 음산한 느낌은 있죠.. 꼬꼬마때 만화책보면서 굴다리지나가다가 발밑이 쎄하길래 보니 피할 곳이 없어 로드킬당한 강아지를 밟을 뻔했죠.. 이상하게 시신을 만지거나 피같은건 혐오감이 전혀없는데 동물, 특히 조류는 살아있는 걸봐도 징그러워요ㅜㅜ 5살때 집에서 닭을 잡았는데 닭모가지가 제앞에 떨어져서 눈이 마주쳤거든요...
	267	히어로메이커(킹메이커)라는 작품을 아시나요?? [새창]	2016-11-03 21:19:07	20	삭제
		월요웹툰중 가장 먼저보는 작품입니다. 2기들어서 분위기가 바뀌고 인기캐릭들이 후방으로 밀려나니 고정팬층이 좀 떨어져나가버려서 최하위까지 가긴했는데 그럼에도 저는 아주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66	ㅂㅅㄱ)늅늅 레인저입니다 무기에관해 질문요 ㅠㅠ [새창]	2016-08-11 08:15:15	1	삭제
		어차피 거쳐가는 무기인지라 15강장궁 암거나 쓰세요. 성능차는 크게 없어요.
	265	ㅂㅅㄱ)늅늅 레인저입니다 무기에관해 질문요 ㅠㅠ [새창]	2016-08-11 05:46:58	1	삭제
		저도 초보긴한데.. 무기를 15강장궁을 하나 장만하시거나 악세사리를 바꿔보세요. 단검도 15강강철단검구하시구요. 방어구도 무게여유가 되시면 15강 그루닐가세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2:56:00	1	삭제
		.
	263	새로 하려는데 무슨캐릭을 키울지 감이 안오네요 [새창]	2016-08-04 13:55:05	0	삭제
		추천감사드립니다. 금수랑을 해봐야겠어요. 쿠노나 닌자는 제 손을 믿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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